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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 교양 세트 (전20권)

위대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 교양 세트 (전20권)

  • 서정욱외
  • |
  • 자음과모음
  • |
  • 2020-09-04 출간
  • |
  • 1페이지
  • |
  • 규격外
  • |
  • ISBN 97889544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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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도서] 이데아의 숲에서 정의를 찾다 :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철학수사대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철학 탐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 꼭 올바르게 행동해야 할까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는 진짜일까요? 도대체 정의란 뭘까요? 『이데아의 숲에서 정의를 찾다』는 이러한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데아의 유령이 정의를 찾으라는 협박 편지를 보냅니다. 과연 정의란 무엇일까요? 정의로운 국가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록홈이와 팽이, 왓슨이 뭉친 철학수사대가 출동했습니다! 이데아의 유령을 따라 이데아의 세계로 간 철학수사대, 그곳에서 이데아에 대해 듣게 되는데…….

[도서]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 이야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눈에 보이는 빨간색이 진짜 빨간색이 아니라면? 모기가 듣는 소리를 사람이 못 듣는다면? 칸트의 질문에 맞닥뜨린 건미와 태진이,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풍물 시장에서 재미있는 체험 놀이를 하며 칸트의 철학적 질문에 맞닥뜨린 건미와 태진이.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인다고 진짜 빨간색일까? 모기가 듣는 소리를 사람이 못 듣는 이유는?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건미와 태진이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은 당연하다고 믿는 것을 의심한 칸트의 철학 이야기를 담았다. 칸트는 이성은 똑똑하고 위대하지만 때로 한없이 어리석고 거짓을 말한다는 이유로 이성을 법에 고발한다. 칸트는 이성을 법정에 세운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도서] 달라도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 :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우리 반 왕따가 반장이 된다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함께하기까지 똑똑하고 인기 많은 나를 제치고 우리 반 왕따가 반장이 된다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또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달라도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는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친근한 이야기에 한나 아렌트의 철학 사상을 담아낸 철학 동화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전개, 등장인물의 친절한 설명 속에 전체주의를 탐구한 여성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덕분에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를 읽는 듯 책 속에 빠져들어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 주인공 호곤이네 반에서는 매달 반장 선거로 새로운 반장을 뽑는다. 5월의 어느 날, 선생님이 이번에는 선거를 치르지 않고 승진이를 반장으로 지목한다. 승진이는 후줄근한 옷차림에 말투는 어눌한 데다 냄새까지 나는, 그야말로 ‘우리 반 왕따’다.

[도서] 더불어 살아야 행복한 우리 :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더 대왕에게 전한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평화를 만드는 절대 무기, 바로 ‘행복’이었다! 파리의 벼룩시장에 흘러든 의문의 암호 편지. 그것은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양피지 두루마리였다. 거기엔 알렉산더 대왕에게 전하는 세상을 지배하는 절대 무기의 비밀이 들어 있다는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 아리숑 교수, 고고학자 고만파 박사, 철학과 학생 류팽이 함께 암호 해독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행복의 바다에 네 개의 보름달이 뜨면 네 개의 문이 열리고…….” 어, 이 수수께끼 문장은 과연 뭘까? 암호문의 숨은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세 사람은 아테네로 탐험 여행을 떠난다.

[도서]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 : 헤겔이 들려주는 정신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정신’이 나를 변화시킨다고? 거리를 떠돌던 문제아들, 유쾌한 꼬마 철학자로 변신하다! 엄마를 잃은 외톨이 정신이, 엄마 없이 아빠와 생활하는 민태, 집안 형편이 어려운 준희와 진주 등 방과 후 거리를 헤매던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괴짜 선생님을 만났다. 어려운 문제를 척척 잘 해결해 준다고 하여 ‘해결’ 쌤. 헤겔에 능통해서 헤겔 박사라고도 하는 해결 쌤은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거나 외로움을 느낄 때 마음을 위로해 주는 엄마 같은 존재이자, 헤겔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상을 살아갈 힘을 북돋아 주는 좋은 스승. 우리의 정신은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쁜 것을 버리는 대립과 모순을 무한히 반복하면서 점점 발전해 간다는 헤겔의 변증법 이야기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도서] 욕심을 버리고 예의를 실천해요 :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엉뚱 발랄 유쾌 통쾌한 서유기 삼총사, 교실에서 공자 쌤을 만나다! 아버지가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찬호는 전학 가기가 두렵다. 서울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서울 학교에 가자마자 손오공 오건이, 사오정 기태, 저팔계 찬호 셋이서 서유기 삼총사를 결성하고, 공자님을 닮은 어진 담임선생님을 만나 한숨을 돌린다. 선생님 별명은 짱구 박사. 서울 애들은 왜 이럴까? 욕심 많고 이기적인 아이들 때문에 교실은 늘 혼란스럽다. 급식 돈가스를 두 개나 먹는 얌체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돈가스를 못 먹고, 신발주머니가 없어지자 환경미화원 아빠를 둔 착한 은진이를 모함하기까지 한다. 영호는 친한 애들만 생일 초대를 해 편을 가르고…. 이럴 때마다 등장하는 짱구 박사 선생님! 아이들에게 공자의 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욕심은 반드시 다툼을 부른다.

