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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

  • 김인철
  • |
  • 양문
  • |
  • 2020-10-08 출간
  • |
  • 336페이지
  • |
  • 143 X 220 mm
  • |
  • ISBN 97889940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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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신이 아닌 인간, 신화와 종교가 아닌 일상을 빛으로 그린
인상파 화가 25인의 삶과 명화를 한 권으로 감상한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적이다!
미술에 깊은 조예와 관심이 없어도, 유럽을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바로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단순히 작품의 색상과 구도, 주제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그림 속에서 작가와 작가가 살던 시대의 서사까지도 읽어내는 ‘발견’과 ‘감동’을 경험하는 데 있지 않을까.
과거를 가장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들, 19세기 인상주의는 이전 시대의 고전주의와 달리 그림의 주제를 인간에게로 돌린 큰 변화였다. 인상주의를 표방하는 화가들은 신이나 신화의 종교적·권위적 주제에서 탈피해 개인의 일상과 우리 주변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광을 사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특유의 색과 기법으로 그려냈다. 19세기 아카데미 중심의 제도권 미술계에 반기를 들고 모든 전통적인 회화기법과 공상적인 표현기법, 성서와 신화 중심의 주제 등을 거부하고 빛이 만들어내는 색채·색조·질감에 관심을 둔 이러한 화가들을 인상파라고 하는데, 이들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그림과 달리 개인의 감정과 일상의 삶, 자연과 빛이 만들어내는 신비한 풍광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시도하고 완성해가며 현대미술과 모더니즘의 길을 열었다. 화가가 살던 동시대의 평범한 이들의 삶과 19세기 격동적인 사회문화의 변화,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들은 그 이전 미술과는 다른 화법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감동을 전한다.

19세기 인상주의를 열고 후기 인상주의를 이끈 화가 25인의 삶과 명화를 한 권으로 감상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처음부터 미술계나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상파는 자신들의 특징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며 현대미술과 모더니즘의 길을 열었다.
고전주의에서 인상주의가 새로이 등장하던 시기, 당대 아카데미파 화가들은 왜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배척했을까? 왜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주류의 미술로 인정하는 데 반대했을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해 인상주의에 관한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인상파 화가들이 미술계에 등장하는 초기에 겪은 부침들과 그들이 인상주의를 발전시켜가는 과정을 읽는 재미도 그림 감상에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은 마치 미술관을 직접 찾아 작품 앞에서 도슨트의 해설을 직접 듣는 것처럼 아카데미파와 인상파 화가의 작품 하나하나마다 화가와 그림 속 주인공과 배경, 그리고 그림을 그린 장소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화가들의 삶과 일생, 그림에 얽힌 에피소드, 인상파 화가들 간의 교유와 우정까지 마치 19세기로 돌아간 듯한 생생한 해설을 붙였다. 저자는 그림을 보고 느끼는 그대로 감상하고, 그다음으로 작가의 삶과 그 시대를 이해하고 반영하여 다시 감상하고, 인상주의만 기법의 특징인 빛의 표현 방법과 붓 터치 등 전문적인 미술이론까지 한 작품을 보고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인상주의 화가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과 여성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기회!
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전시회에서 자주 소개되어온 마네와 모네, 고흐와 고갱, 세잔, 드가, 뭉크 등의 작품 외에도 툴루즈 로트렉 그림의 모델로부터 시작해 스스로 화가로 성공한 수잔 발라둥을 비롯해 매리 캐섯, 에바 곤잘레스, 안나 앙케르 등 국내 비교적 덜 소개된 여성 작가의 작품들도 소개한다. 또한 유럽의 북단의 스칸디나비아 화가들의 모임까지 19세기에 유럽 전역에 걸쳐 퍼지는 인상주의의 새로운 시도를 젊은 작가들이 어떻게 고민하고 받아들였으며, 어떻게 작품으로 표현해냈는지도 소개한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좋아하는 이들뿐 아니라 그림 감상에 막 입문한 이들, 좀 더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었던 이들 모두에게 《내 손 안의 작은 미술관》에 담긴 119점의 그림들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글

Part 1 _ 19세기, 고전주의 아카데미파와 인상주의의 등장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_ 〈천사들의 성모〉, 〈누나〉
알렉상드르 카바넬 _ 〈비너스의 탄생〉, 〈올랭피아〉
장 레옹 제롬 _ 〈노예시장〉
프레데릭 바질 _ 〈라 콩데민 거리 9번지 화가의 스튜디오에서〉

