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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핀버튼 증정] 깜놀 경고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

[류현진 핀버튼 증정] 깜놀 경고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

  • 마츠바라하지메
  • |
  • 베가북스
  • |
  • 2020-09-10 출간
  • |
  • 160페이지
  • |
  • 155 X 226 X 12 mm /380g
  • |
  • ISBN 97911902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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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진짜 그걸 먹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먹을 수 있는 동물 60종 소개!

낙타의 혹도 먹을 수 있다?!
산타클로스의 나라에서는 순록을 먹고 있다!
그 유명한 파브르도 매미를 잡아먹었다는데?!
피라냐는 아마존에서는 낚시해서 먹는 물고기!
오스트레일리아의 슈퍼에서 흔히 파는 고기는?

사람을 포함해, 동물은 ‘살기 위해서’ 꼭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과연 어떤 동물을 먹어왔을까요?

『깜놀 경고!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먹었던 동물 60종을 식용하는 나라, 지역, 대표적인 요리, 희귀도 등 데이터를 통한 재미있고 쉬운 설명은 물론, 만화 같은 느낌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또한, 한눈에 알 수 있게 좌우 양면으로 소개되고 있죠!

다만, 깜짝 놀랄만한 내용도 담겨 있어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필요하답니다!

베스트셀러 동물행동학자 마츠바라 하지메가 밝힌
비밀스럽고 깜짝 놀랄만한 동물 사전!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어떤 것들은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곤충을 먹는 것을 징그럽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등에서 흔히 먹는 오징어나 문어도 유럽에서는 잘 먹지 않는 음식이랍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문어는 생김새 때문에 ‘데빌 피시(악마의 물고기)’라고 부르며 기피했다고 해요.

사실 이건 음식이고, 저건 음식이 아니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어요. 원래 사람은 손에 들어온 것이라면 뭐든 먹으면서 살아온 잡식성 동물이거든요.

『깜놀 경고!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는 일부러 괴상한 음식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도 평소에 먹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책이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양한 음식문화를 배우는 한편, 왠지 모르게 배가 고파질지도 몰라요.


목차


들어가며
만화 ‘먹는 것이 사는 것’
‘알아두면 이해하기 쉬운’ 용어 해설

제1장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 육지와 하늘에 사는 동물들
[사슴] 사슴고기는 노벨상 수상식의 만찬회에서 메인 디시로 사용되고 있어요
[멧돼지] 일본인은 아주 오래전부터 멧돼지를 잡아먹고 있습니다
[곰] 곰 발바닥은 초고급 식자재
[말] 말고기가 ‘벚꽃 고기’라고 불리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요
[염소] 오키나와에서는 옛날부터 염소를 먹고 있어요
[까마귀] 까마귀는 프랑스 요리에 사용되고 있어요
[비둘기] 일본의 옛 요리책에는 ‘비둘기 요리법’이 실려있어요
[참새]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는 명물 ‘참새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어요
[박쥐] 많은 나라에서 ‘과일박쥐’라는 박쥐를 먹고 있어요
[공작] 공작을 손질할 때, 깃털 뽑는 일이 정말 힘들어요
[개구리] 황소개구리는 일본 다이쇼 시대에 식용으로 수입되었어요
[달팽이] 달팽이는 먹을 수 있는 종류도 있지만, 사실은 위험한 동물!
[토끼] 일본의 한 장군 가문은 설날에 토끼 요리를 먹었어요
[다람쥐] 영국에서는 다람쥐 파이를 먹어요
[너구리] 너구리고기에서는 어쨌든 냄새가 난답니다
[오소리] 오소리는 너구리랑 닮았지만 맛은 전혀 달라요
[캥거루]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슈퍼에서 캥거루고기를 팔아요
[순록] 산타클로스의 나라에서는 순록을 먹고 있어요
[타조] 타조의 알은 계란의 25배!
[낙타] 낙타의 혹도 먹을 수 있어요!
[뱀] 일본의 뱀 전문 동물원에서는 뱀 구경 뒤에 뱀을 먹어요
칼럼 1.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사람들을 위해

