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 루이스캐럴
  • |
  • 코너스톤
  • |
  • 2020-11-25 출간
  • |
  • 232페이지
  • |
  • 130 X 190 mm
  • |
  • ISBN 9791190669191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49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누가 앨리스의 꿈을 꾸었는가’
또 한 번 떠나는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 체스 판 위에 펼쳐진 앨리스의 성장기

수많은 해석과 각색으로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한층 성장한 앨리스가 좌우가 바뀐 거울 나라로 떠나는 모험담이다. 거대한 체스 판 위를 한 칸씩 이동할 때마다 다른 공간이 펼쳐지고, 살아 있는 꽃들, 어수룩한 두 형제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정반대 성격의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험프티 덤프티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세계로 앨리스를 안내한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체스 판은 앨리스가 빠져든 환상의 세계 거울 나라를 상징하며 거울의 통해 좌우가 바뀐 현실의 세계를 반영한다. 체스 판 위에서 여덟 번째 칸까지 이동은 앨리스가 거울 나라에서 여왕이 되기 위한 과제로 앨리스의 성장을 반영한다. 앨리스는 무사히 체스 판 위를 이동하여 성장하고 거울 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 앨리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앨리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나라가 통째로… 지금 두고 있는 거대한 체스 판인 거네요…. 여기가 진짜 나라라면 말이죠. 아, 정말 재미있어! 저도 저 말들 중 하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여할 수만 있다면 병사라도 상관없는데… 물론 여왕이라면 제일 좋겠지만요.”
-본문 중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고전만을 엄선한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위대한 고전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다. 코너스톤 출판사의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문학작품들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했으며, 아담한 판형으로 어디서나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좌우가 바뀐 거울 나라로 또 한 번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담이다. 1871년 초판본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표지와 초판본 삽화 50점을 그대로 수록한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초판본과 동일한 구성으로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특히 아동문학 전문가인 양윤정 교수의 꼼꼼한 해설을 실어 루이스 캐럴의 작품 세계를 풍부하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으로 후대 많은 작품에 큰 영향을 끼친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포함한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바꾸는 작품들을 독자에게 선물할 것이다.


목차


제1장 거울 속의 집 ㆍ11
제2장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ㆍ31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들 ㆍ49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ㆍ67
제5장 양털과 물 ㆍ89
제6장 험프티 덤프티 ㆍ109
제7장 사자와 유니콘 ㆍ131
제8장 “내가 발명한 거야” ㆍ149
제9장 앨리스 여왕 ㆍ175
제10장 흔들기 ㆍ201
제11장 꿈에서 깨어나기 ㆍ203
제12장 누가 꾼 꿈이었을까? ㆍ205

작품 해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성장과 사랑에 대한 탐색 ㆍ213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