Part 2 _ 빛을 그린 인상주의 화가 25인의 삶과 그림 이야기
1 요한 용킨드 _ 〈센강과 노트르담 사원〉
2 폴 시냑 _ 〈베니스의 대운하〉
3 카미유 피사로 _ 〈퐁투아즈의 에르미타쥬 풍경〉, 〈퐁투아즈의 붉은 지붕〉, 〈비 내리는 파리 테아트르 프랑세스 거리〉, 〈루베시엔느의 베르사이유로 가는 길〉, 〈부지발의 집들, 가을〉
4 알프레드 시슬레 _ 〈포트마를리의 범람〉, 〈아르장퇴유의 엘로이즈 가로〉, 〈루베시엔느에 내리는 눈〉, 〈생제르망 테라스의 봄〉
5 조르주 쇠라_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6 구스타브 카유보트 _ 〈파리 거리, 비 내리는 날〉, 〈눈 덮인 파리 지붕들〉
7 에두아르 마네 _ 〈봄〉, 〈스튜디오 보트에서 작업하는 모네〉, 〈푸른 베니스〉, 〈베르트 모리소〉, 〈발코니, 〈풀밭 위의 점심식사〉
8 클로드 모네 _ 〈모네의 베테위 집 정원〉, 〈맨포트, 에트르타 절벽〉, 〈맨포트 근처의 세 번째 작품〉, 〈양귀비꽃이 핀 들판〉, 〈양산을 쓴 여인〉, 〈베니스의 성 지오르지오 마지오레 성당에서 바라본 공작궁〉, 〈눈 속의 까치〉, 〈생라자르 역〉, 〈인상, 해돋이〉, 〈황혼의 성지오르지오 마지오레 성당〉, 〈일본식 정원 인도교〉, 〈수련〉, 〈그르누예의 물놀이〉, 〈그르누예〉
9 르누아르 _ 〈퐁 네프〉, 〈우산들〉, 〈테라스의 두 자매〉, 〈뱃놀이 일행의 오찬〉
10 에드가 드가 _ 〈발레 교실〉, 〈발레 교실〉, 〈발레 공연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자들〉, 〈머리 빗는 여인〉, 〈기다림〉
11 폴 세잔 _ 〈닥터 가셰의 가옥〉, 〈생빅투아르 산〉, 〈사과들이 있는 정물〉, 〈목욕하는 사람들〉
12 빈센트 반 고흐 _ 〈핑크빛 꽃이 핀 복숭아나무 또는 마우브에게 선물로 보내는 그림〉, 〈꽃이 핀 복숭아나무〉, 〈아를의 빨래하는 여인들과 랑글루아 다리〉, 〈프로방스의 농가〉, 〈알피 산맥 기슭 배경으로의 밀밭〉, 〈회색 펠트 모자의 자화상〉, 〈꽃이 핀 아몬드 가지〉, 〈감자 먹는 사람들〉, 〈누에넨의 농부의 교회〉,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교회〉, 〈별이 빛나는 밤〉, 〈슬픔〉, 〈수초들이 있는 늪〉, 〈연기 나는 담배를 문 해골〉, 〈커피포트와 정물〉, 〈밀짚모자와 파이프 담배와 함께 한 자화상〉 , 〈밑둥치가 잘린 버드나무〉, 〈클리시의 공장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붓꽃〉, 〈삼나무와 별의 길〉, 〈아를 밀밭 근처의 농가들〉
13 폴 고갱 _ 〈악마의 말〉, 〈성탄의 밤: 황소들의 축복〉, 〈신의 날〉, 〈황색의 그리스도〉, 〈언제 결혼하는 거야?〉, 〈해바라기를 그리는 반 고흐〉,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아를의 농가〉, 〈브르통 풍경〉
14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_ 〈책 읽는 여인〉, 〈붉은 머리 여인〉, 〈세탁부〉, 〈킬페리쿠스의 볼레로를 추고 있는 마셀르 렌더〉, 〈원본 인쇄 작업의 커버〉, 〈반 고흐의 모습〉, 〈물랑 들 라 갈레트 구석자리〉, 〈붉은 머리〉, 〈물랭 루즈에서〉, 〈숙취〉, 〈수잔 발라둥의 초상〉
15 에밀 베르나르 _ 〈아니에르의 철교〉
16 앙리 루소 _ 〈꿈〉, 〈잠자는 집시〉, 〈카니발의 저녁〉
17 수잔 발라둥 _ 〈부지발에서의 댄스〉, 〈자화상〉, 〈삶의 환희〉
18 베르트 모리소 _ 〈프시케〉, 〈작가의 어머니와 언니〉, 〈갈대 바구니 의자〉
19 메리 캐섯 _ 〈푸른 소파 위의 아이〉, 〈지중해에서의 보트 타기〉
20 에바 곤잘레스 _ 〈하녀〉
21 존 싱어 사전트 _ 〈마담 X〉, 〈의사 포치의 초상〉
22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 _ 〈스카겐 남쪽 바닷가의 여름 저녁〉
23 안나 앙케르 _ 〈푸른 방의 햇빛〉
24 호아킨 소로야 _ 〈여름날 바닷가 산책〉
25 에드바르 뭉크 _ 〈절규〉, 〈별이 빛나는 밤〉, 〈마돈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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