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책, 세상을 경영하다

책, 세상을 경영하다

  • 심상훈
  • |
  • 평단
  • |
  • 2009-10-16 출간
  • |
  • 368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3433100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나는 책에서 경영을 발견했다!
직장생활이 불운한가? 아니면 문밖(사회)으로 나가기가 두려운가? 그렇다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연인(책)을 만나지 못해서다. 그러니 독서하라.

이 책에 대하여

― 우리시대 CEO들이 읽어야 할 경영 바이블 102권
책을 읽는 행위는 인류의 오래된 습관인 반면 새로운 습관이다. 언어가 탄생한 이후부터 인류는 책을 읽어왔고, 앞으로도 책을 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오래된 습관이자 새로운 습관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놓았고, 새로운 세기가 거듭될수록 획기적인 역사를 만들어왔다. 미국의 시인 에즈라 파운드의 말처럼 “인간은 하루 독서를 통해서 손에 열쇠를 쥐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열쇠는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왔고, 이후에도 역사를 만들 것이다.
독서는 인간의 삶을 결정지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천재나 영웅들뿐만 아니라 인류사에서 족적을 남긴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통해 세상을 배웠고, 세상을 바꾸었다. 다시 말해 책 속에 역사가 있었고, 역사 속에 책이 있었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더군다나 21세기에서도 오래도록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 경영의 지혜를 얻고 미래비전을 찾아야 한다.
해서 독서는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에게도 중요하다. 오직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을 경영할 비전과 아젠다를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비전과 아젠다는 바로 책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세계적인 기업 CEO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비서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책’이다. 그들은 책으로 기업을 경영했고,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책, 세상을 경영하다》는 기업 경영에 지침서가 될 만한 경영 바이블 102권을 일별一瞥하고 그 속에서 기업경영의 미래성공을 발견하게 한다.
또한 기업 CEO들뿐만 아니라 기업의 임원, 1인 기업가 등 조직을 운영하고 통솔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볼 만한 책들을 선별했다. 그 책들 속에서 사람들은 조직의 성공 노하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들의 비전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책, 세상을 경영하다》는 제1부 책에서 경영을 발견하다(38권), 제2부 책에서 CEO를 발견하다(27권), 제3부 책에서 성공을 발견하다(26권), 제4부 책에서 경제를 발견하다(11권)로 구성되었으며 총 102권이 소개되었다. 저자는 이 102권의 도서에 내포되어 있는 가치와 그 가치가 기업경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저자가 책을 읽고 자신만의 체화體化된 언어로 해당 102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것만큼 기업을 경영할 만한 바이블Bible은 없어 보인다.

주요 내용

와바WA-BAR의 이효복, 책 읽는 CEO가 되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받는 뉴리더인 와바의 이효복 대표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일주일을 홍콩에 머문다. 그가 홍콩을 방문하는 때를 ‘독서주간’으로 정했다고 한다.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어릴 때 마을 도서관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한 빌 게이츠의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독서는 ‘오늘의 나’를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갈이 삼형제’로 장안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지금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CEO가 된 이승환 대표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는 책을 자신이 먼저 읽고 아내에게 책장과 함께 선물했다고 한다. 내 여자의 인생은 결혼 전이 아니고 결혼 후부터가 진짜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이 책의 저자인 더블유인사이츠 김미경 대표의 다음과 같은 말에 감동받았다고 한다.

