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양장)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 (양장)

  • 로타소니넨
  • |
  • 생각의날개
  • |
  • 2020-11-03 출간
  • |
  • 140페이지
  • |
  • 130 X 185 mm
  • |
  • ISBN 9791185428581
판매가

14,500원

즉시할인가

13,05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25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0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하나마나 한 위로 대신 속 시원하게 하루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아주 특별한 분노 기록장!

‘참는 자에게 복이 올 거야, 긍정적인 태도가 인생을 바꿔, 그러니까 힘을 내……’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에 질리지 않았는가? 무작정 던지는 ‘힘내’라는 말, 혹은 ‘괜찮다고 말하면 괜찮아진다’ 같은 맹목적인 낙관의 말들에 지치지는 않았는가? 부정적이고 제멋대로 살고 싶은 어른을 위한 책이 있다.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가 그 주인공이다. 작지만 단단한 웃음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이야기한다. ‘더 이상 참지 말고 짜증내고 화풀이하라! 그렇게 하면 행복이 찾아올 지니…… 적들의 이름을 적어라. 그리고 분노를 터뜨려라!’라고!
어른들에게도 가끔은 어린 아이처럼 솔직하게 감정을 풀고 싶은 순간이 있다. 긍정이라는 트렌드에 시원하게 코웃음을 날려주고, 원한, 짜증, 분노 같은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할 때가 있다. 비난 게임(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부터 미루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용서하고 싶지 않다면 한껏 터뜨리고 화를 내는 기회를 이 책에서 소소한 다이어리처럼, 유쾌한 게임처럼 풀어볼 수 있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낸 우리에게 선물하는 눈치 보지 않고 사는 기술
? 매사 자책만 하며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 열 받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내색 못하고 혼자 삭힌다.
? 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못한다.
? 마음 놓고 속 얘기를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하다……

위 체크 리스트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는가?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을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할지도 모른다. 남들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화가 나도 밖으로 표현하는 대신 자책하며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는 편이 쉽고, 열 받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삭히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긴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은 늘 온몸이 무겁게 마련이지만, 두 어깨를 짓누르는 감정을 살펴보면 이렇듯 ‘눈치’에서 비롯된 것이 적지 않다. ≪오늘의 짜증은 오늘 풀어요≫에서 가장 중요하게 던지는 메시지 가운데 하나는 ‘더 이상 자책하지 말자’이다. 직장 눈치, 가족 눈치, 친구 눈치 보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나를 소홀하게 대하는 일이 없도록, 누구에게도 말 못할 속내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데 이 책의 의미가 있다. 친구에게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기술’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이 탁월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목차


서문. 오늘도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01. 더 이상 자책하지 않아도 괜찮아
02. 짜증나는 인간 알아보기
03.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됩니다
04. 분노를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05. 오늘도 최악의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06. 온라인 스트레스 유발자들이여, 안녕
07. 후회는 나의 힘
08. 날 화나게 만드는 세상을 향해
09. 분노 언어 사전
10. 제대로 선 그리는 방법
11.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는 것도 있어야 인생이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