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소한 기원

사소한 기원

  • 앤레키
  • |
  • 아작
  • |
  • 2020-07-10 출간
  • |
  • 432페이지
  • |
  • 137 X 197 mm
  • |
  • ISBN 9791165508203
판매가

14,800원

즉시할인가

13,32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4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3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추천사 이어서]
인류의 권리, 식민주의, 그리고 하이브리드 섹스에 관해 최고 수준의 창의적인 독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아날리 뉴위츠

제국주의의 단면과 구조적으로 억압받는 소수에 주목하는 저자는, 우리 사회의 성 규범에 대한 의문을 갖도록 차근차근 조목조목 이야기를 통해 ‘의도적으로’ 밝혀낸다.
- 〈내셔널 포스트〉

만약 당신이 아직까지 ‘라드츠 3부작’ 시리즈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읽어 보는게 좋을 것이다. 앤 레키의 사회정치적 스페이스 오페라는, 머나먼 우주의 저편으로 날아가는 우주선과 레이저빔이 난무하는 전장이라는 고정관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 〈NPR 북스〉

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 존 스칼지

당신이 원해왔던 바로 그런 충격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다. 숨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소설임과 동시에, 책을 덮은 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다.
- 〈i09.com〉

들어본 적도 없는 작가의 데뷔작을 읽다 오후가 통채로 날아가 버리는 경험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실제로는 내 마음속 ‘최고의 스페이스 오페라’ 자리를 치고 올라가 상위권에 자리하게 되었다.
- 리즈 버크

앤 레키는 은하 전체로 확장해가는 제국, 그리고 정의 밖에 보이지 않는 주인공을 통해 기존 스페이스 오페라의 관습을 혁신적으로 초월해냈다. 이 인상적인 데뷔작에서 브렉은 독자들이 파고 들만한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으며, 독자들이 레키의 재능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앤 레키는 이 어려운 수식을 훌륭하게 풀어냈다. 주목할만한 데뷔다.
- 〈키르쿠스〉

군사모험 SF에 약간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더한 구성을 사용해, 레키는 인간 본성, 그리고 개인과 집단 내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균형이 가지는 의미를 탐구하며 확장해간다. 레키는 주목할만한 신인작가이며, 새롭고 흥미진진한 세계관의 역사와 미래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라이브러리 저널〉

앤 레키의 데뷔작은 처음 SF를 접한 독자들에게나 열혈 SF 독자들에게나 훌륭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 RT 북 리뷰

세부 묘사와 배경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쓰여진 스페이스 오페라다. 앤 레키는 데뷔작에서 고전 SF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집중적인 인물 탐구도 보여준다. 또한 여성이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소설로, 정치와 젠더에 관한 문제들을 매혹적이며 도발적으로 풀어나간다. 사소한 정의는 손을 뗄 수 없는 작품이며, 꼭 읽어볼만 하다.
- SFX

매혹적이며, 흥미진진하며, 독자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에 도전한다. 앤 레키가 과거에는 미국 SF 작가 중 장관급이었을지 몰라도, 올해 데뷰한 작가들 중에는 대통령급임이 분명하다. 근 10년간 등장한 SF 소설 중 최고라 꼽을 수 있다.
- 저스틴 랜던, 스테퍼스 북 리뷰

완전히 획기적이다. 사서, 읽었고, ‘젠장 이걸 내가 써야 했는데’라고 생각했다.
- 폴 그래이엄 레이븐


목차


1_7
2_36
3_58
4_78
5_94
6_115
7_131
8_150
9_173
10_194
11_211
12_228
13_249
14_267
15_291
16_314
17_333
18_358
19_388
20_405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