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란?
스도쿠는 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 1707. 4. 15 ~ 1783. 9. 18)가 만든 라틴 사각형 또는 라틴 방진(Latin square)이라 불리는 특수한 규칙에 따라 숫자를 배열하는 퍼즐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79년 미국의 퍼즐 잡지인 델지에 Number Place라는 제목으로 인쇄되어 처음 알려지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1984년에 수독(數獨)이란 이름(일본식 발음 스도쿠)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4년11월엔 영국의 더 타임스에 등장하여 대중적인 오락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현재에도 영국, 미국, 일본 등 여러나라의 신문지상에 실리고 있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앱으로도 나오고 있어 언제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퍼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도쿠, 수독(數獨)은 홀로있는 숫자란 뜻으로 일본식 발음으로 스도쿠라 알려져 한국에서도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책소개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초급/중급)는 스프링 제본으로 페이지를 넘기기 쉽고, 한 장씩 뜯어 문제를 풀기에도 편합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 동안 메모를 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에 페이지에 넉넉한 메모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두뇌가 좋아하는 어린이 스도쿠(초급/중급)는 어린이들의의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녹색을 사용하여 인쇄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