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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고사성어 완전 정복

빡센 고사성어 완전 정복

  • 이상인
  • |
  • 평단
  • |
  • 2008-01-05 출간
  • |
  • 469페이지
  • |
  • 165 X 225 mm
  • |
  • ISBN 978897343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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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孝 | 효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풀이 난다
남전에서 옥이 난다_ 남전생옥·18 | 흰 구름을 보며 부모를 그리워하다_ 망운지정·20 | 어미를 먹여 살리는 까마귀의 효성_ 반포지효·21 |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울다_ 백유읍장·22 | 아버지를 닮지 않은 아들_ 불초·23 | 나가고 들어올 때 반드시 얼굴을 보이다_ 출필고반필면·24 | 바람의 탄식과 나무의 탄식_ 풍수지탄·25 |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살피다_ 혼정신성·26

愛 | 함께 늙고 같은 무덤에 묻히고픈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거문고와 비파의 어울림_ 금슬상화·28 | 무산에서 꿈을 꾸다_ 무산지몽·29 | 평생을 함께하자 했더니_ 백년해로·30 |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_ 복수불반분·31 | 너무 그리워서 병이 들다_ 상사병·33 | 옆에서 함께 고생한 아내_ 조강지처·34 | 천금을 주고 웃음을 사다_ 천금매소·35 | 장롱 속에 버려진 가을 부채_ 추선·36 | 깨진 거울이 다시 둥글어지다_ 파경중원·38 | 함께 늙고 같은 무덤에 묻히다_ 해로동혈·40

友 |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간과 쓸개를 보여주다_ 간담상조·42 | 관중과 포숙 같은 사이_ 관포지교·43 |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친밀한 사이_ 교칠지교·44 | 거리낌이 없는 친구_ 막역지우·46 | 친구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놓다_ 문경지교·47 | 거문고의 줄을 끊어 버린 백아_ 백아절현·49 | 물고기와 물과 같은 관계_ 수어지교·51|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어릴 적 친구_ 죽마고우·52 | 지초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_ 지란지교·54

人 | 사람들이 저마다 참 각양각색이구나
봄이 다하면 버들꽃도 지고 만다_ 가인박명·56 | 나라가 기울어질 만한 아름다움_ 경국지색·57 | 매화 아내에 학 아들_ 매처학자·58 | 밝은 눈동자에 하얀 이_ 명모호치·59 | 남편이 죽어 홀로 남은 여인_ 미망인·60 | 얼굴이 하얀 선비_ 백면서생·61 | 황제의 예비수레를 맡은 사람_ 부마·62 | 무궁화꽃 같은 얼굴_ 안여순화·64 | 들보 위에 숨은 군자_ 양상군자·65 | 요조숙녀야말로 군자의 짝이다_ 요조숙녀·67 | 달빛 아래와 얼음 위의 사람_ 월하빙인·70 | 버들잎과 같은 맵시_ 포류지자·72 | 말을 이해하는 꽃_ 해어화·73

學 | 책 끈이 끊어지도록 열심히 책을 본다
잘못 배워 세상에 아부하다_ 곡학아세·76 |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다_ 괄목상대·77 | 더불어 성장하다_ 교학상장·78 | 낙양의 종이값이 오르다_ 낙양지가·79 | 갈림길에서 양을 잃어버리다_ 다기망양·80 | 날실을 끊어 가르친 맹자의 어머니_ 맹모단기·82 | 자식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 이사하다_ 맹모삼천·83 | 맹인들이 코끼리의 형상을 말하다_ 맹인모상·84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_ 문일지십·86 |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_ 불치하문·87 | 글자를 아는 것이 걱정이다_ 식자우환·88 | 참된 일에서 옳은 것을 찾는다_ 실사구시·89 | 꽃을 집어 드니 미소를 띤다_ 염화미소·90 | 가죽끈이 여러 번 끊어지다_ 위편삼절·91 | 하나로써 꿰뚫다_ 일이관지·92 | 한 글자에 천금을 걸리라_ 일자천금·93 | 깎고 갈고 닦아서 빛을 내다_ 절차탁마·95 | 우물 안 개구리_ 정중지와·96 | 쪽빛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빛보다 푸르다_ 청출어람·97 | 문장을 여러 번 다듬다_ 퇴고·98 | 소가 땀을 흘리고 대들보까지 차다_ 한우충동·99 | 반딧불과 눈빛으로 공부하다_ 형설지공·100 | 후배들은 두려울 만하다_ 후생가외·101