[도서] 평화를 지키는 괴물 리바이어던이 왔다! : 홉스가 들려주는 리바이어던 이야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동물 말소리를 알아듣는 초능력자 인석이 한강에 나타난 괴물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될까? 동물 말소리를 알아듣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인석이는 대통령의 아들 영준이가 사는 청와대에 놀러 갔다가 대통령 서재에서 홉스의 책 『리바이어던』을 읽게 된다. 리바이어던은 성경에 등장하는 무서운 괴수의 이름. 홉스는 강력한 국가를 리바이어던에 비유하여 인간들이 서로 짓밟고 싸우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을 다스리려면 막강한 주권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앗, 그 무시무시한 리바이어던이 진짜로 한강에 출몰하는 사건이 터졌다! 대통령으로부터 괴물과 대화해 보라는 임무를 맡게 된 인석이.

[도서]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 :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1760년 런던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다! 도넛 가게로 실현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1700년대 영국으로 떨어진 주인공들이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되는 어린 벤담을 만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공간의 이동이라는 재미난 설정,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만남과 생생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벤담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혜리와 마음 따뜻한 사회복지사 베컴 아저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함께 옷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1760년 영국. 그곳에서 해리 포터 영화의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소년 해리를 만난다. 셋은 함께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기도 한다.

[도서] 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 :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사람 마음을 잘 읽는 명탐정 프로이트 아저씨! 왜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생길까요? 짝궁 정은이와 다툰 지혜. 담임 선생님한테 불려 가서 된통 혼나고는 맘에도 없는 사과를 한다.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지혜. 지혜의 엄마, 오빠도 마음의 병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외로운 마음에 거리를 방황하다가 길 잃은 할머니를 만나 집을 찾아주게 되고, 신기한 고물상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 사는 아저씨는 고물상 주인이자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일명 프로이트 박사. 아저씨는 방황하는 지혜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딱딱 맞추고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짝궁 정은이와의 갈등, 시험을 앞둔 불안함, 엄마의 우울한 마음, 모범생 오빠의 일탈 욕구 등 어린 지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감정을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며 점차 풀어 가는데….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무의식에 그 답이 있었다.

[도서] 의심하고 질문하며 진리를 발견해요 :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의심 이야기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서로 학교를 바꿔 다니는 쌍둥이 왕따 탈출 대작전! 과연, 친구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을까? 엄마 아빠가 이혼하여 따로 사는 태균이와 태안이는 얼굴은 똑같은 쌍둥이지만 성격은 극과 극이다. 허구한 날 맞고 다니는 왕따 태안이와 못하는 게 없는 인기짱 태균이. 동생의 왕따 탈출을 돕기 위해 태균이는 몸을 바꿔 등교하는 계략을 감행한다. 조폭 같은 우진이 자식을 때려눕히고 못된 놈들을 골탕 먹이는 대활약을 펼치는 태균이. 형 학교에 다니는 태안이는 형 행세를 하면서 어느새 스타가 되어 버렸다. 서서히 왕따 탈출 작전이 성공하는가 싶었는데, 윤진이가 태균이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나하나 따지며 쌍둥이의 거짓 행동을 만천하에 폭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태균이의 계획에 있던 일.

