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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불타고 있다

우리 집이 불타고 있다

  • 마이클파트
  • |
  • 굿모닝미디어
  • |
  • 2020-06-25 출간
  • |
  • 196페이지
  • |
  • 136 X 200 X 15 mm /291g
  • |
  • ISBN 978898987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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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집(지구)에 불이 나면 불부터 꺼야 하는데,
어른들은 왜 자꾸 딴짓만 하는가?

세계 청소년들의 아이콘이 된 그레타 툰베리는 10대 소녀로서(2020년 현재 17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행동주의를 내건 기후변화 활동가다.
툰베리는 2003년 1월 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엄마인 말레나 에른만은 스웨덴 최고의 오페라 가수, 아빠인 스반테 툰베리는 연극배우다.
툰베리는 여덟 살 때 학교에서 지구온난화로 생긴 플라스틱 쓰레기 섬과 빙하가 녹아 굶주리게 된 북극곰의 모습을 영상으로 처음 보고 크게 충격받았다. 이 일로 말하고 먹는 것도 거부했다. 온 가족이 힘들었다. 병이 날 만큼 지구를 걱정한 것이다. 11세가 되자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부모나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그러나 친구들한테는 왕따를 당하기 일쑤였고, 어른들은 기후변화가 “맞다” 하면서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 세상이 미워졌다. 이로 인해 강박 장애와 선택적 함구증이 찾아왔다.
하지만 툰베리는 “나부터라도 지구를 구하겠다”며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서관에서 혼자 기후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때 아빠의 증조할머니의 사촌인 100년 전의 화학자 스반테 아레니우스를 알게 된다. 아레니우스는 ‘혼실효과’를 최초로 규명한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툰베리는 다른 공부에 앞서 특히 기후과학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문제를 골똘히 파고들었다. 이런 경향을 의사는 아스퍼거 장애라고 진단했지만, 툰베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삶의 목표를 ‘기후운동’으로 정했다. 덕분에 한 번만 보면 모든 것을 외우는 ‘사진 기억력’도 되찾았다. 후일 툰베리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스퍼거 장애로 “남과 다른 것은 선물”이라며, 덕분에 기후변화 문제를 남과 다르게 더 집중해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15세이던 2018년 8월, 툰베리가 스웨덴 의사당 앞 자갈길에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고 쓴 피켓을 들고, 지금 당장 “탄소 배출을 감축하라.”며 첫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시위 첫날, 행인들은 그저 안타까움을 표시할 뿐이었으나 매주 금요일마다 3주간 이어진 ‘등교 거부’ 운동 마지막 날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뜻을 함께하며 툰베리의 첫 연설을 경청했다. 2018년 스웨덴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엄마는 해외공연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을 생각해 더는 비행기를 타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아빠는 필요 이상의 물건들을 사들이지 않았으며, 육식을 끊고 비건(엄격한 채식주의자)이 됐다. 툰베리 가족 모두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합심한 것이다.
2018년 9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 종료 후, 국제 청소년 환경운동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FFF)’ 캠페인을 결성했다. 2018년 11월 세계 24개국 1만 7,000여 명의 학생이 ‘미래를 위한 금요일’ 학교 파업에 동참했다. 이후 툰베리와 학생들이 주축이 된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은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정치적 행동을 끌어냈으며, 수백만의 추종자들과 함께 "행성을 구하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세계적 기후운동을 촉발시켰다.
2019년 1월 툰베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우리 집(지구)이 불타고 있다.”고 선언했다. 2019년 8월 중순, 친환경 태양광 요트를 타고 무탄소 여행을 감행했다. 유엔 연설을 위해 영국 플리머스항에서 뉴욕까지 4천 800킬로미터를 항해했다. 항해 조건은 검소하고 엄격했으며, 화장실은 양동이가 전부였다.
2019년 9월 20일과 27일에는 전 세계에서 4백만 명 이상이 툰베리와 연대하여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시위를 진행했다.
그동안 툰베리는 다보스 포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유럽의회,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연설자로 나서 전 세계 나라에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론을 키웠고, 세계 정치 지도자들을 움직였다. 유럽의회 선거에선 녹색당 돌풍도 불었다. 이를 두고 영국의 〈가디언〉 등 언론들은 ‘툰베리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
툰베리는 미국의 〈타임〉지에 의해 ‘2019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최연소 노벨평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범지구적 기후위기에 대한 툰베리의 일관된 신념과 행동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툰베리의 발언 중 대표적인 사건은 2019년 9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이다. 툰베리는 세계의 지도자들을 향해 “생태계 전체가 무너지고 있고, 대멸종이 시작되는 시점에 있는데도 당신들은 돈과 끝없는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나는 대서양 반대편에 있는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당신들이 헛된 말로 나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다.”며 “모든 미래 세대의 눈이 여러분을 향해 있다. 당신들이 이 책임에서 도망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목차


1장 등교 거부
2장 여행
3장 선택적 함구증
4장 아스퍼거 장애와 아보카도
5장 난민처럼 살아보기
6장 열린 마음
7장 도서관
8장 지구를 구하라
9장 육식을 끊다
10장 넌 특별하단다
11장 미래와 그 너머를 위한 금요일
12장 막을 수 없는 질주
13장 툰베리 효과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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