材 | 주위에 인재가 없다면 너 자신이 인재가 되어라
닭의 무리 속에 학 한 마리_ 계군일학·104 | 둘도 없는 나라의 인재_ 국사무쌍·106 | 주머니 속의 송곳_ 낭중지추·108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_ 능서불택필·109 |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_ 대기만성·110 | 밥만 축내는 무능한 재상_ 반식재상·112 | 흰 눈썹이 최고다_ 백미·113 | 인물을 평가하는 네 가지 기준_ 신언서판·114 | 나쁜 나무에는 그늘이 없다_ 악목불음·115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둥지를 튼다_ 양금택목·116 | 여러 쇠 중에 좋은 소리를 내는 것_ 철중쟁쟁·117 | 푸른 하늘의 빛나는 해_ 청천백일·119 | 일곱 걸음을 옮기며 읊은 시_ 칠보지재·120 | 태산과 북두칠성_ 태산북두·122 | 태산이 무너지고 대들보가 꺾이다_ 태산퇴 양목괴·123 |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_ 호사유피 인사유명·125

言 | 한 마디 말로 상대의 허를 찌른다
공중에 떠 있는 누각_ 공중누각·128 | 교묘한 말과 착한 척하는 얼굴빛_ 교언영색·129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다_ 도청도설·130 | 말 귀에 동풍이 스치다_ 마이동풍·131 | 창과 방패가 모두 강하다면_ 모순·132 | 세상 사람들의 평판_ 물의·133 | 사람이 셋이면 호랑이도 만든다_ 삼인성호·134 | 먼저 마음속에 들어온 말_ 선입견·136 | 말을 먹어 버리다_ 식언·137 | 좋은 약은 입에 쓰다_ 양약고구·140 | 난간을 부러뜨리다_ 절함·141 |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_ 중구난방·143 | 맑고 고상한 대화_ 청담·144 | 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을 하다_ 촌철살인·145 | 바보에게 꿈 얘기를 하다_ 치인설몽·146

行 | 지나침 없이 알맞게 행동해서 손해 보는 건 없다
칼이 빠진 곳을 배에 표시하다_ 각주구검·148 | 허물을 고쳐 착한 사람이 되다_ 개과천선·149 | 공경하되 멀리하라_ 경원·150 | 닭처럼 울고 개처럼 도둑질하다_ 계명구도·151 | 계포의 약속_ 계포일낙·153 | 지나침은 모자란 것과 같다_ 과유불급·155 | 의심받을 짓은 처음부터 하지 마라_ 과전이하·156 | 구부러진 것을 바로잡으려다 너무 곧게 되다_ 교왕과직·158 | 아교로 붙이고 거문고를 타다_ 교주고슬·159 | 지혜로운 토끼는 굴을 판다_ 교토삼굴·160 |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감춘다_ 구밀복검·162 | 입에서 젖비린내가 난다_ 구상유취·163 | 비단옷 입고 밤길을 가다_ 금의야행·164 | 하늘이 무너지지나 않을까_ 기우·166 | 엉터리로 악기를 불다_ 남취·168 | 늙은 말의 지혜_ 노마지지·170 | 늙을수록 씩씩하다_ 노익장·171 | 사마귀가 앞발로 수레를 막아서다_ 당랑거철·173 | 용을 잡는 재주를 어디에 쓸꼬_ 도룡지기·174 | 안중에 두지 않고 무시하다_ 도외시·175 | 돼지 발과 술 한 잔_ 돈제일주·176 | 농서 땅을 얻고 나니 촉 땅을 바라는구나_ 득롱망촉·177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_ 마부작침·179 | 병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뜸을 뜨다_ 무병자구·180 | 쓸모가 없기에 천수를 누리다_ 무용지용·181 | 묵적이 끝까지 성을 지키다_ 묵적지수·182 | 약속을 하면 꼭 지키는 미생의 믿음_ 미생지신·184 | 통발을 뛰어넘은 큰 물고기_ 발호·185 |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다_ 방약무인·186 | 잔과 그릇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_ 배반낭자·187 | 술잔 속에 비친 뱀의 그림자_ 배중사영·189 | 백 번 듣느니 한 번 보는 것이 낫다_ 백문불여일견·191 | 눈을 하얗게 뜨고 흘겨보다_ 백안시·192 | 천둥이 치면 만물도 따라 울린다_ 부화뇌동·193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_ 불입호혈 부득호자·194 | 겉은 비슷하나 속은 전혀 다르다_ 사이비·195 | 서시가 눈살을 찌푸리다_ 서시빈목·197 | 송나라 양공의 어진 정_ 송양지인·198 | 쥐가 구멍에서 요리조리 살피다_ 수서양단·199 |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로 삼다_ 수석침류·200 |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_ 수적천석·201 | 그루터기에서 토끼를 기다리다_ 수주대토·202 | 둘째 손가락이 움직인다_ 식지동·203 | 귀신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_ 신출귀몰·205 |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다_ 암중모색·206 | 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_ 양두구육·207 | 나갈 때는 하얗더니 돌아올 때는 까맣다_ 양포지구·208 |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다_ 연목구어·209 |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다_ 옥상가옥·211 | 사람의 신분이 어찌 정해져 있겠는가_ 왕후장상영유종호·212 | 요령을 얻지 못하다_ 요령부득·213 | 우공이 산을 옮기다_ 우공이산·214 | 의심이 생기면 귀신이 나온다_ 의심암귀·216 | 얼굴은 사람 마음은 짐승_ 인면수심·217 |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_ 일모도원·218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_ 임갈굴정·220 | 머리를 숙여 마음을 아래로 향하다_ 저수하심·221 | 전에는 거만하다가 나중에는 공손하다_ 전거후공·224 | 명성은 조정에서 이익은 시장에서_ 조명시리·225 | 싹이 자라는 것을 도와주다_ 조장·226 | 천 가지 생각 중에 하나의 실수_ 천려일실·227 | 멀리 천리까지 내다보는 눈_ 천리안·228 | 얼굴에 철판을 깔다_ 철면피·229 | 털을 불어 흠집을 찾는다_ 취모구자·230 | 범을 맨손으로 잡고 황하를 걸어서 건넌다_ 포호빙하·231 | 바람소리와 학의 울음소리_ 풍성학려·232 | 함부로 날뛰는 필부의 용맹_ 필부지용·233 | 한단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다_ 한단지보·234 |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커다란 기상_ 호연지기·235 | 뱀의 발까지 그리다니_ 화사첨족·236 | 사이좋게 지내되 함께 어울리지는 않는다_ 화이부동·237