[도서]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18세기 영국.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산업혁명 시대. 방직 공장을 운영하는 부잣집 아들 스미스는 시녀의 아들인 피터네 집에 가 보곤 비참한 환경에 놀란다. 돈과 경제에 밝은 스미스는 가난한 친구 피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다. 이름하여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다섯 개를 만들기도 버거웠지만, 스미스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일을 나누기 시작한다. 마틴은 부속품을 가져오고, 피터는 조립을 하고, 스미스는 시장에 내다 팔기로 한다. 분업으로 노동 생산성이 높아지자 큰돈을 벌게 되는 어린 장사꾼들. 놀라운 수완을 발휘하는 녀석들은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큰손’이 되어 가는데…….
어라, 그런데 부품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버리네. 그럼 머리핀 값을 어떻게 매기지? 상품 가격은 자연 가격 제도와 시장 가격 제도로 매겨진다고?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이는 거라고? 시장의 정체는 무엇이고 가격은 왜 이리 복잡한 거야? 어린 꼬마들이 분업으로 힘을 모은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과연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도서] 한계에 도전하고 스스로 성장해요 :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이진영은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최고 캡짱인 빈나라와 나한영의 고백을 동시에 받는가 하면, 한영이에게 마음이 기운 순간 두 녀석이 우정을 다지는 바람에 마음을 접게 된다. 또 전교 일등이지만 왕따를 당하는 최고수의 비밀 노트를 우연히 보고 관심을 갖던 중 아이들과 갈등을 겪는 고수를 구해 내면서 고수와 친구가 된다. 어떤 날은 동네 마법사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찾아갔다가 드레스를 입고 춤추며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일이 반복되는 이상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또 다른 날은 ‘학교 안 가고 집에서 컴퓨터나 실컷 했으면 좋겠다.’ ‘엄마 잔소리도, 동생도 없는 곳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꿈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런 기묘하고 생생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진영은 늘 니체의 철학과 만나게 된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극복해서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위버멘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수레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에서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그다음 생도 최선을 다한 지금의 삶이 반복될 거라고 믿은 ‘영원 회귀’ 사상, 신을 믿기보다 지금 삶과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 담긴 ‘신은 죽었다.’는 말 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또 현재의 삶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한층 성장한다.

[도서] 하나를 위한 정의, 모두를 위한 정의 : 존 롤스가 들려주는 정의 이야기
새로운 반이 배정되고 환경 미화 대회를 준비하는 5학년 4반. 일등에게 주는 떡볶이 무료 교환권과 문화상품권을 얻기 위해 일치단결하는데…. 이런 설렘도 잠시, 반장인 공리와 미화부장인 빛나 등 임원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진다. 환경 미화 비용을 5천 원이나 걷질 않나 재료를 더 사 오라며 위세를 부린다. 남의 교실 그림을 가져다 걸자고 하고, 힘든 주번 활동에서 지들만 빠지겠다고 큰소리친다. 임원들은 그럴 권한이 있다나? 보다 못한 반원들이 들고 일어났다. “정의롭지 못한 반장은 자격이 없다!” 결국 반장은 잘리고, 정의로운 부반장 우진이가 솔선수범하여 환경 미화를 마무리한다.
우여곡절 끝에 2등을 차지한 아이들, 선생님이 선물한 케이크를 똑같이 분배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정의로운 우진이, 한 사람이 먼저 케이크를 자르고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먼저 케이크 조각을 선택하자고 제안한다. 이른바 무지의 베일을 통한 케이크 원리. 케이크 분배를 놓고 다소 시끄럽긴 했지만 결국 우진이의 분배 방식이 통했다. 아이들은 환경 미화 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자유와 공정함이 충돌하는 사건을 겪으며 정의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체험을 통해 배운다.

[도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 : 하버마스가 들려주는 의사소통 이야기
자기 모습을 보는 걸 두려워하는 향이, 앵무새처럼 남의 말만 따라 하는 삼중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재영이, 도통 말문이 트이지 않는 진희…. 마음의 병이 있는 아이들이 병실에서 만났다. 마음의 벽이 높아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도, 자기 이야기를 할 줄도 모르는 아이들.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기에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도, 꿈을 펼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네 아이들의 해결사는 바로 재기 발랄한 의사 선생님. 떼쓰는 재영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향이의 불안과 상처를 다독여 주고, 자기표현을 못 하는 삼중이에겐 친구가 되어 주고, 말문을 열지 못하는 진희에겐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의 말에 전혀 귀 기울일 줄 몰랐던 아이들, 떼를 쓰고 사사건건 부딪혔던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남의 말을 듣는 방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법, 서로 공감하고 합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인다. 마음의 문을 여는 기적을 만든 아이들은 서로 소통하며 세상 밖으로 나아갈 힘을 기른다.

[도서]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참된 지혜 :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작지만 아름다운 섬 아고라에서는 온갖 바다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여행자 날치 프로타고라스가 찾아와 바깥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고라는 혼란에 빠진다. 아고라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어린 물고기들이 바깥세상으로 나갔다가 갈매기에가 잡혀 먹히고,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 소라게들은 싸우기 일쑤였다. 서로 양보하고 토론하는 문화는 사라지고, 말 잘하는 이의 뜻대로 되면서 손해 보는 친구들이 더욱 많아졌다.
고민이 깊어진 상어 대장 카이레폰은 거북 할멈 피테이아의 조언을 듣고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소크라테스가 아고라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라고 말해 준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지혜가 뭔지 궁금해진 소크라테스는 곁에 있던 플라톤, 다이몬과 함께 지혜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여행길 에서 외눈박이 물고기 에로스, 은어 우시아와 그의 친구들, 뱀장어 피타고라스를 만나 지혜와 무지의 중간이 사랑이라는 것, 참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힘들지만 숭고하다는 것,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서] 불평등에 맞선 용감한 경제학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제멋대로 사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한 태진이. 무인도에서 외로이 지내는 꿈을 꾸곤 진정한 자유는 멋대로 사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구속 없이는 자유도 느낄 수 없다.” “자유롭고 싶다면 자유롭지 않은 현실을 바꿔라.” 마르크스의 말에서 시작된 철학적 질문으로부터 다양한 사회적 의문을 품은 태진이. 왜 우리 주변에는 가난한 사람이 많을까? 왜 부자들은 돈을 더 많이 벌까? 왜 가난한 노동자만 힘든 노동을 하며 살아갈까? 왜 부익부 빈익빈은 없어지지 않는 걸까? 왜, 왜, 왜?
구세군 냄비 앞에서 건미와 다투는 태진이. 돈을 기부하자는 건미에게 딴지를 거는데…. 건미는 매정한 태진이를 비난하고, 태진이는 빈민을 진정으로 돕는 건 돈 몇 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을까?



