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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의 영원한 회귀

언데드의 영원한 회귀

  • 김일영
  • |
  • 신아사
  • |
  • 2020-12-20 출간
  • |
  • 372페이지
  • |
  • 155 X 225 X 30 mm / 713g
  • |
  • ISBN 979119115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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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라캉적 실재와 억압된 것의 회귀, 증상으로서의 괴물 9
2장. 아브휴먼(Abhuman)으로서의 괴물의 타자성과 사회 증후로서의 괴물:매리 셸리의 『프랑켄스타인』 33
3장. 세기말에 나타난 주체와 젠더의 경계 붕괴 및 정체성의 위기 55
4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에 나타난 실재/아브젝트(Abject)의 귀환과 전통적 정체성의 해체 69
5장. 뱀파이어의 기원과 사회적, 문화적 의미 101
6장. 옴므 파탈(Homme Fatale)로서의 뱀파이어어:폴리도리의 『뱀파이어』(Vampyre) 137
7장. 주체와 타자의 경계를 붕괴시키는 뱀파이어의 (영원한) 회귀 : 죠셉 셰리단 르 파뉴(Joseph Sheridan Le Fanu)의 「카르밀라」 (“Carmilla”)에 나타난 팜므 파탈(Femme fatale), 동성애의상징으로서의 뱀파이어 153
8장. 주체의 분열과 순수 정체성의 붕괴 :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 나타난 신여성, 절대적 타자, 주이상스(Jouissance)로서의 뱀파이어 173
9장. 리처드 매티슨의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에 나타난 사회적불안의 표상으로서의 뱀파이어와 타자화의 악마성 211
10장. 사회적 병폐와 증상으로서의 좀비: 좀비의 특성과 상징성 243
11장. 아포칼립스적 비전과 사회 비평: 『세계대전 Z』(World War Z) 265
12장. 영화에 나타난 좀비와 철학적 좀비 307
13장. 현대인의 자화상으로서의 철학적 좀비 : 『웜 바디스』(Warm Bodies) 325
14장. 괴물의 현대적 재해석과 판타지 문학 359

저자소개

성균관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Georgia 영문학 석사 학위,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연구이사, 한국 18세기 영문학회 회장, 한국 근대영미소설 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 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로렌스 스턴의 축소와 확대의 미학」,「광대의 웃음: [트리스트람 섄디]에 나타난 스턴의 섄디이즘과 스턴의 탈(반) 도그마적 사고」,「선정소설에 나타난 여성의 광기와 빅토리아 사회: 오드리 부인의 비밀을 중심으로」,「필딩의 새로운 글쓰기와 이중적 재현: 조셉 앤드류즈를 중심으로」,「레베카에 나타난 금지된 지식/실재의 귀환과 가부장제의 비밀」,「House of Words and Home of Friday」,「[속죄]에 나타난 트라우마적 오독/“놓친 읽기”와 트라우마에 대한 (미완의) 증언으로서의 글쓰기」,「Stoker’s Dracula as a figure of pharmakos/scapegoat」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주석달린 드라큘라』외 다수, 저서로『18세기 영국소설 강의』,『영미소설 해설 총서: 로렌스 스턴』,『영국소설과 서술기법』,『상처와 치유의 서사』,『기억과 회복의 서사』,『공포와 일탈의 상상력』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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