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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초영문법

마지막 기초영문법

  • 김정호
  • |
  • 바른영어사
  • |
  • 2020-07-01 출간
  • |
  • 480페이지
  • |
  • 190 X 260 mm
  • |
  • ISBN 979118571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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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에 기인한 한국인을 위한 최적화된 학습법!
영어를 배우는 민족마다 그 민족어의 체계가 영어에 대해 상대적으로 갖는 특별한 성질이 있습니다. 즉,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와 영어, 스페인어와 영어 등등에 적용되는 학습법은 서로 매우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어와 영어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에 우선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1)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기초 영어 학습법

1)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영어학습법
의사전달이라는 “언어적 공통점” 과 두 언어 간의 “기능적 차이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한국인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화된 설명법을 제시하고, 서술하려고 애썼습니다. 특히, “후치수식”, “짝개념”, “품사공용” 이라는 영어의 비교언어학적 세 가지 특성은 이 책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원리 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3가지 원칙을 각 학습 파트에서 늘 적용해보면, 영어와 더 빨리 친숙해 질 수 있을 것 입니다.

2) 반드시 알파벳으로 시작하라.
알파벳 발음부터 시작하는 기초영어교재의 부재는 진작에 극복되었어야 했습니다. 이 책은 국내의 교재 중 유일하게 알파벳 발음원리를 한글에 맞추어 심도있게 설명했으며 초판본을 내용을 가독성 향상을 목표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다른 기초영어 도서와의 차이점일 것 입니다. 실제로 미국 공교육에서는 초등학교 6년 내내 영어 발음을 배웁니다. 유치원 때 파닉스를 뗀다는 아집은 미국에서도 통용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근본적으로 발음규칙을 모든 단어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th"를 포함하여 60여개의 중복자음과 중복모음에 대해서 자세히 배웁니다.

3) 원어민처럼 배워라!
미국 공교육에서는 12학년 동안 일주일에 평균 4시간 정도 “영문법”을 배우게 합니다. 이 책은 1~9학년 사이에 다루는 미국 공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 맞는 문법 사항을 담았습니다. 제대로 학습한다면, 적어도 미국 원어민 중학생 수준의 영문법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 입니다.

(2) 학습 효율을 높여 주는 구성

1) 주차별 진도 설정
10여 년간 바른영어훈련소에서 학습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룩한 학생들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10주 완성 커리큘럼을 제공하였습니다. 각 주차별로 학습해야할 사항과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어, 학습계획을 세우실 때 매우 유용할 것 입니다.

2) 독특한 예문구성
본 도서에서는 한글 예문을, 영어예문보다 먼저 제시하여, 영작연습 위주의 학습 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선 영어 예문, 후 한국어 해석 연습은 추측식 영어학습이라는 결정적 장애를 유발합니다. 각 예문에는, 해당 학습파트에 들을 별색으로 표시하여 준비태세를 긴장시켰습니다.

3) 자율학습이 가능한 자세한 해설
서술식 자세한 해설을 첨부하여 강의식 요소를 살렸습니다. 동영상으로 수강하는 학습자 분들도 본도서의 해설 부분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스레 복습이 될 것입니다.

(3) 수강할 수 있는 강좌 안내

1) 80만명이 수강한, 기초영문법 사전학습, 유투브 특강
[타미 김정호, 3시간만에 끝내는 영어 문법 총정리]
https://youtu.be/_y1tg1RCqNc

2) 알파벳, 파닉스 특강
[타미 김정호, 제대로 배우는 알파벳, 파닉스]
업로드 예정

2) 바른영어훈련소 기초영문법
바른영어훈련소(www.properenglish.co.kr)에서 제공하는 본도서의 완벽한 해설강의
http://properenglish.co.kr/lecture.php?action=view&no=278

[머리말]
▣ 부조리
난무(亂舞)... 어지럽게 춤추다. 갈릴레이를 아십니까? 아이작 뉴우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인간이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가장 먼 지평선을 보았다. 하지만 나는 갈릴레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앉아 그 세상을 보았던 것이다.” 그 갈릴레오가 지구와 그 외의 행성들, 그리고 우리의 항성인 태양을 관측하고 그 당시까지 유럽세계의 천체관을 지배하고 있었던 프톨레마이오스 (Ptolemaios) 의 천동설에 근거한 거짓된 세계의 원형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을 때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그에게 가해지던 사회적 형벌과 독설의 수준은 가늠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그는 1616년 그의 첫 번째 종교재판이후 1633년 다시 굴욕적인 맹세, 즉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에 입각한 세계관이 사악한 이단의 행위이며 다시는 이를 연구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강요당한 후, 평생 가택연금을 당했고 장례식과 묘비 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근대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이 위대한 천재가 짊어져야 했던 멍에를 헤아려보십시오. 이런 일은 불행히도 인간사의 흔한 부조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부조리 말입니다.

