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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대 잡스

다빈치 대 잡스

  • 바티스트코르나바스
  • |
  • 노란돼지
  • |
  • 2020-11-11 출간
  • |
  • 96페이지
  • |
  • 220 X 300 mm
  • |
  • ISBN 97911599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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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대일로 알아보는 인물과 역사 이야기

가끔 세상에 나하고 비슷한 사람이 또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 않나요? 같은 시대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살아가는, 혹은 나와 다른 시대에 태어났던, 나와 비슷한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지요.

과거에 비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어요.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책이 생겼고, 편리한 기능들을 갖춘 스마트폰이 생겼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가 생겼지요. 과학적으로 다양한 발명품이 개발되고, 사회적으로는 기존의 관념을 깨뜨린 보다 폭넓은 이해와 권리가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점점 더 발전하고 풍성해질 수 있었지요.

노란돼지의 교양학교 신간 그림책 『다빈치 대 잡스』는 이러한 변화를 일궈낸 세계 곳곳의 인물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특별한 점은 이 인물들을 일대일 방식으로 소개해 준다는 것입니다. 각자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비슷한 길을 걸어온 인물과 인물을 비교하여 보여 줍니다. 두 인물의 소개가 끝나면 이어서 연표가 나옵니다. 앞에서 보여 준 인물들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그 시대에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빈치와 잡스, 마더 테레사와 안젤리나 졸리…
시대를 뛰어 넘어 연결된 스무 명의 인물들

항해사이자 탐험가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그리고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 두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500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미지의 땅을 밟았다는 것이지요. 콜럼버스는 대항해 시대에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발을 디뎠고, 암스트롱은 우주로 날아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려놓았으니까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스티브 잡스는 어떤 점이 닮았을까요? 두 사람 모두 시대를 앞서간 인물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화가, 발명가, 엔지니어, 과학자, 해부학자, 조각가, 건축가,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다 빈치는 오늘날 수많은 발명품에 영향을 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어마어마한 스마트폰을 개발했지요.

아무런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마더 테레사 수녀와 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각자의 자기 방식대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 인물들이었지요. 테레사 수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선교회를 만들었고, 안젤리나 졸리는 전 세계를 누비며 난민촌을 방문하고 인도주의적 문제를 지원하고자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올랭프 드 구주와 엠마 왓슨은 여성의 권리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입니다.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여겨지는 올랭프 드 구주는 남녀평등을 비롯해 이혼할 권리, 종교적 결혼 폐지, 혼외 자녀 인정 등 여성을 위한 제도를 위해 싸웠어요. 엠마 왓슨은 일찍이 여자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졌고,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평등을 위한 연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렇듯 『다빈치 대 잡스』는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힘쓴 인물들을 개성 있고 세련된 색감의 초상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그들의 특별한 공통점과, 아울러 세계의 역사 속에서 어떠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알게 해 줄 것입니다.

목차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닐 암스트롱을 만났을 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스티브 잡스를 만났을 때
장 물랭이 넬슨 만델라를 만났을 때
마하트마 간디가 로자 파크스를 만났을 때
마더 테레사가 안젤리나 졸리를 만났을 때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마크 저커버그를 만났을 때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찰스 다윈을 만났을 때
올랭프 드 구주가 엠마 왓슨을 만났을 때
어밀리아 에어하트가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를 만났을 때
로알 아문센이 모리스&카티아 크라프트 부부를 만났을 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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