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최면언어로 카피라이터 하라

최면언어로 카피라이터 하라

  • 김태련
  • |
  • 지식과감성
  • |
  • 2020-04-20 출간
  • |
  • 386페이지
  • |
  • 149 X 211 X 28 mm /616g
  • |
  • ISBN 979116552105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800원

즉시할인가

15,12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84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5,1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무의식 기법은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강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무의식 기법을 동시에 10가지를 사용한다 해도
의식적으로는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혹 알아차린다 해도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버립니다.
그래서 무의식 기법을 ‘유령의 기술’이라 하는가 하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즉, 기술의 효과는 강력한데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면을 하는 동영상을 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겁니다.
어떤가요?
특별한 외계어를 사용하는 것도, 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특이점이 없는데 마치 무언가 홀린 것처럼
최면에 빠지는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그것은 의식적인 관점이고, 무의식 관점에서는
많은 전략과 기법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최면술사는
상대의 호흡, 눈동자 움직임, 모션, 목소리, 키워드, 몸의 미세언어 등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무의식에 침투합니다.
‘신경언어 해킹’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만큼 상대가 원하지 않아도
침투하여 원하는 메시지를 삽입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합니다.
무의식에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알아차릴 수 없고
알아차린다 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은 다른 영역이기에 그 파급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결정을 바꾸고, 행동을 바꿀 만큼 강력한데도 말이죠.

10년 이상 최면상담과 최면언어를 가르치면서
좀 더 쉽고, 특정한 사항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면적 언어를 가르치게 됐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대화최면, 세일즈 최면언어 스크립트,
데스크 직원에게 필요한 최면적 고객응대 매뉴얼 등.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TV에 나오는 광고문구일 것입니다.
무심히 보게 되는 광고문구가 우리에게 어떻게 어필하는지
최면적인 관점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읽는 구성

1 최면언어의 구성
1) 암시
2) 트랜스
3) 최면 상태
ㆍ 특수한 상태로 만들기 위한 언어

2 최면언어의 조건
ㆍ 최면언어의 특징
1) 불명료한
ㆍ 불명료함의 주의사항
2) 전제(Presuppositions)된 언어모델
3) 이중구속
4) 암시

3 무의식 마음의 주요원리
1) 부정어를 처리하지 않는다
2) 연상을 하여 빨리 학습한다
3)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4) 최소 노력의 법칙

4 밀턴언어
1) 일반화
2) 모형작동 가능성
3) 복합등가
4) 원인과 결과
5) 음운론적 불명료
6) 마인드 리딩
7) 진술의문문
8) 수행자 상실문

5 S.O.M 언어패턴
1) 재정의
2) 업 과장하기
3) 더블바인더

6 서비스, 제품으로 프러포즈하기
1) 프러포즈의 조건
2) 프러포즈를 위한 팁
3) 프러포즈 증명하기

7 분리법

8 최면 코칭 프로그램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