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친 이별

  • 박근호
  • |
  • |
  • 2020-06-19 출간
  • |
  • 272페이지
  • |
  • 120 X 195 mm
  • |
  • ISBN 9791158161132
판매가

14,300원

즉시할인가

12,870

카드할인

387원(즉시할인 3%)

적립금

644원 적립(5%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87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만남과 이별은 등을 맞대고 있어서

우리는 이렇듯 이별을 경험한다

『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가 목도한, 짙은 사랑의 만화경

 

순간의 감정을 함께하고 싶어서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이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사람이 있다. ‘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다. 반듯하게 써내려간 손글씨에 담긴 문장, 그리고 감수성은 어느덧 저자만의 시그니처가 되었다. 그후로도 꾸준히 SNS 등으로 찬란한 감정의 편린을 담은 손편지를 독자들과 공유해온 그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쓴 글들을 엮었다.

신작 산문집 『미친 이별』에는 그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여러 형태의 사랑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랑에서부터 상담해온 지인들의 이야기, 그의 사색 속에서 일어난 사랑의 장면들이 유화의 진한 붓 터치처럼 밀도 있게 마음속에 획을 긋는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형태의 사랑을 만난다. 사랑의 모습은 시기와 상황 그리고 상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사랑했던 순간의 감정만은 우리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삶의 방향을 그린다. 여러 번의 사랑을 만났다는 것은 곧 여러 번의 이별을 겪었다는 것. 그것은 시작이 있으며 끝이 있다는 말처럼 지극히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전히 어려워하면서도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그리고 꿈꾸는 것일지도.

작가는 산문의 전반에서 자신이 사랑한 시간으로 사랑한 공간으로 독자들을 어김없이 데리고 간다. 작가를 따라서 우리는 어느덧 한 여관의 303호에, 바다 근처의 카페에, 작업실 근처 공원에 멈춰 서게 된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그날의 햇살과 바람, 연인간의 침묵과 눈빛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어떤 장면은 내 이야기처럼 또 어떤 장면은 꿈꿔온 장면처럼 다가올지도 모른다. 이렇듯 작가가 써내려간 사랑에 관한 희구와 탐색은 도대체 사랑이 무엇일지 고민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만하겠다.

작가는 이 책의 출간에 덧붙여 이렇게 말한다. “이별이 있더라도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는 것과 어쩌면 이별이 있기에 더 아름다웠을 수도 있는 것.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랑이고 상처를 낫게 해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사실을.”

목차

사랑의 형태

010 믿음

014 사랑의 또다른 말

017 303호

027 첫사랑

032 자세한 사랑

037 일상이라는 여행

040 진짜 감정

044 사랑의 시작

047 바다네 바다 1

055 바다네 바다 2

064 봄

066 사랑이라는 말 대신

069 그해 여름

073 붉은 새

077 미신

080 그날 아침

084 공중전화

089 비밀 사서함

 

이끌린 이후의 다정한 세계

096 두 사람

101 완벽한 이별

105 가까웠던 사람

108 빗소리

111 다툼의 원인

114 영화가 말하는 사랑

119 나를 떠난 사람

124 위로

127 많이 저지르라는 말

131 외로움

135 보이지 않는 아픔

138 약속

141 이별이 아픈 아유

145 시월의 밤

149 미친 이별

154 그리운 사람에게

 

나는 누구를 마중나가고 싶은 것일까

160 큰길

163 노란 불빛

166 아버지

170 생활과 상태

173 십칠층

177 세상을 아프게 살고 싶다

183 마음의 창문

188 비디오

192 짧은 머리카락

195 시간이 하는 일

198 김밥

203 내가 살던 동네

 

여기까지 올 마음이면 된 거야

212 걷는 사람

216 희망의 흔적

221 혼자가 아니야

226 읽고 쓰는 사람

229 묵호

232 영원한 마음

236 오해

239 아홉수

242 꿈

246 아쉬운 사랑

249 이사

252 여행이라는 신호

256 Flight No. NHE7IO

260 갑자기 걸려온 전화

263 느려서 편지

266 숲과 산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