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로즈월 저택에서 일하는 오니 자매, 오랜 주박에서 해방된 두 사람의 자매애가 폭발하는 『──외딴 마을의 오니 자매 Ex 축복의 날』.
<두 번째> 나츠미 슈바르츠, 반성도 없이 또 등장! 이번에는 두 명의 낯선(?) 미녀가 더 참전해 새로운 소동의 막이 오른다! 『바보 삼총사가 간다! 저주받은 여신상 편』.
<세 번째> 「성역」을 떠나 자유를 얻은 마녀가 엮어내는 『마녀의 애프터 티파티 : 마녀의 조건』.
둘도 없는 과거와, 소중한 현재와, 불가능한 미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단편집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