지금 비어 있는 큰 책장은 현재의 내 모습이다. 책장에 책들이 빽빽이 들어차듯 나 자신도 지금부터 한 칸 한 칸 채워갈 것이다. 아마도 저 책장이 다 채워지는 날이면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1센티미터라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CEO가 될 수는 없지만, 성공하는 CEO들은 대부분 책을 읽는다. 그들은 책 속에서 기업경영의 노하우를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생맥줏집 ‘쪼끼쪼끼’의 김서기 대표는 어떤가? 그가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을 읽었을까? 프랜차이즈 명가名家를 넘어 ‘프랜차이즈 명문가名文家’로 우뚝 서기 위해 마초 이미지를 벗었단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시장 상황을 외면하는 주류가 아니라 시장 상황을 돌파하는 ‘창조적 파괴자’가 되기 위해서다.
서울 청담동에서 ‘스시 효’를 운영하는 안효주 사장을 눈여겨보면, 그가 《장자》를 여러 번 읽었거나 실제로 읽지 않았어도 장자가 이야기하는 도를 스스로 깨우쳤다고 느껴진다. 《장자》에 등장하는 포정처럼 재료를 상하지 않게 칼을 다스리고 그 다음에 ‘소요유’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서다. 다시 말해 그는 장자가 강조하는 ‘즐거움의 도’를 진정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성공 노하우를 이렇게 전한다.

반드시 칼을 쓰기 전에 한 번 갈고, 쓴 후에 다시 한 번 갈아서 보관한다. …… 일류 요리사가 되려면 좋은 칼을 잘 가는 것에 이어 그 칼을 잘 사용하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 무사의 검술처럼 망설임 없이 물 흐르듯 정확하고 재빨리 잘라야 재료가 상하지 않는다. 칼질을 오래하다 보면 칼이 느끼는 감각이 마치 내 손인 듯 그대로 전해져온다. 칼이 (생선) 뼈까지 들어갔는지 아니면 덜 들어갔는지, 생선의 기울기와 일치하는지 감이 온다.

창업創業과 수성守成은 독서에 달려 있다
CEO의 자질과 능력과 열정 등이 기업성공을 견인하는 밑바탕이 되겠지만, ‘생각’이 없으면 창업創業은 가능하나 수성守成은 어렵다고 한다. 그 ‘생각’은 어디에서 연유하는가? 바로 독서다.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왕안석은 “책을 읽으면 비용이 들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 만 배의 이득이 생기네”라고 했다. 독서의 위대한 힘을 말하고 있다.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는 “경영이란 보통 사람들을 최고로 능력 있는 사람들처럼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중심에는 독서가 있지 싶다. 그래서 연암 박지원은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것은 독서라고 말했는가!

명분과 법률이 아무리 좋아도 오래되면 폐단이 생기고, 쇠고기 돼지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많이 먹으면 해가 생긴다. 많을수록 유익하고 오래갈수록 폐단이 없는 것은 오직 독서일 것이다.

아시아 최고 재벌인 홍콩의 청쿵그룹 회장인 리카싱李嘉誠이 ‘취짐 전 30분 독서의 힘’을 널리 강조한 이유는 바로 독서의 힘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고, 남들이 하루 8시간을 일하면 자신은 2배로 16시간을 일에 몰두했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사업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두렵고 궁금할 때도 책에서 찾았다. 이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자 불문율인 철칙이다. 책은 모르던 것을 알게 만들고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다시 말해 책에서 ‘경영의 지혜’를 발견하는 일은 어쩌면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다. 빌 게이츠도 리카싱 회장처럼 하루를 ‘독서로 마무리 한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는 ‘책의 힘’을 이렇게 강조했다.

책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받았던 위안과 은혜를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책은 인생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책은 세상에 저와 똑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책은 저로 하여금 선망하는 사람들을 올려다볼 수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어요. 책읽기가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에겐 그것이 열린 문이었습니다.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맛을 음미하며 먹어야 하는 책도 있지만, 들자마자 곧장 삼켜 버려도 상관없는 책도 있다. 그리고 비록 수는 적지만 이리저리 잘 씹어서 확실히 소화시켜야만 하는 책도 있다”고 했다. 물론 “책에서 지식을 구한다는 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책에서 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발견할 수는 있다. 어찌 책을 읽지 않고 사람과 세상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하는가?
무심코 펼쳐든 책 속에서 절호의 생각, 변화, 경영을 발견할 수 있다. 해서 이제 “독서가 경영이다”라는 말은 명언 중에 명언이다. 인간이 밥을 먹어 육체를 살찌우는 것처럼,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준다. 그 생각은 역사를 바꾸고 기업의 미래를 재창조할 수 있다. 그러니 위대한 경영자는 생각을 키우기 위해서 독서를 기꺼이 그것도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 매일같이 실천해야 한다. 지금, 최고경영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복잡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주는 독서 습관을 3년 동안 들일 필요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최소한 1,000일 동안은 꾸준하게 연습해야 하지 않은가?

