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양장)

빈센트 반 고흐 (양장)

  • 인고발터
  • |
  • 마로니에북스
  • |
  • 2020-12-15 출간
  • |
  • 96페이지
  • |
  • 210 X 260 mm
  • |
  • ISBN 9788960535954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9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고뇌에 찬 예술

후기 인상파 거장의 저주받은 재능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알려진 작품들이다. 페인트, 연필, 숯 또는 분필 등으로 그린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그리고 많은 다른 작품들을 통해 감정과 장소 묘사에 특히 뛰어났던 예술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반 고흐는 후세에 짙은 색채, 힘찬 붓놀림, 윤곽의 형태, 배치 등으로 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이름을 널리 알린 것과 달리, 당시에는 관객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 질환과도 고통스럽게 마주하고 있었다. 그를 짓누르던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결국 1890년, 서른일곱 번째 생일이 지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었다. 이 풍부한 삽화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 농촌 노동자들의 그림을 시작으로 파리 시대를 거쳐, 그의 생애 마지막 2년 반 동안 프랑스 남부에서 폭발한 창조적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목차


6쪽
반은 수도자, 반은 예술가
초기 네덜란드 시절 1881-1885

16쪽
파리의 수련 기간
안트베르펜과 파리 시절 1885-1888

32쪽
색채의 폭발
아를 시절 1888-1889

64쪽
삶 자체인 그림
생레미와 오베르 시절 1889-1890

90쪽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삶과 작품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