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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교육보다 어려운 학부모를 말하다

  • 심지연
  • |
  • 단비출판사
  • |
  • 2020-10-12 출간
  • |
  • 248페이지
  • |
  • 147 X 211 X 23 mm /336g
  • |
  • ISBN 97911635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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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장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학부모의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처음 새내기 교사 시절에는 이해가 안 되던 학부모의 모습이 학부모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때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급의 아이들이 나에게는 여러 명의 학생 중의 한 명에 불과하지만 각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소중한 한 명의 자녀이기 때문에 특별한 애틋함이 있기 때문이다.
교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정리했다. 선배 교사가 느꼈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현장에 나간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잘 알고 있다면 더 쉽게 그 길을 더 잘 걸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장
학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바라본 교사의 고민들을 담았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후회하거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교권이 침해당한 것 같은 날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날에도 학부모는 함께 끌어안고 가야 하는 교육의 동반자이다.
나중에 후회를 조금이라도 덜 하기 위해 항상 깊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학부모와의 관계 속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하기 바란다.

3장
교사의 진심이 통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대하거나 교육 활동을 할 때 흔들리지 않는 주관을 가지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학생들을 사랑하며 학생들과 교류하다 보면 학생들의 입을 통해 학부모들은 교사를 서서히 알아 가게 되고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는 처음부터 존재하는 거리가 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가 하나를 해 주었으니까 거기에 대응하는 하나를 바라지 마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끊임없이 주려고 하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 교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이다. 교사의 진심이 통했던 순간에는 한없이 감동을 받는 사람도 학부모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묵묵히 참된 교사로서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란다.

4장
무엇이 학생과 학부모를 신뢰하게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교사로서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敎育百年之大計’라고 했듯이 선생님의 노력이 금방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을 할 일은 아니다. 선생님의 교육 철학을 가지고 진정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모습이 교사의 눈 안으로 들어왔을 때 어쩌면 그 순간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
학부모는 오랜 교육기간 동안 내 자녀가 언제 변화했는지를 잘 안다. 학생과 학부모는 여러 번 선생님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들의 요구를 잘 들으면서 작은 것에서부터 선생님이 가지신 교육 철학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 날 아주 자연스럽게 신뢰는 형성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1장____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학부모의 모습들

교사의 말에 학부모는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학부모와 대화할 때는 주관적인 것보다는 객관적인 사실로 대화하세요
내 자녀가 특별하기를 바라는 것은 학부모 누구라도 똑같아요
도움반 학생의 부모님은 담임교사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밤늦게 연락하는 학부모와는 약속이 필요해요
부모도 학부모는 처음이라 성장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학부모는 초임 교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기도 해요
학부모는 교사에게 무엇이든 챙겨 주고 싶어 해요
학부모는 자녀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기도 해요
학부모는 무엇보다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2장____학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들여다본 교사의 고민들

교사와 학부모, 우린 결국 동반자!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나는 진심 교사이고 싶다
나는 아프지만 선생님은 괜찮아!
내 아이가 중요하듯 다른 집 아이들도 소중해요
님아! 그 문을 나서지 마소서!
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 패딩을 왜 나한테 찾아 달래요?
범인은 모기, ‘모기’ 한 마리가 일으킨 소동
아동학대 속에서 아이가 진정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3장____ 교사의 진심이 통했던 순간들

생각보다 교사의 진심 어린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요
‘007’작전 수행처럼 이루어진 제주도 여행기
너무나 원리원칙이어서 원형 탈모까지!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
내 아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짱이’가 소설 속의 ‘엄석대’가 되는 것은 싫어요
함께하고픈 교사가 되는 것, 그것이 나의 꿈
반가운 문자, 그리운 제자, 위대한 어머니

4장____ 무엇이 학생과 학부모를 신뢰하게 만드는가?

학생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교사가 된다는 건
모든 교사가 꺼리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슬기로운 1학년 담임 생활
부모가 해야 할 일을 교사가 해 주었다면 그것은 무한 신뢰가 되죠
교육 철학이 바로 선 교사
잘 가르치기 위한 노력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끌어내요
수업에 대한 교사의 고민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믿음을
그땐 그랬지, 소통과 공감으로 제2의 부모 되기

책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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