추천사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이 세계를 경청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세계와 통通하는 또 하나의 통로를 얻게 되고, 책이 어느 순간 나의 삶에 부드럽게 개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책은 나의 마음에 깊이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마음이 한 그루 나무처럼 성장하고 나무뿌리처럼 퍼져나가는 소리를 유쾌하게 들었다.
_ 문태준(시인)

책 읽는 ‘진통’이 삶의 ‘고통’을 치유해준다. 흔들리는 ‘진통’이 흔들리지 않는 자기 고유의 ‘전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전통’을 쌓았던 수많은 저자들의 ‘고백’이다. ‘고생’하면서 겪은 체험적 ‘고통’을 ‘고백’할 때 감동으로 다가온다. 책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는 저자의 책 읽는 ‘진통’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없는 우렁찬 ‘고백’으로 다가간다. 바로 우리가 들어야 될 삶의 지혜라고 생각한다.
_ 유영만(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지식생태학자)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나도 책을 꽤 읽는데 저자가 읽은 책 102권 중 한 권도 읽은 것이 없다. 취향이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추천사를 쓰는 이유는 책을 좋아한다는 공감대 하나 때문이다. 책은 그런 것이다. 누구든 어떤 책을 읽어도 하나의 우물이 되고 하늘이 된다. 그 우물을 긷고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믿음직스러워 세상을 사는 힘을 얻는다. 그가 나의 바람이 된다.
_ 유정아(방송인,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저자가 책을 읽는 행위는 진정한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독서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경영서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에세이 등 종횡무진 책과 책 사이를 휘젓고 다니는 그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이 책은 어떤 경제경영서보다 기업경영의 미래성공을 향한 독특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_ 이장우(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브랜드포럼 회장)

저자는 지난 5년간 매주 4권 책 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그가 창업전문가라는 현장 경험과 더불어 책에서 발견한 경영철학은 생생하고 깊은 내용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그가 읽은 102권의 에센스를 통해 이 시대 직장인들과 경영자들에게 삶과 경영의 지침을 안내한다. 또한 책을 통해 그가 깨달은 삶의 변화와 여정도 오롯이 전하고 있다.
_ 강경태(한국CEO연구소장)


목차


책머리에 04

제1부 책에서 경영을 발견하다
대니 밀러 외 | 가족기업이 장수기업을 만든다 12 / 피터 R. 가버 | 경영 불변의 법칙 15 / 시어도어 레빗 | 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 18 / 존 로버츠 | 경영의 미학 21 / 문휘창 | 경영전략 묘수와 정수 24 / 스테판 가렐리 | 경쟁의 역설 27 / 김영한 | 굿바이 침팬지 30 / 키스 소여 | 그룹 지니어스 33 / 나카타니 아키히로 | 기획력 36 / 이원재 |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39 / 리처드 탈러 외 | 넛지 42 / 비제이 고빈다라잔 외 | 늙은 코끼리를 구하는 10가지 방법 45 / 제임스 서로위키 | 대중의 지혜 48 / 이규원 | 대한민국 명당 52 / 요하임 쿠르츠 | 로스차일드가와 최고의 와인 55 / 앤드류 라제기 | 리들 58 / 유정아 | 마주침 61 / 로라 마주르 외 | 마케팅 거장에게 오늘을 묻다 65 / 김기완.차영미 | 마케팅 카사노바 69 / 쿠니모토 류이치 |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 73 / 조서환 | 모티베이터 77 / 김예진 |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81 / 토니 알레산드라 외 | 백금률 84 / 최승호 | 브랜드 차별화 전략 87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블랙 스완 90 / 번트 H. 슈미트 | 빅 씽크 전략 94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세일즈 슈퍼스타 98 / 고야마 노보루 | 숫자에 주목하라 101 / 데이비드 마이스터 외 | 신뢰의 기술 104 / 로버트 브루너 외 |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107 / 최효찬 |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110 / 춘카 무이 외 | 위험한 전략 114 / 프레더릭 모턴 | 250년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118 / 차오성 | 이사, 천하의 경영자 121 / 위단 | 장자 멘토링 124 / 김태완 | 책문 127 / 김원중 | 통찰력 사전 130 / 이재규 | 피터 드러커의 인생경영 133 책과 경영Management 136