▣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어교육논란
흔히들 한국인은 민족적 자질이 우수하고 근면하며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됩니다. 특정 영역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한국인들이 장인이 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남들이 오랜 세월 걸려서 이룩하는 업적들을, 한국인들은 그 십 분지 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이루어 내곤 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그렇다면 참으로 기운 나는 말입니다. 하지만 특정 영역에서 한국인들이 연속된 좌절과 패배를 맛보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이 혹시 영어교육이라는 분야는 아닐까요? 오랜 세월 동안, 다수의 한국인들이 이 국제어의 습득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소위 ‘먹고 살만 한데’ 말입니다. 아니면 이 패배를 민족 언어에 대한 자긍심, 반사대주의 혹은 정치적 냄새가 진동하는 다른 ‘덕목’ 들로 가린 채 한시적 무통주사의 평화 속에 누워 있는 것은 아닐까요? 환부는 썩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연전, 한 문필가가 모 신문에 [영어를제 2국어로 하는 2개 국어 병용교육] 에 관한 진지하고 용감한 소고를 올렸다가 비판론자들의 포화를맞던 사건이 기억납니다. 그 분은 소설가이자 국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영어 울렁증
저는 한국인들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우리의 초, 중, 고교의 교과과목에 투영시켜 보았습니다. 많은 교과량을 배당받고도 처참한 이 영어교육의 결과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대한민국대표선수(?)들의 현란한 문구와 구호의 난무도, 결국은 상업주의로 심하게 경도된 [자칭]이자 [자처]가 아니었던가요? 한국인들은 여전히 이 국제어에 관해서는 심하게 말해 지리멸렬상태에 있습니다. 가족해체를 초래했던 조기유학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게 되었으니까요. 각종 시험에서 어떻게든 정답이라는 것을 낚아가지만, 그것은 엄밀히 말해 시험점수일 뿐 우리는 여전히 영어를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영어울렁증(English Anxiety)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된 사회 병리적 신드롬입니다. 저는 특별히 이를 잘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로 이런 지리멸렬의 한가운데 서 있기 때문입니다. 부상당한 여러 영어 학도들과 함께 말입니다.

▣ 영어 공부 절대로 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소위 ‘영어를 공부로 하지 말고 즐겨라’ 하는 식의 다소 비 전문적이고 단편적인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지식을 쌓고 그것을 기술적으로 활용할 목적이 있다면 그 지식이 습득되는 배경환경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건축물을 예로 들어 본다면, 그 건축물이 사막에서 만들어져, 그곳에 세워지는 것인지, 강변에서인지, 숲에서인지, 암벽 산에서인지에 따라 사용하는 건축 재료와 건축기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이집트의 기자사막위에서 목재 건축물을 상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은 별도로 하고라도 그 강력한 모래바람과 강렬한 태양광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석재가 적합했겠지요. 석재를 사용함으로써 건축기법도 석재에 맞게 이루어져야 했을 것입니다. 비록 그 건축술은 아직도 미스테리지만 말입니다.

