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이 소중하듯, 친구의 몸도 소중해!”
★★★ 유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를 위한 첫 번째 성교육 책 ★★★
★ 초등젠더교육 연구회 ‘아웃박스’ 강력 추천 ★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으로 대한민국에 성교육 열풍을 일으켰던 손경이 저자가 이번에는 유아동과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책인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를 선보입니다.
자라면서 매일 다르게 변하는 몸에 대한 질문을 담은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은 발기는 왜 하는 건지, 자위를 계속 해도 괜찮은 건지,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건지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 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책입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은 아이가 자라면서 반드시 지녀야 할 젠더감수성과 자기결정권에 대해 소개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남자니까, 남자라서’가 아닌 ‘나니까, 나라서’라는 주체적인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최근 화두인 유튜브 야동 대처법이나 혐오 발언, 존중 파티 키워드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의 감수로 더욱 탄탄해진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와 함께라면 아이들은 성에 대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고, 부모는 자연스럽게 성교육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세트 한정 부록: 아들 성교육을 위한 10가지 핵심 원칙 노트 증정
“성性을 제대로 알아야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강사 손경이 선생님의 최신작!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남자아이 첫 번째 성교육 필독서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으로 청소년들과 부모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던 손경이 선생님. 이번에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로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성교육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몸과 마음, 총 두 권으로 구성된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는 유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들을 위한 첫 번째 성교육 책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성교육을 하기에 너무 빠른 건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와는 달리 시대가 바뀌면서 유튜브나 각종 매체들을 통해 아이들이 성을 접하는 시기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사춘기가 찾아오기 전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합니다.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면 다가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들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게 되니까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몸 편」에서는 아이가 발기가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방법을 알면 언제 어디서든 발기가 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자위를 할 때에도 예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예절에 따라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게 되면 건강하게 내 몸을 지킬 수 있게 되지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마음 편」에서는 자기결정권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시작을 열어 줍니다. 자기결정권을 연습한 아이는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자기결정권도 존중할 줄 압니다. ‘남자니까 남자답게’ 또는 ‘여자니까 여자답게’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온전히 ‘나답게’ 자라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제대로 된 성교육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를 통해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답을 얻을 수 있고, 그동안 성(性)이라면 부끄러워 쉬쉬하고 아이와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했던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발기부터 사정까지,
초등 저학년부터 사춘기까지!
초등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0가지 ‘몸’ 이야기!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
아이들의 몸은 수시로 변합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라면 변화의 폭이 더 크지요. 남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일어날 변화에 대해 잘 알기를 바랍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은 남자아이들이 자라면서 몸에 생기는 궁금증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책은 ‘내 몸이 궁금해요(몸)’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임신과 출산)’ ‘사춘기를 기다려요(사춘기)’ 이렇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몸에 관한 이야기를 빠짐없이 풀어내고 있습니다.
성교육은 몸교육이 잘 되어야 비로소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내 몸을 이해하고 또 잘 알아야 스스로를 긍정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이 ‘남자는 고추가 있고, 여자는 없다.’가 아닌 생김새는 다르지만 남자도 여자도 각자의 성기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몸부터 마음까지,
존중 파티부터 자기결정권까지,
유튜브 야동 대처법부터 혐오 발언까지!
초등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마음’ 이야기!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
“남자는 함부로 우는 거 아니야.” “인형은 여자애들이나 가지고 노는 거잖아.” “남자니까 더 큰 꿈을 꿔야지.” 혹시 그동안 이런 말들로 아이의 마음을 억누른 적은 없나요? 남자아이니까 반드시 파란색 옷을 자주 입어야 하고, 로봇을 가지고 놀며, 대통령이나 과학자 같은 큰 꿈을 꿔야만 할까요? 이건 대체 누가 정한 걸까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은 남자와 여자를 떠나 아이가 나답게 자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정체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생생한 이야기로 전하고 있지요. 책은 ‘나다운 내가 될게요(자기다움)’ ‘남자와 여자, 동등하고 공평하게(성 역할)’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자기결정권)’ ‘우리, 좋아해도 돼요?(연애)’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초등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마음가짐에 대해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자기결정권을 지닌 아이들은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타인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쉽게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비하하지도 않지요. 좋아하는 색깔과 직업, 꿈을 선택하는데 성별이 상관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마음」과 함께 아이들이 나답게 자라날 수 있기를,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안 돼요!’ ‘싫어요!’ 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멋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