計 | 남을 제압하려면 선수를 쳐라
만전을 기하는 아주 완전한 계책_ 만전지책·240 | 터진 곳을 임시로 꿰매다_ 미봉·241 | 첩자를 잡아서 역이용하다_ 반간·243 | 서른여섯 계책 중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다_ 삼십육계·244 | 먼저 알아차리고 막아내다_ 선즉제인·245 | 복숭아 두 개로 세 무사를 죽이다_ 이도살삼사·247 | 한 번에 두 가지를 얻다_ 일거양득·248 |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_ 조삼모사·249 | 멀리 돌지 않고 가장 쉽고 빠른 길_ 첩경·250 |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_ 토사구팽·251

勢 | 안에는 근심, 밖에는 재난
아홉 번 죽을 고비에 한 번 살아나다_ 구사일생·254 | 거의 죽을 뻔하다 다시 살아나다_ 기사회생·256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_ 기호지세·257 | 누가 형이고 누가 아우인지 모른다_ 난형난제·258 | 남쪽 지방의 노래는 활기가 없다_ 남풍불경·259 | 안에서는 근심 밖에서는 재난_ 내우외환·261 | 포개놓은 알처럼 위태로운 상태_ 누란지위·262 |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곳을 긁어 주다_ 마고소양·263 | 이제 모든 것이 끝장났다_ 만사휴의·264 | 심장과 명치까지 이미 병이 깊다_ 병입고황·265 | 가마솥 안에서 헤엄치며 노는 물고기_ 부중지어·267 |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 소리_ 사면초가·268 | 5리 사방으로 안개가 가득하다_ 오리무중·270 | 수레바퀴 자국 속 붕어의 위급함_ 철부지급·271 | 맑게 갠 하늘에서 내리치는 벼락_ 청천벽력·272 |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위급하다_ 초미지급·273 | 고요한 땅에 바람과 물결이 일다_ 평지풍파·274

