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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군 장영실

대호군 장영실

  • 정종숙
  • |
  • 한솔수북
  • |
  • 2018-07-25 출간
  • |
  • 64페이지
  • |
  • 177 X 231 X 5 mm /207g
  • |
  • ISBN 979117028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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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노비에서 대호군으로! 조선의 으뜸 과학자 장영실
장영실은 세종대왕 때 노비의 신분을 벗고 대호군이라는 벼슬을 받은 과학자이다. 영특한 머리와 뛰어난 손재주로 궁궐 안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장영실은 세종의 믿음대로 뛰어난 천문기구들을 발명하여 조선의 과학 수준을 한층 높이 끌어올린다. 《과학 천국 조선을 일군 대호군 장영실》은 조선을 과학 천국으로 만든 훌륭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영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의 비밀연구소, 흠경각

해와 달, 별을 살펴 절기나 철의 흐름을 알아 내는 천문학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일찍이 천문학과 역법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발전시킨 중국은, 다른 나라가 천문기구를 발명하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세종은 비밀리에 흠경각을 짓고 장영실에게 집현전 학사와 더불어 여러 천체 관측기구를 만들도록 한다. 흠경각에서 만든 자격루는 조선이 중국의 시간이 아닌, 조선만의 기준 시간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또 이곳에서 만든 천문 관측기구로 절기에 맞추어 농사를 하자 농업 생산량이 배로 늘어난다.
조선의 천체기술이 담긴 발명품
세종대왕 때 조선의 과학은 으뜸으로 발전했다. 장영실과 집현전 학자들은 세종의 명에 따라 천문 관측기구를 여럿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별의 움직임을 살펴 시간을 알 수 있는 혼천의를 비롯하여 낮에는 해로, 밤에는 북극성을 기준으로 시간을 재는 일성정시의, 가마솥처럼 생긴 해시계 앙부일구, 중국과 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만든 자동물시계 자격루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천문기구들을 사진과 자세한 글로 만나볼 수 있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엮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꾸민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보고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권마다 흥미진진하고 궁금증을 더하는 역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목차


박물관 전시실에서 생긴 일
두 사람만의 비밀
경복궁의 비밀 연구소
베이징에 유학을 가다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다
대호군의 자리에 오르다
무척 가까워진 두 사람

대호군 장영실, 그는 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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