제2장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 바다와 강에 사는 동물들
[개복치] 개복치의 살은 촉촉하지만 싱거운 맛!
[상어] 악상어의 심장은 ‘악상어의 별’이라고 불리는 귀중한 별미
[불가사리] 일본의 극히 일부 지역에서 먹고 있는 불가사리
[말미잘] 어떤 바다에는 먹을 수 있는 말미잘이 살고 있어요
[악어] 악어고기는 건강에 좋고 영양 만점
[바다거북] 바다거북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섬이 있어요
[소라게] 킹크랩의 친척이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 소라게
[가재] 일본에는 미국에서 식용으로 수입된 가재가 있어요
[잉어] 잉어는 옛날부터 내륙의 농촌 지역에서는 소중한 식자재였답니다
[바다사자] 바다사자고기는 좀처럼 보급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식자재
[바다표범] 바다표범 배 속에 바닷새를 채운 뒤 땅속에서 숙성시키는 요리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요
[피라냐] 피라냐는 아마존에서 쉽게 낚시해서 먹는 민물고기
[우파루파] 우파루파는 멕시코에서는 귀중한 동물이지만 일본에서는 먹을 수 있어요
[가시복] 가시복은 가시를 제거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거북손] 거북손은 먹을 때 즙이 발사되기 쉬워요
[바티노무스] 바티노무스는 예상을 뒤엎는 뛰어난 맛
[벌레문치] 벌레문치라는 이름의 맛있는 심해어가 있어요
[군소] 군소의 알은 라면처럼 생겼어요
[개불] 홋카이도 일부에서 매우 드물게 먹고 있는 괴상한 생김새의 개불
[고래] 고래를 먹는 문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나기도 해요
칼럼 2. 지비에를 날것으로 먹는 것은 왜 위험할까요?

제3장. 이런 동물도 먹는다고?! 벌레의 친구들
[매미] 그 유명한 파브르도 매미를 잡아먹었어요
[메뚜기] 메뚜기는 옛날부터 먹어 온 인기 곤충식
[귀뚜라미] 귀뚜라미는 초콜릿과 맛가루로도 만들어지는 주목받는 곤충
[벌 애벌레] 벌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에 더 맛있어지는 벌 애벌레
[누에] 우주 식량으로 다시 주목받는 누에
[개미] 개미가 시큼한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전갈] 전갈을 튀겨 먹으면 바삭바삭 과자 같은 맛이 나요
[자자무시] 자자무시는 어떤 도시에서는 고급 브랜드 식자재
[물장군] 물장군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충격적인 맛
칼럼 3. 곤충 식품의 미래

제4장. 다른 나라에서는 잘 먹지 않는 동물들
[문어]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는 문어를 ‘악마의 물고기’라고 부르며 기피했어요
[해삼] 해삼은 중국에서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고급 식자재예요
[복어] 맹독이 있는 복어를 먹는 일본인은 참 신기해요
[성게] 전 세계의 성게 대부분은 일본에서 먹고 있어요
[김] 일본인만 생김을 소화할 수 있다고요?!
칼럼 4. 종교상의 이유로 먹어선 안 되는 것

제5장. 과거에 먹었던 동물들
[고릴라] 아프리카의 난민은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릴라를 먹었어요
[펭귄] 옛날, 남극 탐험대는 펭귄을 먹었어요
[사자] 미국에서는 사자고기를 둘러싸고 문제가 된 적이 있어요
[일본장수도롱뇽] 도롱뇽은 먹어도 되지만, 일본장수도롱뇽은 먹으면 안 돼요
[매머드] 인류는 옛날, 매머드를 사냥해서 먹었다고 해요
칼럼 5. 가축·양식과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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