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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하는가

공부는 왜 하는가

  • 이만식
  • |
  • 달아실
  • |
  • 2020-05-20 출간
  • |
  • 480페이지
  • |
  • 190 X 255 mm
  • |
  • ISBN 979118871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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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래를 대비하는 ‘시적 상상력’ 훈련법 

― 이만식 교수의 『공부는 왜 하는가―영시개론 수업』

 

세상에서 유일한 영시개론 수업!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시적 상상력’과 ‘영어 구사 능력’으로 미래를 대비하라!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이만식 교수는 가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정년퇴직하였지만 지금도 명예교수로서 <영시개론 수업>이라는 강좌를 통해 여전히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영시개론’ 수업이야 어느 학교 영문학과에서든 들을 수 있는 강좌이겠지만,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은 전혀 다른 강좌다. 지금까지 그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만식 교수님의 영시개론 수업은 세상에서 유일한 수업”이라고.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이 세상에서 유일한 수업이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첫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에서 강조하는 것은 가르치는 것(Teaching)이 아니라 코칭(Coaching)에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대로 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선생은 단지 코칭해줄 따름이다.

둘째, 영시를 텍스트로 하되 텍스트 바깥 즉 컨텍스트가 오히려 주요 학습 내용이기 때문이다. 텍스트 자체에 대한 의미 해석보다 오히려 그 텍스트가 생산된 당시의 시대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더 큰 힘을 쏟고 있다.

셋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은 작은 의미로 영시개론 수업일 뿐 오히려 큰 의미로 보면, 공부 그 자체에 대한 입문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에게-신입생이든 취업을 앞둔 졸업반 학생이든-공부란 무엇인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그야말로 대학공부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교재 없이 수업이 이루어져,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을 듣는 학생들 외에는 이만식 교수의 영시개론 수업 내용을 접할 수 없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의 수업 내용을 다룬 책 『공부는 왜 하는가-영시개론 수업』이 나오게 되어 다행이다. 이번 책은 2019년 2학기 수업 녹취록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마치 강의실에서 이만식 교수의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이번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공부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든, 대학에 막 입학한 대학초년생이든, 취업을 앞둔 졸업반 학생이든, 진짜 공부를 하고 싶고, 제대로 된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목차


머리말

공부는 왜 하는가 _ 1교시
외국 가서 살아볼까, 수업 참여, ‘돈’과 ‘시적 상상력’, 대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 일들, 문해력, Teaching이 아닌 Coaching, 세상을 읽자, 공부는 왜 하는가, 옥스퍼드대학교 입학시험 문제, 재미와 몰두, 근대의 끝자락, ‘문학혁명’의 조건, 무슨 공부를 하는가

인문학적 연구방법론 _ 2교시
정해있지 않은 수업내용, 밀당, NGO취업준비와 영시개론 수업, 인문학적 연구방법론, 연구 자료의 수집, 미래의 직업, 서사본능, 단어들이 의미하는 것, 발화와 담론, 언어 체계의 불완전함, 구조주의, 탈구조주의, 중간고사 시험 문제, 낭만주의

사랑의 철학 _ 3교시
에세이 쓰는 법, Killer Contents, 협상, 모더니즘, 판단의 유보와 ‘어둠의 다크’ 상태, 감정교육, 데카르트의 극장, 『완벽한 타인』, 로렌조 오일과 칵테일 드럭, 자기통제라는 신화, 삶의 구조화, 영시의 작시법, 사랑의 철학, 비판적 상상력, 프랑스혁명, 현대인의 사랑, 외로움의 구조화, 영국의 르네상스, 영시의 뉘앙스(nuance) 훈련,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내면의 사랑, 압축성장의 문학적 과업, 김유정의 「봄봄」, 전 세계의 ‘머슴’들, 건축학개론, 노스탤지어와 유토피아, 디즈니영화의 변신

내면의 자아 _ 4교시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프로젝트, 자아의 탄생, 완벽한 배우자, 결혼101 강좌, 자아의 이해,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더 잘 처리하는 방법, 좋은 결혼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동반자와 비슷한 세계관, 전문가제도의 실패, 동북아정세의 진단, 셰익스피어, 소네트 130번, 에세이의 성적평가기준, 근대영시의 계보, 빅토리아시대의 질문, 민족국가의 형성, 모더니즘과 한국의 근대화, 짬뽕, 「내 마음은 뛰노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 시인의 응시. 내면의 자아