戰 | 하늘과 땅을 걸고 승부한다
강한 화살도 끝에 가서는 비단조차 뚫지 못한다_ 강노지말·276 | 하늘과 땅을 걸고 승부를 겨루다_ 건곤일척·277 | 쓸데없이 세월만 보낸 지 오래다_ 광일미구·278 |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오다_ 권토중래·279 | 끓어오르는 연못 속의 굳건한 성_ 금성탕지·280 | 애꾸눈의 영웅_ 독안룡·281 | 강을 등지고 진을 치다_ 배수지진·282 |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다_ 백전백승·284 | 까마귀 떼같이 질서 없는 무리_ 오합지중·285 | 섶 위에서 자고 쓸개를 핥다_ 와신상담·286 | 한 번 그물을 쳐서 물고기를 다 잡다_ 일망타진·288 | 한 번 싸움에 패하여 땅을 더럽히다_ 일패도지·289 | 수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_ 중과부적·291 | 대나무를 쪼갤 듯한 기세_ 파죽지세·292 | 싸움에 진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_ 패군지장·293

政 | 정치는 백성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_ 가정맹어호·296 | 임금의 팔다리에 비길 만한 신하_ 고굉지신·297 |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 하다_ 고복격양·298 | 베개를 높이 하고 편히 잘 자다_ 고침안면·299 | 관직에 있는 자가 갓을 벗어 걸다_ 괘관·301 | 선을 권하고 악을 벌하다_ 권선징악·302 | 귀한 물건은 미리 사 두는 것이다_ 기화가거·303 |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_ 농단·305 | 한 그릇의 밥과 표주박의 물_ 단사표음·306 | 대바구니의 밥과 병에 담긴 마실 것_ 단사호장·307 |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다_ 대공무사·308 | 대의를 위해서는 부모 형제도 벌한다_ 대의멸친·309 | 큰 바람이 일어 구름은 흩어지고_ 대풍가·311 | 도주공의 부유함_ 도주지부·312 | 진흙 속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듯한 고통_ 도탄지고·313 | 동쪽에서 먹고 서쪽에서 자다_ 동가식 서가숙·314 | 동전 냄새가 난다_ 동취·315 | 사관 동호가 든 공정한 붓_ 동호지필·316 |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잊어버린다_ 득어망전·317 | 용문에 올라 출세하다_ 등용문·320 | 나라를 망친 음악_ 망국지음·321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이루어지다_ 무위이화·323 | 문 앞이 마치 시장을 이루다_ 문전성시·324 | 문 앞에 새그물을 치다_ 문전작라·325 | 나무를 뿌리째 뽑고 물의 근원을 막다_ 발본색원·327 | 덕으로써 원한을 갚는다_ 보원이덕·328 |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산 채로 묻다_ 분서갱유·329 | 남의 수염에 붙은 먼지를 털다_ 불수진·331 | 남을 헐뜯어 비방하는 나무_ 비방지목·332 | 얼음과 숯은 서로 받아들이지 못한다_ 빙탄불상용·333 | 목숨을 바쳐 어진 일을 이루다_ 살신성인·334 | 초가를 세 번이나 찾아가다_ 삼고초려·335 | 소하가 만든 법규를 조참이 따르다_ 소규조수·337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_ 순망치한·338 | 황새와 조개가 싸우는데 어부가 이익을 본다_ 어부지리·339 |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를 타다_ 오월동주·340 |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_ 원교근공·341 | 매달 첫 날의 평가_ 월단평·343 | 꽃의 향기가 백세에 흐르다_ 유방백세·344 | 은나라의 거울은 멀지 않은 데 있다_ 은감불원·345 |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다_ 읍참마속·346 | 나무를 옮기기로 한 믿음_ 이목지신·348 | 앞문의 호랑이를 막으니 뒷문에서 이리가 나온다_ 전문거호 후문진랑·349 | 앞 수레가 엎어진 바퀴 자국_ 전차복철·350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치다_ 조령모개·351 | 술로 만든 연못과 고기로 만든 숲_ 주지육림·352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_ 지록위마·353 | 창업은 쉬우나 지켜 나가기는 어렵다_ 창업이수성난·354 | 고사리를 캐며 부른 노래_ 채미가·356 | 천 년에 한 번 만나다_ 천재일우·358 | 푸른 구름에 뜻을 두다_ 청운지지·359 |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_ 축록자불견산·360 | 다른 산의 돌로 옥을 갈다_ 타산지석·361 |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하다_ 타초경사·362 | 정자 만들기를 그만두다_ 파로대·363 | 천황을 깨뜨리다_ 파천황·364 | 소진의 합종설과 장의의 연횡설_ 합종연횡·365 |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다_ 호가호위·366