[도서]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의 힘!
휴대전화와 게임기에 빠져 사는 우현이. 여자 친구 은영이 생일 날, 값비싼 무선 헤드폰을 선물하는데 이런 낭패가?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선물은 싫다나? 여자 마음은 너무 복잡해!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우현이. 방송국 PD인 아빠는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디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동안 몰랐던 미디어의 세계! 우현이 아빠는 참된 마음으로 소통하지 않는 미디어 도구는 사람들을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미디어를 재밌는 놀이로만 생각했던 우현이. 은영이에게 손 편지를 쓰는데…. 은영이는 우현이의 마음을 받아줄까?

[도서]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학교 수업 열심히 받고 학원에 잘 다니면 과연 교육을 제대로 받는 것일까? 이것저것 배우느라 스트레스를 받지만 엄마의 기대를 저버릴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는 우리 아이들이 흔히 할 법한 고민에서 출발해 루소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그 해법을 담아낸 철학 동화이다. 엄마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초등학생 하나의 고민과 아픔, 자연에서의 치유 과정을 담은 이야기에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 철학이 잘 녹아 있다. 아이들은 나와 다르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책에 몰입하게 되고, 하나가 자연에서 뛰놀며 몸과 마음이 낫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루소의 자연 교육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도서]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 : 피터 싱어가 들려주는 동물 해방 이야기
동물을 사랑하는 윤진이. 떠돌이 개 ‘야개’를 때리고 괴롭히는 규원이와 준하를 말리지만 헛수고다. 동물에게 폭력적으로 구는 남자애들을 비판하자 철학 교수인 아빠는 개를 괴롭히는 행동은 종 차별이며, 동물에게도 고통당하지 않을 최소한의 이익, 즉 동물권이 있다고 조언한다. 이것이 바로 피터 싱어가 말하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모든 사람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듯이, 동물에게도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끔찍한 동물 학대가 자행되는 동물 실험과 동물 농장에서는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화장품과 세제는 잔혹한 동물 실험을 거쳐 만들어지며, 끔찍한 축사에서 길러진 닭과 돼지는 치킨과 삼겹살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른다니! 닭아, 돼지야, 정말 미안해…. 결국 고기가 오르는 풍성한 식탁은 동물 학대가 시작되는 곳이며, 화장품과 세제를 즐겨 쓰는 편리한 생활은 동물의 고통을 눈감은 대가였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윤진이 아빠는 윤진이에게 채식 생활을 제안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쓰라고 권유하는데…. 치킨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편리함에 길들여진 윤진이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도서] 비판과 토론 닫힌 세상을 열다 : 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주인공 인정이와 아이들이 열린 학교에서 닫힌 학교, 또다시 열린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지켜보면서 독자들 역시 함께 체험하고 생각하게 된다. 닫힌 학교에서 과제를 수행하느라 치쳐 버리고 결국에는 쓰러지기까지 하는 인정이를 보면서, 마음껏 뛰놀지 못하고 공부에만 매달리며 학교를 점점 싫어하게 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또 반대로 열린 학교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품는 인정이와 아이들을 보면서 왜 닫힌사회가 아닌 열린사회를 지향해야 되는지 이해하게 된다. 비판과 토론이 허용되는 열린사회에서 그 구성원들은 함께 행복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목차

이데아의 숲에서 정의를 찾다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달라도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

더불어 살아야 행복한 우리

대립과 모순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

욕심을 버리고 예의를 실천해요

평화를 지키는 괴물 리바이어던이 왔다!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

내 마음속 진짜 나를 발견해요

의심하고 질문하며 진리를 발견해요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한계에 도전하고 스스로 성장해요

하나를 위한 정의, 모두를 위한 정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참된 지혜

불평등에 맞선 용감한 경제학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의 힘!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

비판과 토론 닫힌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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