에세이 발표 _ 5교시
학습수준의 자각기회, 협상의 전략, 가위바위보, 근대여행의 핵심정동, 페스티벌의 미래, 물 한잔의 습관, 자신감의 힘, 자기인식의 힘, 비딱한 시선, 인상비평, 영혼의 불꽃놀이, 멘탈이 털린다, 대학생활의 낭만, 익명, 나를 표현한다는 것, 글 쓰는 솜씨, 유튜브를 읽는 두 가지 관점, 중간서사, 우울증과 허무주의, 디즈니 서사의 변화, 전문가의 탄생, 시인의 탄생, 구직편지, 의식이라는 환각, 불교의 인식론, 가장 중요한 교육, 헬렌 피셔의 책, K-pop의 성공비밀과 『서정담시집』

공부할 수 있는 능력 _ 6교시
말하기와 글쓰기의 어려움, 중간고사의 필요성, 글쓰기의 요령, 영어에세이 평가, 객관적 분석의 쓸모없음, 공부의 의미, 짜증을 내는 대응, 위험사회, 돈이 될 수 있는 창의성, 위험과 기회, 위험을 기회로 바꾼 사례들, 대박집, 공부할 수 있는 능력, 새로운 교육방법론, 내 딸도 그랬던 거야!, 고레에다 히로카즈, 공적 성공과 사적 행복, 새로운 페미니즘의 탄생, 교수와 거의 같은 수준의 학생, 스포일러, 영화적 에크리튀르, 영화 『조커』의 영향력, 공포의 이유, 블로그: 시로 읽는 영화, 대의민주주의의 위기, 시에 대한 기대, 근대의 증오정치에 분노하는 툰베리, 주류문화, 콜리지의 상상력 이론과 워즈워스의 시적 상상력, 상상력과 환상, 「우리는 일곱이어요」, 가족과 가문, 국어와 산수, 세계관의 대립, 가족유사성, 『서정담시집』의 「서문」, 보통사람의 실제언어, 근대시 창작법, 시 창작의 실제, 될 대로 되겠지

햄릿의 일상화 _ 7교시
화목한 부부의 대화, 의사소통단절의 문제, 검토의 부탁, 취업의 의미, 취업자격, 취업전망, 취업준비, 항공승무원의 스펙, 입사지원서, 자립의 준비, 첩보와 정보, 업무의 핵심능력, 호기심과 개방성, 학구열, 어조(語調, tone)의 중요성, 공부하는 자세, 한국인의 자아 찾기,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비선형적 사고, 너무 늦은 시작, 이론적인 틀, 슈퍼엠의 「쟈핑(Jopping)」, 사소한 목표가 갖는 중대한 힘, 창작시 「에휴…」, 가정폭력, 가부장제, 홍콩의 시위사태, 바이런의 역할, 유토피아와 노스탤지어의 사상, 망상이 아닐까, 반 발자국만 앞서 가기, 『레미제라블』, 자베르의 영혼, 『마이 페어 레이디』, 성장소설, 성인연령이라는 사기, 입사의식, 자아심리학, 인간의 권리, 자아와 주체의 분열, 고등레퍼, 영웅의 일상화, 햄릿의 일상화, 난경

중간고사 _ 8교시

Poetry for All _ 9교시
중간고사의 채점기준, 어차피 없어질 직업인데요 뭐, 취업의 종류, 평생교육, AI와 미래예측, 초지성, 세상을 읽자, 이어령의 마지막 인터뷰, 켄 로빈슨, 꼰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패러다임 전환, 근대국가 이데올로기, 신문기자, 새로운 공론장, 한국의 압축성장 모델, 경제발전과 정치발전, 방글라데시 국가발전모델, 항공사 플랜트수출,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중간고사의 문제풀이-낭만적 사랑, 현대의 낭만적 사랑, 중간고사의 문제풀이-민족국가(nation-state), 남북관계, 새로운 상상의 공동체, 「사랑의 철학」에 관한 일관된 비판적 자세, ‘Poetry for All’, 대중음악을 읽는 방법론, 「코트」를 둘러싼 이율배반의 논리, 이분법이라는 수입품, 일장춘몽, 동도서기, 셰익스피어의 독창성, 머리와 가슴, 근대자아의 탄생과 폐해, 안다고 말할 수 있다, 무지개와 수선화, 거대서사들의 충돌, 전근대 정서를 향한 양가적 정동, 전화통화 같은 단절된 대화, 텍스트와 콘텍스트, 영혼의 맑음, 카르페 디엠, 보릿고개, Frame과 Layer, 디즈니영화사의 변신, 상상력과 공감, 삶의 주인,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저자의 죽음, 해외봉사활동계획, 「하락의 동반자」

