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숲 속 나라

숲 속 나라

  • 이원수
  • |
  • 웅진닷컴
  • |
  • 2003-08-15 출간
  • |
  • 170페이지
  • |
  • 179 X 215 mm
  • |
  • ISBN 9788901042428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

적립금

4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예약도서

11월20일 출고예정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나라 아동문학사에 길이 빛날 <숲 속 나라>

<숲 속 나라>는 한국 아동문학계의 거목 이원수 선생님의 작품으로,
1949년 <어린이나라>에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숲 속 나라>가 담고 있는 어린이해방사상, 반전평화사상, 생명공동체사상 등의 메시지들은 두고두고 되새겨봄 직한 것들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아동문학 고전 <숲 속 나라>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그림과 디자인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빛나는 우리의 고전 <숲 속 나라>를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동화

현실의 논리를 넘어서는 모든 작품을 판타지로 친다면 의인동화와 구별이 서지 않을 테고, 따라서 상상력의 작용으로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고유의 기법을 존중한다면 <숲 속 나라>만 한 본격 판타지는 그 전례를 찾기가 쉽지 않다.
―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어린이문학> 1999.6월호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동화

<숲 속 나라>는 이상적 인간 사회를 어린이의 마음과 삶의 세계에서 찾고 싶어 한 작품이다. 동심을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라고 본 것은 선생의 모든 글에 나타나고 있는 핵심 사상이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사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최초의 산문이요, 최초의 동화라 하겠다.
― 이오덕(아동문학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참된 자주 국가를 염원한 동화

해방 후 외세를 배격하고 참된 독립의 나라를 가꾸자는 것을 환상적인 이야기로 그린 장편 <숲 속 나라>는 우리 아동문학의 커다란 성과로 꼽힌다.
― 조월례(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 <동화, 이렇게 읽어보세요>

<숲 속 나라>에 대한 평가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져 왔다. 첫째, 이 작품은 마해송의 <토끼와 원숭이>와 더불어 장편동화 영역을 개척하였으며, 둘째, 구성력의 발전과 더불어 현실과 접맥되는 환상요소 활용의 새로운 면모를 갖추었으며, 셋째, 해방된 조국의 건설에 대한 희망을 이상향의 추구로 그렸다는 점이다. 위의 세 가지 평가 중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를 보여준 것은 세 번째 부분이다.
- 조은숙, "이원수의 동화 <숲 속 나라> 연구‘(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숲 속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줄거리 소개
노마는,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우연히 숲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숲 속 나라에서 만난 아이들은 노마에게, 이곳 숲 속 나라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어린이 나라이며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배고파 굶는 사람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라고 이야기해 준다. 노마는 숲 속 나라에서 찾고 있던 아버지를 만나고 숲 속 나라에서 지내게 된다. 아버지와 함께 숲 속 나라를 구경하던 노마는 신기한 망원경을 통해 바다 건너 배에 타고 있는 나쁜 무리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들은 숲 속 나라에 남의 나라 사치품을 팔려고 하는 모리배들이었던 것이다. 또한, 고향에 두고 온 친구들도 보게 되는데, 특히 사과를 팔고 있는 영이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

노마가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숲 속 나라의 학교에서 일하고 배우며 지내던 어느 날, 영이를 비롯하여 노마의 친구들이 숲 속 나라로 노마를 찾아온다. 노마와 친구들은 숲 속 나라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고, 사과를 팔던 영이는 숲 속 나라에서 말하는 사과를 보고는 너무나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 평화로운 나라를 노리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노마는 감옥에 갇히는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친구들의 도움으로 바위로 변했던 노마가 다시 살아나고, 악한들도 물리친다. 노마가 돌아온 지 며칠 되지 않아서 숲 속 나라에는 노마 동무들의 부모님들이 찾아오는데, 부모님들은 숲 속 나라에서 힘들게 살지 말고 편하게 살자고 꼬드겨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 동무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노마와 영이는 숲 속 나라를 우리들의 새 세상으로 만들어 가자고 다짐한다.

“<숲 속 나라>는 제목 그대로 어린이들이 현실 세계를 떠나 숲 속에 만드는 새로운 나라다. 1949년은 우리 민족이 큰 혼란을 겪던 시기였다. 민족 분단을 막고 통일 국가를 세우려던 백범 선생님이 흉탄에 맞아 돌아가시고,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인 동족상잔의 폭풍 전야였다. 그런 시기에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숲으로 간 아이들, 아이들이 만드는 어린이 나라는 바로 우리 겨레가 꿈꾸던 새로운 나라였다. 자연친화적 산업 시설, 각자 자기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펼치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일하는 사회, 외세의 침략을 막아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있는 나라, 그러면서도 어린이들답게 일과 놀이가 하나 되는 세상이 <숲 속 나라>다.

나는 이 동화를 초등학교 5학년 때 읽은 기억이 새롭다. 그 때는 숲에서 길을 잃은 주인공이 나무와 이야기하고, 신비한 안경으로 숲 밖 세상을 보는 일 따위가 재미있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하면 어른이 된 지금 꿈꾸는 세상이 어릴 때 읽었던 <숲 속 나라>에 이원수 선생님이 펼쳐놓은 꿈, 바로 그것이다. 나는 우리 겨레의 아이들이 숲 속 나라와 같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권한다. 3, 4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다.”
― 이주영(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


♧ 저자소개

지은이 이원수
글을 쓴 이원수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아동문학가입니다. 1911년에 나셔서 1981년에 돌아가실 때까지 <숲 속 나라>를 비롯하여 <잔디숲 속의 이쁜이 1,2> <5월의 노래> <메아리 소년> 같은 아름다운 동화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를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여러 모로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기틀을 마련하신 분입니다.

그린이 김원희
대학에서 시각디지인을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밌고 신나는 그림을 보여 주려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목차


이상한 나라
노마와 망원경
즐거운 학교
찾아온 다섯 동무
말하는 사과
잃어버린 동무
푸른 바위
찾아낸 노마
달님의 꿈
이별의 노래
노래하는 마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