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유쾌한 과학상식 (큰글자책)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유쾌한 과학상식 (큰글자책)

  • 한선미
  • |
  • 하늘아래
  • |
  • 2020-06-30 출간
  • |
  • 272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91159970412
판매가

30,000원

즉시할인가

27,0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300원 적립(1%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27,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과학은 생활이다. 어려운 기호와 공식으로 가득 찬 그런 난해한 영역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원리들을 발견하는 재미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것 속에 과학의 원리는 숨어 있다. 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조금만 둘러보면 바로 찾아낼 수 있다. 하다못해 지금 들고 있는 연필과 볼펜, 지우개 속에도 과학은 녹아 있다.

또한 과학은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분야이다. 생각의 힘은 논리성에서 나오고 창의력은 관심과 호기심에서 나온다.

따라서 ‘왜?’를 따라 가다 보면 논리력과 창의력, 재미를 모두 얻는 즐거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은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것 속에 과학의 원리는 숨어 있다. 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조금만 둘러보면 바로 느낄 수 있는 일이다. 하다 못해 지금 들고 있는 연필과 볼펜, 지우개 속에도 과학은 녹아 있다. 과학은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분야이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유쾌한 과학상식』에는 일상생활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을 들여다보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문적인 영역으로 너무 깊이들어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자칫 호기심과 의욕을 잃게 만들지 않을까 염려되었기 때문이다. 공부라는 부담감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과학의 원리에 접근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목차

chapter 1 - 인체

방귀는 왜 나올까?

사람들의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숨은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꿈을 연속해서 꾸고 싶은데 가능할까?

물은 왜 먹어야 될까?

사춘기가 되면 왜 반항과 방황을 할까?

눈을 찡그리면 왜 더 잘 보일까?

양치질을 하면 왜 입맛이 이상할까?

딸꾹질은 왜 하게 되는 걸까?

왜 추우면 오들오들 떨게 될까?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왜 감기에 걸릴까?

멀미는 왜 할까?

왜 뛰어다니면 땀이 날까?

이온음료를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변성기는 왜 올까?

갑자기 운동을 하면 왜 근육통이 생길까?

진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눈물은 왜 짠맛이 날까?

아프면 왜 열이 날까?

왜 약 먹는 시간을 정해줄까?

매운 고추를 먹으면 왜 열이 날까?

배는 왜 고플까?

흰머리는 왜 생기는 걸까?

코가 막히면 왜 맛을 못 느낄까?

야채만 먹고도 성장할 수 있을까?

대변과 소변은 왜 색깔이 있을까?

상처가 나면 왜 딱지가 생길까?

소름은 왜 돋을까?

탄산음료를 마시면 정말 소화가 잘 될까?

땀띠는 왜 날까?

찬 음식을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플까?

피부에 멍은 왜 드는 걸까?

혈액이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왜 밤에 더 아플까?

핏줄은 왜 파랗게 보일까?

벌레 물린 데 침을 발라도 될까?

점은 왜 생길까?

왜 빙글빙글 돌면 어지러울까?

소금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피로회복제는 효과가 있을까?

사우나에서는 왜 화상을 입지 않을까?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왜 얼굴이 붉어질까?

 

토막상식 : 나는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

 

chapter 2 - 식물과 동물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밖에 못 살까?

가을에 단풍이 드는 것은 왜일까?

코끼리 세포가 개미 세포보다 클까?

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까?

식물끼리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닭은 왜 날지 못할까?

남극의 물고기는 왜 얼어 죽지 않을까?

식물은 꽃 피는 시기를 어떻게 알까?

나방은 왜 전등 주변을 맴돌까?

철새들은 어떻게 방향을 찾을까?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연어는 어떻게 다시 돌아올까?

침엽수는 왜 항상 초록색일까?

전기뱀장어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바닷물고기는 왜 강에서 살지 못할까?

대나무는 왜 속이 비어 있을까?

