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세스를 오리지널 포스터로 만난다!
디즈니 대표 공주들이 A3 사이즈의 중대형 아트 포스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스터북 디즈니 프린세스 클래식》은 신데렐라,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여성 캐릭터들을 빈티지 스타일의 오리지널 포스터로 한 권에 담았다. 원화의 질감을 살린 섬세한 인쇄 구현으로 이 자체를 아트북으로 소장해도 되지만, 각 장이 손상 없이 떼어지는 수작업 제본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한 장씩 떼어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 마음껏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게다가 넉넉하게 10점이 들어 있어 디즈니의 멋진 아트워크를 큰 사이즈로 소장하고 싶다면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포스터북 디즈니 프린세스 클래식》은 디즈니의 작품들이 이야기하는 도전, 용기, 우애, 사랑 그리고 성취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야말로 디즈니 친구들과의 우정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팬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자, 이제 갑갑한 일상은 잠시 잊자. 우리의 친구, 디즈니가 왔다.
일상의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갑작스런 코로나의 시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집 안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갑자기 늘었다. 가족들과 함께 사는 경우 부딪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지수도 올라간다. 이런 힘든 시기를 잘 넘어가기 위해 함께하는 순간을 더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시도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포스터 한 장으로 손쉽게 하는 셀프 인테리어, 예술의 실용성을 발견하다
오랜 시간 함께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도 그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혼자만의 공간, 내 아이가 꿈을 키우는 공간, 우리 가족이 머무는 공간을 아름답고 기분 좋게 꾸미고 싶지만 집안을 바꾸는 인테리어는 아무리 작은 공사라도 비용이 많이 들고 했다가 혹시라도 잘못되었을 때는 복구가 어렵다. 이때 좋아하는 캐릭터나 마음에 쏙 드는 아트 프린트로 꾸미는 일은 가장 손쉽게 분위기를 전환하는 방법이다. 쉬울 뿐 아니라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그 효과는 엄청나다. 이번에 출시된 《포스터북 디즈니 프린세스 클래식》은 셀프 인테리어 초보자도 바로 실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익숙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엄선한 소장가치 100%의 포스터북이다.
소장가치 100%의 디즈니 아트 포스터 모음집
《포스터북 디즈니 프린세스 클래식》은 최상의 고품질 중대형 포스터 10점이 한 권에 수록한 작품집이다. 질감과 발색이 뛰어난 고급지를 사용하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풍부한 본래의 느낌을 살렸다. 그리고 작품에 전혀 손상 없이 한 장씩 잘 떼어지는 제본 방식을 선택하여 한 권 한 권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셀프 인테리어를 위해 벽이나 창문 등을 장식할 포스터를 구입했는데 포스터가 꼭꼭 접혀 있거나 구겨져 있다면 여간 김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포스터북 디즈니 프린세스 클래식》은 그간 독자들을 괴롭게 했던 구겨짐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액자에 넣을 때도 문제없는 사이즈인 297*400 크기로 제작되었고, 특히 온전히 펼쳐진 상태로 받아볼 수 있도록 표지는 두께 300g 이상의 합지로 제작하여 포스터가 구겨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때문에 한 권의 책 상태 그대로 한 장씩 감상하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자아, 이제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 공간에 예술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포스터북의 세계로 초대한다. 자신만의 공간을 예술적이고 품격 높게 꾸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