비뚤어진 눈 _ 10교시
변화는 크다, 오디오클립, 노동의 불안한 미래, 이해의 상충, 전문가훈련의 길, 유전무죄 무전유죄, 평가내용의 활용, 꿈의 해석, 근대언어의 무기력함, 줄탁동시, 키즈카페 사업, 자기서사, 비뚤어진 눈, 『노수부의 노래』, 학문적 연구자세, 「예쁘지 않은 것에서 오는 불안함」, 「효도는 의무인가」, 삶의 지혜, 탈근대의 국가정책, TMI, 탈세계화, 한국문화의 등장, WAR ON TERROR, 경찰국가, 제국의 몰락, 장애인과 비장애인, 「병신과 머저리」, 우리 모두가 장애인입니다, 「다크나이트」의 필자, 선과 악, There is police and police, 대문자 정의와 소문자 정의, 「불과 얼음」, ‘읽기’에서 ‘듣기’로의 전환문제, 「가지 않은 길」, 영어단어 학습법, 정복욕, 전치사, 행동자의 선택, 노스탤지어의 개인서사, 개인적인 결단, 악의 평범성, 생태론, 존재와 무, 에세이의 본령, 나의 정의, 가수 아이유의 ‘러브 포엠’, 영시를 공부하는 이유, 술에 취한다는 것, 담론의 형성, 라포르(rapport), 정신건강의 위기, 외로움부 장관, 알랭 드 보통의 『불안』, 행복연구

정동이론 _ 11교시
쓰레기통, 「진짜 공부의 어려움」, 일본의 근대화, 이식문화론, 자각의 힘, 번역문화, 라이브러리와 도서관, 한국의 도서관, 전문가집단의 한계, ‘탈근대’라는 말, 명예살인, 해바라기현상의 역전, 추적자에서 선도자로, 인류의 모범사례, 마음챙김 명상, 아공(我空), 반도체산업의 미래, 후기 청소년기, 성장소설, 신뢰할 수 없음, 꼭짓점, 죽음의 깊이, 허무주의, 털을 미는 사회, 포월의 역사학, 귀신, 『닥터 슬립』, 「나의 스무 살 시절」, 「발표를 잘 하는 법」, 따뜻한 시, 부음기사, 『동백꽃 필 무렵』, 한국인 일본전범, 하비 와인슈타인, 당연하다는 것, 나 열심히 살았어!, 시대를 잘못 읽은 죄, 비언어예술과 언어예술, 트라베르세 김수자, 구명론, 통역과 정동, 정동=감정+생각, 썸, 정동이론, ‘전개인적’이 아닌 ‘후개인적’, 육체와 정신의 대비라는 자기모순, 네트워크와 관계성, 아는 사람은 쉽게 말한다, 주이상스, 이모티콘, 넵의 어조, 감수성

정신이 사람을 죽인다 _ 12교시
질문지법, 주관식시험의 답안작성, 인상주의, 의견의 구조, 유아적,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자기주도 학습, 오뚜기의 입사지원서, 3인칭으로 독백하기, 지능보다 지혜, 정동예측, 고통(pain)과 고통받음(suffering), ACT, 탈근대적 정동=근대적 감정+고통받음을 버리는 생각, 평화, 『건축학개론』의 떠버리, 『동백꽃 필 무렵』의 흥행요인, 다시쓰기, 무기장착, 자기모순, 논문쓰기, 논문쓰기와 실생활, 암중모색, ‘알아들을 수 있게 복잡한’, 학습목표, 탈근대의 직업, 근대교육의 난경, 영화언어,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 전쟁』, 대학 같지도 않은 대학들, 세계관의 격차에 의한 후유증, 『로드 짐』, 뛰어난 학생의 전형적인 특징, 관계적 빙하기, 「착하게만 살지 말아라」, 창작시 「잠」, 창작시 「그렇게 모두가 시인이 된다」, 창작시 「원래」, 잠재적 국민, 정신이 사람을 죽인다, 유승준, 전쟁의 효용가치, 공동체의 상상력, 성노예사건 소송, 거꾸로 보는 한국문학사, 현대문학의 탄생, 현대미술가 박혜수, 현대미술가 김순기, 핀란드 교육모델, 『헨젤과 그레텔』, 백지, creepy, ‘감정이입’에서 ‘정동교육’으로, 미치겠어요, 긍정적 태도의 폐해, 행복의 논리학, 입장료, 우리의 정서는 데이터, 유쾌한 박제, 정동의 번역작업, 정서가 우리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서를 소유한다, 마음챙김과 선불교, 치매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누구도 섬이 아니다」

