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참된 목자 (개정판)

참된 목자 (개정판)

  • 리차드백스터
  • |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
  • 2016-09-23 출간
  • |
  • 362페이지
  • |
  • 153 X 225 X 23 mm /484g
  • |
  • ISBN 9788944724190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참된 목자』는 정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 존 웨슬리

세계기독교고전 19번.
영국의 대표적 청교도 중 한 사람인 리처드 백스터의 『참된 목자』(The Reformed Pastor)는 실천신학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고전이다. 이 책은 발간되었을 당시부터 지극히 높은 찬사를 받았다. 존 웨슬리의 아버지 사무엘 목사는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다시 『참된 목자』를 읽고자 소망하였다. 목사들이 그들의 신도를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지침서가 되는 이 책을 나는 집이 불탔을 때 잃어버렸다. 그는 기이한 힘과 불을 지닌 인물이었다." 존 웨슬리 자신은 감리교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순회하는 모든 설교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쳐야만 한다. 그렇다면 백스터 목사가 책에서 제시하는 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는가? 만일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면 지체말고 그 방법을 채택하기로 하자. 『참된 목자』는 정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그 때 이후로 『참된 목자』는 하나의 고전으로서 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1810년 8월19일 미국의 감리교 주창자인 프란시스 애즈베리는 그의 일기에 이렇게 적어놓고 있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상인가! 백스터의 『참된 목자』가 오늘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버밍엄 카스레인의 목사였던 존 엔젤 제임스는 1859년 그가 죽기 몇 시간 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백스터의 『참된 목자』는 내게 있어서는 성경 다음으로 내가 목사의 임무를 수행하는 나의 법칙이 되었었다. 만일 이 책을 우리들 모든 목사들이 자주 읽게 된다면 아주 유익한 것이 될 것이다." 제임스 그 자신은 토요일 저녁에 일요일을 위해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자주 읽었다. 또한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은 주일 설교를 끝낸 그날 저녁에 그의 아내로 하여금 이 책을 자주 읽어주도록 하였다.

1925년 당시 더럼의 주교(H.헨슬리 헨슨)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참된 목자』는 글로 쓰여질 수 있었던 목사의 의무에 관한 지침서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는 독자의 마음 속에 영적인 목회의 숭고함과 장엄함에 대해 지울 수 없는 인상을 새겨놓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필립 도드리지
소개의 글/J.I. 패커
편집자 서문/윌리엄 브라운
저자의 헌사
저자의 드리는 말씀

〈제1편 자아 성찰〉
제1장 자아 성창의 본질
제2장 자아 성찰의 이유들

〈제2편 양 떼를 돌봄〉
제1장 목양의 본질
제2장 목양의 자세
제3장 목양의 이유들

〈제3편 적용〉
제1장 겸손의 의무
제2장 개인별 교리문답 교육의 의무
-제1절 이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이유들
-제2절 이 의무 이행의 반론들
-제3절 이 의무 이행의 지침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