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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볼프강폰괴테
  • |
  • 허밍버드
  • |
  • 2020-08-03 출간
  • |
  • 248페이지
  • |
  • 113 X 183 mm
  • |
  • ISBN 978896833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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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로테를 딱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이 가슴에 끌어안아 볼 수 있다면”
열병처럼 휘몰아치는 사랑, 그리고 파국!
괴테의 자전적 소설이자 18세기 후반 독일을 뒤흔든 문제작


아, 이 허전함! 내가 느끼는 끔찍한 가슴 속의 허전함!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든다. 로테를 딱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이 가슴에 끌어안아 볼 수 있다면 이 허전함은 완전히 채워질 텐데.
- 본문 중에서

섬세하고 감수성 풍부한 청년 지식인인 베르테르는 독일의 어느 마을을 방문했다가 로테라는 여인에게 첫눈에 반한다. 이미 그녀의 곁에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베르테르는 그녀를 향한 열정과 충동을 좀처럼 억누르지 못하는데……. 반복되는 절망감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던 그는 결국 그토록 찬란한 사랑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강행하고 만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청년 괴테가 본인의 경험과 친구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집필한 소설이다. 특히 주인공 베르테르가 절친한 벗에게 편지로 모든 것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형식인 만큼 복잡하고도 가슴 아픈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실제로 이 작품은 1774년 출간되자마자 독일의 젊은 세대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작품 속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 조끼와 파란 상의는 대단한 인기를 끌었으며, 심지어 자살을 모방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렇듯 가히 ‘질풍노도의 시대’를 몰고 온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청년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이제는 문학 바깥으로 나와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도 변주되고 있다.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가독성은 높이고 감동은 더하다!
고전을 읽는 새로운 시선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옛 소설 등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허밍버드에서는 영어 music 혹은 musical의 첫 글자 m을 딴 〈허밍버드 클래식 M〉을 선보인다. 주요 뮤지컬과 오페라에 바탕이 된 서양 고전 문학들을 엄선한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밍버드 클래식〉 이후 내놓는 또 하나의 클래식 시리즈다.
작품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해석해 모던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표지를 완성한 것은 물론, 고전 텍스트의 고유한 작품성과 품격을 충실히 살렸다. 더불어 당신에게 ‘내 곁의 가장 가까운 고전’, ‘내 손 안의 클래식’으로 다가가고자, 자그마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목차


제1부
제2부
편저자가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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