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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세 (큰글자도서)

대한 독립 만세 (큰글자도서)

  • 홍은아
  • |
  • 노란돼지
  • |
  • 2020-07-15 출간
  • |
  • 172페이지
  • |
  • 199 X 270 mm
  • |
  • ISBN 979115995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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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우리의 역사

1910년 8월 29일은 우리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날이다. 그 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기폭제가 되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있었던 해이다. 그리고 1945년 8월 15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는 조국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가 타국에 나라를 빼앗긴 것도, 나라를 되찾은 것도 모두 우리 역사의 일부분으로 우리는 그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러한 역사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 가운데에서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한 명쯤은 알고 있을 독립운동가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독립운동가도 있으며, 전혀 들어 보지 못한 낯선 이름의 독립운동가도 있다. 또한 그 이름마저 남아 있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도 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독립운동가들 중 몇 명만을 뽑아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들 중 누구의 희생이 더 크다 작다고 논할 수 없으며, 목숨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나뿐인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1. 구국 항쟁의 시작
나라 위해 이름 없이 사그라진 백성들 - 항일 의병
헤이그 특사, 일제의 극악함을 세계에 알려라 - 이상설, 이준, 이위종
동양이 서로 돕고 의지하는 그날을 위하여 - 도마 안중근
국사를 바로 세워 자주독립을 이루자 - 단재 신채호
나라의 혼을 지키는 것이 독립의 시작이다 - 백암 박은식

2. 3·1 운동과 임시 정부
3·1 운동의 횃불을 치켜든 자유인 - 만해 한용운
꺾어도 굴하지 않는 3·1 정신의 횃불 - 유관순 열사
임시 정부의 시작과 끝 - 성재 이시영
독립운동계의 통합을 위해 힘쓴 초대 국무령 - 석주 이상룡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문지기 - 백범 김구
임시 정부의 든든한 안주인 - 수당 정정화

3. 항일 무장 투쟁
독립군의 기세를 만방에 떨친 장군들 - 홍범도, 김좌진
한 치의 타협도 허용할 수 없다 - 약산 김원봉
무력 투쟁만이 조국 광복의 길이다 - 안경신 의사
폭탄으로 한국 독립을 알린 독립투사 - 이봉창, 윤봉길
조국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혁명의 어머니 - 남자현 의사

4. 해외로 나아간 독립운동가들
연해주 항일 투쟁의 대부 - 최재형 의사
참된 것을 힘써 실천하라 - 도산 안창호
파리 강화 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알려라 - 우사 김규식
한국을 넘어 세계 평화를 열망하다 - 서영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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