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썼다 지웠다 무한 반복!
핑크퐁 아기상어가 <핑크퐁 아기상어 썼다 지웠다> 워크북으로 탄생했어요! 귀여운 아기상어와 상어가족과 함께 획순에 맞춰 바르게 글씨를 쓰는 연습을 반복하고,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활동들을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글/숫자/알파벳을 익힐 수 있습니다.
썼다 지웠다, 왜 중요한가요?
<핑크퐁 아기상어 썼다 지웠다>는 처음 아이들이 글씨 쓰기를 시작할 때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고 운필력을 키울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도 쑥쑥!
이거 하나면 한글/숫자/알파벳 완벽 마스터!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코팅되어 얼마든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할 수 있는 워크북은 물론, 학습이 끝나면 책 뒤쪽에 있는 카드를 뜯어서 다시 한 번 복습해 보세요. 언제 어디로든 들고 다닐 수 있는 썼다 지웠다 시트와 귀여운 핑크퐁 아기상어 스티커가 한 가득 들어있는 칭찬스티커까지! 그 어떤 썼다 지웠다 워크북보다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상세 구성
〮 썼다 지웠다 워크북 34p : 모든 페이지에 반짝반짝 고급스러운 유광 코팅이 되어 있어 몇 번이나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요. 획순에 따라 바르게 글씨를 써보고, 각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 화이트보드용 펜 : 귀여운 아기상어가 프린트 되어 있는 화이트보드용 펜이에요. 뚜껑에 지우개도 달려있어, 별도의 지우개를 준비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어요.
〮 한글 카드 18장 : 워크북으로 학습이 끝나면 뒤쪽에 들어있는 카드를 한장씩 뜯어 복습해요. 한글 카드에도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도록 코팅이 되어 있어 한번 더 써보고 글자를 읽어봐요.
〮 썼다 지웠다 시트 1장 : 외출할 때 무거운 화이트보드를 들고나갈 필요 없이 이거 한장이면 끝! 간편하게 뜯어 언제 어디서든 썼다 지웠다 해보세요.
〮 칭찬스티커 1장 : 귀엽고 다양한 핑크퐁 아기상어 스티커가 한 가득 들어 있어요. 한 장씩 활동을 끝낼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재미와 함께 아이의 자신감도 쑥쑥 자라나요.
- 각 권별로 구성이 약간씩 상이합니다 참고해주세요!
한글 : 썼다지웠다 워크북 34p + 화이트보드용 펜 + 카드 18장+ 액티비티 시트 1장 + 칭찬스티커 1장
숫자 : 썼다지웠다 워크북 34p + 화이트보드용 펜 + 카드 12장+ 액티비티 시트 2장 + 칭찬스티커 1장
알파벳 : 썼다지웠다 워크북 34p + 화이트보드용 펜 + 카드 30장+ 액티비티 시트 1장 + 칭찬스티커 1장
* 주의사항&유의사항
〮36개월 미만 어린이 사용 시 보호자의 감독하에 사용하세요.
〮 펜 촉이나 펜 뚜껑을 입에 넣거나 빨지 마세요.
〮 화이트보드용 펜으로만 쓰세요. 다른 펜은 지워지지 않아요.
〮 지우개가 없을 때는 책에 쓴 글씨를 휴지나 마른 헝겊으로 지우면 책을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스프링에 손가락이 끼거나 뾰족한 부분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화기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