제2부 책에서 CEO를 발견하다
스콧 매클렐런 | 거짓말 정부 142 / 강판권 |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 145 / 로버트 그린 | 권력의 법칙 148 / 데이비드 오길비 |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151 / 존 브록만 | 낙관적 생각들 155 / 유영만 | 내려가는 연습 159 / 조셉 커민스 | 라이벌의 역사 163 / 보도 섀퍼 외 | 리더 시스템 166 / 존 어데어 | 리더의 탄생 169 / 제임스 G. 마치 | 문학에서 배우는 리더의 통찰력 172 / 우한 | 명장 176 / P. T. 바넘 | 부의 황금률 179 / 최건수 | 사진 읽는 CEO 182 / 김용희 | 상처 입은 봉황 선덕여왕 185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 생각의 탄생 188 / 던컨 휴잇 | 선부론 191 / 사라 알란 | 선양과 세습 195 / 게랄드 트라우페터 |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 199 / 프리더 라욱스만 |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 202 / 황인원 | CEO 시를 알면 성공한다 206 / 고두현 | 옛시 읽는 CEO 209 / 박찬철.공원국 | 장부의 굴욕 213 / 이어령 | 젊음의 탄생 216 / 홍호표 | 조용필의 노래 맹자의 마음 219 / 리우웨이리 | 직장 논어 222 / 시라카와 시즈카 | 한자의 기원 225 / 마이클 코다 | 힘의 원칙 229 책과 경영자CEO 232

제3부 책에서 성공을 발견하다
존 하팩스 |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238 / 구본형 | 구본형의 더 보스 공병호 | 공병호의 소울메이트 241 / 김미경 |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244 / 박현정 | 나는 세계다 247 / 안광호 | 나를 행복으로 이끄는 도전 251 / 시오노 나나미 | 남자들에게 254 / 모리야 히로시 | 남자의 후반생 258 / 우테 헬레나 라이프니츠 |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시나리오 262 / 니시다 후미오 | 된다, 된다 나는 된다 265 / 맥스웰 몰츠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269 / 김태광 |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 272 / 마스다 마츠히로 |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275 / 방현철 | 부자들의 자녀교육 278 / 정효경 | 사실은 대단한 나 282 / 장영희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286 / 이지성 |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289 / 김혜남 |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292 / 모로하시 데쓰지 | 십이지 이야기 295 / 설흔·박현찬 |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298 / 멜리사 헬스턴 | 워너비 오드리 티나 산티 플래허티 | 워너비 재키 302 / 박완서 | 잃어버린 여행가방 305 / 신인철 | 직장생활에서 놓쳐서는 안 될 33가지 기회 308 / 쟈핑와 | 친구 312 / 대니얼 코일 | 탤런트 코드 315 책과 성공SUCCESS 318

제4부 책에서 경제를 발견하다
최용식 | 경제병리학 324 / 이근우 | 경제학 프레임 327 / 레오나르도 마우게리 | 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 330 / 댄 애리얼리 | 상식 밖의 경제학 333 / 브루스 E. 헨더슨 외 |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337 / 조준현 | 19금 경제학 340 / 서신혜 | 옛사람들에게 묻는 부자의 길, 전도 344 / 존 랄프 외 | 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348 / 정철진 | 작전 352 / 토드 부크홀츠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356 / 데본 리 | 콜래보 경제학 360 책과 경제Economy 364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