영어 학습이라는 건축물로 돌아와 보면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곳이 학습에 적합한 곳인지, 실전에 적합한 곳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비영어권 국가와 영어모국어권 국가, 이 둘 중 어디서 영어를 배우느냐에 따라 학습법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우리에게 생존영어의 환경이란 것은 엄밀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영어모국어권 안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우리는 이미 영어를 ‘배우는 것’ 이 아니라 체득하고 있는 중일 것입니다. 이런 조건 하에서라면 말과 소리가 먼저 체득되고 문자로 소통하는 법칙은 자연스레 이해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우던 과정처럼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어를 모국어 내지 제 2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엄격히 본다면 단 순간도 생존을 위해 영어를 듣고 말하고 읽고 쓰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영어는 서바이벌 랭귓지(language for survival)가 아니라 저스터나더 초이스(just another but important option)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선택적 학습의 결과는, 다소 혹독하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습니다. 진학, 직장에서의 승진, 사업, 여행, 교제, 심지어 취미생활에 대한 추구까지 이 영어능력은 혜택이 되기도 하고 걸림돌 작용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된다는 결심은 매우 타당하게 보입니다. 분명히 영어를 즐기면서 체득하기는 어려운 비몰입 학습환경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예전에 비해 영어를 적극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매우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분야에서는 나아진 것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 micro to macro
[저는 높게 날았습니다. 그리고 숲을 보았습니다. 숲이니 당연히 나무와 물과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생각하고 착륙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린 곳은 숲이 아니었습니다.] 왜 이런 실수가 있을 것이라고 상정하십니까? 그것은 그 사람이 나무라는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즉, 나무에 대한 정보가 없는 비행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숲’ 이라는 단어는 ‘나무’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 다음 단계의 거시안목입니다. 이 사람은 미시안목조차 훈련되지 않은 상태로 현학의 허세를 부렸기 때문입니다. 잎사귀, 줄기, 뿌리 등, 나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도 모른 채 숲을 안다고 나서지 말기로 합시다. 그것은 본말의 전도입니다. 글에서 그리고 말에서, 행위의 주체인 주어를 어떻게 만들고 구별하는지, 그 후 술어 동사 부분을 어떻게 구성하고 전개하는지, 행위의 대상인 목적어가 무엇인지, 이파리들을 가지에 붙들어 매는 접속사와 수식어들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우선 알아야 나무의 종류들도 구별하고 그것들이군집을 이루는 숲의 모양과 특성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컨대, 자연계를 이루는 작은 것들에 대한 우선적 이해가, 다음 단계의 지식을 선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몰입환경에서 영어를 배우는 한은 top down 방식이 아닌 micro to macro 방식을 채택해야 합니다.

▣ 한국어와 영어, 그 둘만의 상관성
영어를 배우는 민족마다 그 민족어의 체계가 영어에 대해 상대적으로 갖는 특별한 성질이 있습니다. 즉,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와 영어, 스페인어와 영어 등등에 적용되는 학습법은 서로 매우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에 우선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섣불리 원서를 들고 허세를 부리거나, 막무가내로 영어를 듣고 따라하거나, 무조건 영어 드라마나 영화에 도전하다보면 쉽게 한계에 부딪히고 흥미를 잃게 됩니다. 알파벳과 한글문자의 차이, 발음체계의 차이, 위치어인 영어와, 정황어인 한국어의 차이, 각 언어의 수식위치에서의 차이, 이런 차이점들이 우선적으로 학습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감이 생깁니다.

▣ 올바른 영어 학습법
섣부른 ‘직독직해’ 훈련은 오히려 영어를 더욱 어려워 보이도록 만들고 영어생성체계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은 한국어에서 그러하듯이, 희미하게 알고 있는 영단어의 의미들로 그 글이 주는 정보를 엉망으로 추측하게 될 것 입니다. 직독직해란 영어원어민들의 독해훈련용으로 고안된 접근법입니다. 이를 한국인들에게 바로 적용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따릅니다. 듣기는 소리에 의한 정보 전달이므로, 소리를 공간에 붙들어 매어둘 수 없기 때문에 발음에 대한 기초 훈련과 더불어 직청직해와 속청(intensive listening)이라는 훈련을 병행해서 해야 하지만 작문과 독해는 완전히 다른 훈련 영역입니다. 저의 이 졸서에서 우리는 이런 원리들을 터득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이 책은, 첨가하고 싶은많은 세부적 지식들을 최대한 억제하고 기초서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들이, 다음단계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학습자들이 만약 영어 학습에‘대박’이라는 천박한 심리만을 들이대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영어학습은 분명 ‘소소한 재미’를 담보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언제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단히 해당분야와 그 학습법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진실로 알아가는 학습, 영작문을 가능하게 하는 학습

천 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지혜의 격언과 함께 언제나 가시밭길 끝에 영광의 면류관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정호 씀.


목차


▣ 머리말
▣ 이 책의 활용 방법
▣ 3시간만에 끝내는 영문법 (Youtube 학습 파일)

UNIT 01 ) 알파벳
UNIT 02 ) 문법 용어 정리
UNIT 03 ) 주어
UNIT 04 )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UNIT 05 ) 전치사
UNIT 06 ) 동사 및 술어동사
UNIT 07 ) 의문문
UNIT 08 ) 후치수식
UNIT 09 ) 타동사와 수동태
UNIT 10 ) 등위접속사
UNIT 11 ) 명사절과 접속사
UNIT 12 ) 부사절과 접속사
UNIT 13 ) 형용사
UNIT 14 ) 부사
UNIT 15 ) 수일치
UNIT 16 ) 동명사
UNIT 17 ) to 부정사
UNIT 18 ) 분사
UNIT 19 ) 분사구문
UNIT 20 ) 시제
UNIT 21 ) 조동사
UNIT 22 ) 가정법
UNIT 23 ) 비교
UNIT 24 ) 관계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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