세계관 프레임 _ 13교시
준비기간, 취업절벽, 위기의식, 성공문법, 「인문학교수」, 시는 지름길, 포비아 대중연설, 이제 어떻게 하죠, 내면의 목소리, 논문의 목적, 이모티콘의 영향력, 세계관 프레임, BTS, ARMY culture, guilty pleasure, 인간의 시대, Victorian Question, 혁명, 창직(創職), 포스트모던 컬쳐의 대안, 내파(implosion), 「부서지고, 부서지고, 부서지네」, 워즈워스의 화자와 테니슨의 화자, 우울증, 반면교사, 수정궁과 겨울궁전, 「해에게서 소년에게」, 『황무지』, 자기서사의 해결책, 번역의 위험성, 『현대성의 경험』, 저개발의 근대화, 「이미지즘의 문제적 수용과정」, 정지용의 「카페ㆍ프란스」, 김소월의 「진달래꽃」, 탈근대적인 이상, 홧병, 진보연구, 세계경영, 세계사상의 주도권, 패스츄리(pastry), 「감정을 표현하길 두려워한다는 건 잃는 것이 너무 많다」, 불꽃놀이, 타자,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경험의 구매, 재미, 돈이 없다는 것, 공감, 정동과학, 행동경제학, 『머니볼』, 실천지침, AI면접, 개념적인 정서, 연쇄살인범, 시스템 2보다

구명론 _ 14교시
수준, 공부=영어+상상력, 「귀여움의 힘」, 해외유학, 「사람들은 왜 귀여운 것에 환장할까」, 양가적 갈등, 새로운 페미니즘, ‘귀엽다’의 구명론, 환장, 돈, 영감, 한국인의 이름, 영시전공, 「눈물, 덧없는 눈물」, 우리가 쓰는 영문학, 『우리 시대의 셰익스피어』, 『T. S. 엘리엇과 쟈크 데리다』, on과 over, 죽는 날 아침, 국민시인, 향미, 「눈물, 덧없는 눈물」과 한국 서정시, 루시 포엠, 역사적인 거리감, 「나는 이상한 열정의 격동을 겪었어요」, 열정, 익숙해진 사랑노래, 루시의 죽음, 철학적 질문, 이야기치료, 예일대학교의 행복강좌, 쾌락순응, 부정적 시각화, 「행복해지는 법」, 「왜 우리는 행복해야만 하는가?」, 「열정이라는 아름다운 수식어 속에서」, 「이제 알겠다, Romantic Love」,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와 선불교』, 대승불교의 포월적인 체계, 선순환, 신성(神性, Godhead). 달라이 라마, 에크하르트학회, 핀란드의 탈근대국가 실험, 무단횡단, 가족회화, 세 개의 중첩된 차원들의 시스템, 가족범죄, 법체계의 전근대성, 제사와 김장,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피아노」, 「벽지를 뜯어내면」, 임정식, 「등단작이 된 첫 번째 시」, 문학경영학, 고장 난 자본주의, unlearning, 기도, 객관상관물, 인문학적 분석력, 문제의 파악, 아는 사람은 알게 말한다, 80위원회, 스토리, 차별금지법, 시간배분, 집필동기, 결어

기말고사 _ 15교시

부록_1: 영시개론 수업전략
부록_2: 인문학에는 은퇴라는 제도가 없다
부록_3: NGO취업준비와 영시개론 수업
부록_4: 여행업의 미래
부록_5: 만성우울증
부록_6: 미국전문지 발표영시
부록_7: 김유정의 「봄봄」
부록_8: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프로젝트
부록_9: 근대영시의 계보
부록_10: 000을 찾아가는 과정
부록_11: 독자는 필터링하고 싶다-희곡 「에쿠우스」를 읽으면서
부록_12: 해외봉사활동계획
부록_13: 글 잘 쓰는 법
부록_14: 나의 스무 살 시절
부록_15: 벙어리 수준에서 떨림도 즐기기까지: 발표를 잘하는 법
부록_16: 착하게만 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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