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몰라서 못 하냐? 안 하니까 안되는 거지!"
★ 다이어리 + 레시피북 + 필사노트 ★
★ 1달 1목표, 1년 후 차원이 다른 삶 ★
다이어리, 레시피북, 필사노트가 더해진 <책육아 액션 노트>가 2021년 육아판을 뒤흔든다! 지난 십수 년간 하은맘이 외쳐온 책. 육. 아! 머리 독서와 몸 독서의 균형을 맞추고, 엄마표 영어도 책으로 뚫어내는 책육아를, 안타깝게도 '몰라서' 못 하는 엄마들보다 '안 하니까' 안되는 엄마들이 더 많다.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 곤혹스러웠던 엄마들의 머리채를 틀어잡고 집요하게 끌고 갈 '초강력 싸다구'가 바로 이 액션 노트! 그냥 다이어리가 아니다. 읽고 쓰고 뒹굴며 직접 해보고 처절하게 배우는 '쌍방향 육아서'다. 1년 12달 총 12단계에 걸쳐 책육아 주요 개념을 온몸으로 마스터하며 누구든 '최고 버전의 나'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매 페이지 신내림 가득한 육아 살풀이의 결정판! 기절초풍 퇴폐미 쩌는 풀컬러 하은맘 일러스트는 덤! 자 일어나라. 집구석 혁명가들이여!
"왜 오늘의 육아 미션을 대충 미뤄?"
까먹고 잠들었다가 악몽 꾸며 일어나 '쓰게 만드는'
시답잖은 과거는 찢어발기고 오늘을 '살게 만드는'
수만 번 마음먹기보다 지금 당장 '하게 만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육아 생존 공식 액.션.노.트!
"올해도 작년처럼 어영부영 보낼 거니?" "왜 오늘의 육아 미션을 대충 미뤄?" 뜨끔하는 엄마들, 이제 생각 그만하고 행동하라! 멈춰 있던 '손꾸락'을 움직이라! 문제는 스킬이나 노하우가 아니다. 매일 꾸준히 부단히 심지어 '그냥' 하는 거다. 어떻게? <책육아 액션 노트>와 함께!
매일 '클리어'할 미션은 총 7가지! 한글책 읽기, 영어책 읽기, 엄마책 읽기, 영어 집중 듣기, 영어 흘려 듣기, 집밥 해 먹기, 실컷 놀기까지 데일리 다이어리에 체크하며 매일 느슨해진 정신 동여매자. 매달 목표 또한 명확하다. 1년 12달, 총 12단계에 걸쳐 책육아 기본 개념을 한 가지씩 마스터해나간다. 장애물 깨닫기 → 장애물 걷어차기 → 환경 조성하기 → 반성o사과하기 → 인정o허용하기 → 반응o감탄하기 → '하는' 육아 → 영끌 육아 → 물타기 육아 → 유기농 집밥 육아 → 고농도 압축 육아 → 자력갱생, 각자도생에 이르기까지 '무던히' 하다 보면 '저절로' 될 것이다.
여기에 가위 요리로 유명한 하은맘의 '와락 쏟아' 레시피와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을 후벼 팠던 하은맘의 '육아 명언' 필사 노트가 더해진다. 바빠 죽겠는 엄마들을 위해 계량 따위 집어 치우고 양념, 재료를 와락 쏟아도 마법처럼 맛있는 집밥 요리 레시피를 엄선했다. 매일 후딱 휘리릭 해 먹을 수 있는 집밥이 내 아이 인성, 지성, 성품을 만들기 때문. 하은맘의 열혈 팬과 조직원들이 열광하는 육아 명언집을 필사 노트로 구성한 것도 이번 다이어리 신의 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