개미는 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까?

해바라기는 어떻게 해를 보고 움직일까?

달팽이는 어떻게 집을 만들까?

전깃줄에 앉은 비둘기는 왜 괜찮을까?

곤충들은 어떻게 비를 피할까?

맹인안내견은 신호등을 어떻게 구별할까?

깎아놓은 사과는 왜 색깔이 변할까?

벌과 나비는 왜 꽃을 좋아할까?

소금에 절이면 왜 잘 상하지 않을까?

고추는 왜 매울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냉장고의 바나나는 왜 검게 변할까?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토막상식 : 동물들의 평균 수명은?

 

chapter 3 - 도구와 기계

비행기는 왜 직선항로로 안 갈까?

나침반의 N극은 왜 북쪽을 향할까?

자명종은 어떻게 시간을 알릴까?

철길에 돌은 왜 깔았을까?

야광은 왜 밤에도 보일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에어컨을 켜면 왜 물이 생길까?

인공눈은 어떻게 만들까?

손난로는 어떻게 스스로 따뜻해지는 것일까?

반투명거울은 어떻게 만들까? 155

불에 넣어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가 있을까?

주사는 왜 엉덩이에 맞을까?

자판기는 동전을 어떻게 구별할까?

스피커에는 왜 망을 씌울까?

볼펜 똥은 왜 생길까?

터널 속의 등은 왜 오렌지색일까?

비누로 씻으면 왜 깨끗해질까?

보청기는 어떤 원리로 듣는 걸까?

골프공에는 왜 홈이 많이 있을까?

톱날은 왜 어긋나 있을까?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은 어떻게 할까?

진공청소기는 어떻게 먼지를 빨아들일까?

왜 유리에는 글씨가 써지지 않을까?

풍력발전기는 왜 날개가 세 개일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익힐까?

자석을 쪼개면 어떻게 될까?

잠수함은 어떻게 잠수할까?

양초는 심지가 타는 것일까?

왜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을 입을까?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

왜 커피를 마시면 졸리지 않을까?

충전지는 왜 다시 쓸 수 있을까?

교통카드는 어떻게 요금을 지불할까?

화재경보기는 불이 난 것을 어떻게 알까?

접착제는 어떻게 물체를 붙일까?

보온병은 왜 계속 따뜻할까?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까?

로켓은 왜 날개가 없을까?

방사능은 왜 위험할까?

수돗물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왜 종이는 색깔이 변할까?

왜 압력솥은 밥이 빨리 될까?

잔디의 줄무늬는 어떻게 만들까?

화랑의 벽은 왜 흰색일까?

왜 라면 면발은 꼬불꼬불할까?

불꽃의 색깔은 어떻게 만들까?

수술할 때는 왜 초록색 옷을 입을까?

동전이 신발 냄새를 없애는 것이 사실일까?

그릇이 왜 저절로 움직일까?

스피드건은 어떻게 속도를 잴까?

배에 걸린 깃발은 무슨 뜻일까?

 

토막상식 : 잘못 알려진 상식 11

 

chapter 4 - 지구와 우주

장마는 왜 올까?

스모그는 왜 생기는 걸까?

신기루 현상은 왜 생길까?

지구의 산소는 왜 없어지지 않을까?

비가 내리는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할까?

해일은 왜 생길까?

왜 붉은 달이 뜰까?

물은 어떻게 불을 끌까?

태풍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왜 구름은 하얗게 보일까?

왜 물방울은 둥글둥글할까?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버스에서 뛰어도 제자리일까?

물은 왜 100℃에서 끓을까?

왜 눈이 오면 염화칼슘을 뿌릴까?

환경호르몬이 뭘까?

안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얼음에 손을 대면 왜 달라붙을까?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우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왜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할까?

번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음이온은 왜 건강에 좋을까?

바다는 왜 파랄까? 266

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토막상식 : 날씨에 관한 속담 10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