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3분 만화 세계사

3분 만화 세계사

  • 사이레이
  • |
  • 정민미디어
  • |
  • 2020-12-24 출간
  • |
  • 280페이지
  • |
  • 170 X 210 mm
  • |
  • ISBN 9791186276945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고리타분한 역사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보물 상자가 된다”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를 유혹할
디지털 감성 만화 세계사!!

책은 멀리하고 스마트폰만 가까이하는 아이도 이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세계사 지식이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 디지털 감성에도 맞아떨어지게 구성하고 만화로 표현하여 요즘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입니다.
《3분 만화 세계사》는 처음엔 웹툰 형태의 인터넷 만화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가 흥미를 느낄 만한 에피소드로 내용을 자유롭게 구성했어요. 총 13개 장으로 이루어진 만화는 내용, 길이, 이미지, 캐릭터, 대사 모두 디지털 감성에 맞춰져 쓰이고 그려졌습니다. 아날로그 세대인 부모들은 알아챌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가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저자도 예상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조회 수와 댓글이 이어지면서 폭풍 같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1천만 팬의 성원에 힘입어 단행본 출판으로 이어졌고, 책 출간 후 28,000건이 넘는 독자 리뷰가 달리며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귀요미 캐릭터 사이레이와 그 친구들은 단순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절로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익살스럽고 코믹한 대사를 내뱉는 만화 주인공들은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또 궁금증을 일으켜 꼬리를 물 듯이 다른 책으로 독서를 이어지게 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엄마 아빠도 일단 책을 잡으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갑니다. 저자가 세심히 선택한 각 장의 주제들은 그 자체로 흥미롭습니다. 중세에 살았던 우아한 모습의 귀족들은 겨우 일 년에 한 번꼴로 목욕을 했고, 러닝머신은 애초에 형벌 도구였으며, 지구 종말을 대비한 ‘최후의 날 저장고’가 실제로 존재하고, 새똥 때문에 국가 간에 전쟁이 벌어졌다는 이야기 등 호기심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왜 1천만 명이 이 책에 열광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그저 고리타분한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보물 상자라는 사실을 깨우쳐줄 뿐만 아니라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목차


1장
유럽의 흑역사
-씻기를 싫어한 중세 유럽인

2장
러닝머신은 형벌 도구였다?
-보기만 해도 다리에 힘 풀리는 영국인

3장
서양 병원 표식의 기원
-왜 병원 표식이 십자가가 되었을까?

4장
금주령을 둘러싼 미국의 역사
-암흑조직을 들고 일어나게 한 도화선

5장
유럽을 정복한 미국 초콜릿
-귀족들의 ‘손안의 보배’

6장
새똥으로 시작된 남미 태평양 전쟁
-두 마리 토끼를 놓친 스페인

7장
집단으로 추는 라디오 체조의 시작
-일본 천황을 ‘떠오르는 태양’으로 선전하다

8장
헤어스타일에 관한 재미있는 문화사
-머리카락 자르기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

9장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면사금패
-아무리 위대해도 황제보다 뛰어날 수 있을까?

10장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의 풍속 변천사
-명나라 시대 고관대작이 된다는 의미

11장
인어족 배후의 해양문화
-바다의 요정은 결국 사라졌을까?

12장
동양과 서양의 용 신화
-같은 용인데 한쪽은 신, 한쪽은 악마?

13장
‘최후의 날 저장고’의 미래
-지구 종말이 오기 전에 인류를 구하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