世 | 인생은 한바탕 꿈이어라
귤이 변하여 탱자가 되다_ 귤화위지·368 | 남쪽 나뭇가지에서 꾼 한바탕 꿈_ 남가일몽·370 | 노생의 헛된 꿈_ 노생지몽·371 | 복숭아꽃이 핀 이상향_ 도원경·373 | 신선들이 사는 별천지_ 막고야산·374 |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되다_ 상전벽해·375 | 변방에 사는 늙은이의 말_ 새옹지마·376 | 인생은 아침 이슬_ 인생조로·377 | 한바탕 봄 꿈이었구나_ 일장춘몽·378 |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되다_ 전화위복·379 | 하늘의 도는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_ 천도시비·381 | 나비가 장주인지 장주가 나비인지_ 호접지몽·382

感 |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다
고립된 성과 서산으로 지는 해_ 고성낙일·384 | 군자의 즐거움_ 군자삼락·385 | 비단 위에 꽃을 더하다_ 금상첨화·386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_ 다다익선·387 | 창자가 끊어지는 듯하다_ 단장·388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다_ 동병상련·389 | 수레를 끌며 부르는 노래_ 만가·390 | 큰 바다를 바라보며 탄식하다_ 망양지탄·392 | 무성한 보리 이삭을 보며 탄식하다_ 맥수지탄·394 | 밝은 거울과 고요한 물_ 명경지수·395 | 물이 맑아지기를 백 년 동안 기다리다_ 백년하청·396 | 수심으로 자란 백발 삼천 길_ 백발삼천장·397 | 넓적다리 살을 탄식하다_ 비육지탄·398 | 여우는 죽을 때 머리를 자기 굴로 향한다_ 수구초심·399 | 먹다 남은 복숭아를 먹인 죄_ 여도지죄·404 | 자기 자신을 해치고 포기하다_ 자포자기·406 | 겁을 먹고 벌벌 떨며 몸을 움츠리다_ 전전긍긍·407 | 수레바퀴가 돌며 옆으로 뒤척이다_ 전전반측·408

物 | 만물에 숨은 의미를 찾아라
명검도 사람의 손을 거쳐야 빛난다_ 간장막야·410 | 수레에 싣고 말로 잴 만큼 많다_ 거재두량·411 | 닭의 갈비는 먹을 것은 없어도 버리기 아깝다_ 계륵·412 | 아홉 마리 소에서 뽑은 털 하나_ 구우일모·413 | 큰 강물의 근원은 작은 술잔의 물이다_ 남상·414 | 녹림산에 근거지를 두다_ 녹림·415 | 초록 옷을 입은 사신_ 녹의사자·416 | 거꾸로 솟은 뼈_ 반골·417 | 서린 뿌리와 뒤틀린 마디_ 반근착절·418 | 사방 한 치의 좁은 땅_ 방촌지지·419 | 먹으면 죽지 않는 약_ 불사약·420 | 기러기 발에 달린 글_ 안서·421 | 귀찮게 눈에 박힌 못_ 안중지정·422 | 옥과 돌이 함께 뒤섞여 있다_ 옥석혼효·423 | 달팽이 뿔 위의 싸움_ 와각지쟁·424 | 흠이 없는 완전한 구슬_ 완벽·425 |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_ 용두사미·427 | 옷의 띠만큼 좁은 강_ 일의대수·428 | 푸른 바다 속의 좁쌀 한 톨_ 창해일속·430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_ 천고마비·431 | 선녀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_ 천의무봉·432 | 태산보다 무겁고 기러기 털보다 가볍다_ 태산홍모·433 | 티가 있는 구슬_ 하옥·434 | 붉은 점 하나_ 홍일점·435 | 마지막에 용의 눈동자를 그리다_ 화룡점정·436 | 화씨의 구슬_ 화씨지벽·437 | 우는 화살_ 효시·438

■ 출전, 고사성어가 태어난 그곳!·439
■ 찾아보기·444
■ 3급 한자를 알면 신문은 읽는다·451

방가방가! 한자상식
하나_ 웃지마, 나도 한자야!·68
둘_ 속담이 한자성어를 만났을 때 1·138
셋_ 속담이 한자성어를 만났을 때 2·222
넷_ 올해의 사자성어·318
다섯_ 고사성어를 알면 수능도 쉽다·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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