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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리 무타 마아타이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

  • 윤해윤
  • |
  • 나무처럼
  • |
  • 2021-01-29 출간
  • |
  • 160페이지
  • |
  • 123 X 189 X 15 mm /187g
  • |
  • ISBN 978899287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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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나무의 어머니, 마마 미티’
케냐 사람들은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를 ‘마마 미티’라고 부른다. 나무의 어머니란 뜻으로, 그들은 ‘나무’ 하면 왕가리를 떠올린다. 왕가리는 그린벨트운동을 통해서 사회를 개혁하고 가난한 여성들의 해방을 꿈꿨다. 여기저기 산재한 여성 단체가 케냐여성위원회에 통합되어 운영되자, 왕가리는 집행위원을 거쳐 의장에 선출되었고, 케냐여성위원회와 국제 환경기구의 강력한 지원 아래 그린벨트운동을 펼쳤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한 사람의 의지로 시작한 나무 심기가 케냐에서 아프리카로,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한 것이다.

환경 운동가가 노벨평화상을?
지금까지 노벨평화상은 인권이나 민주주의의 억압에 항거한 인물에 수여했다.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처럼 환경 운동가가 노벨평화상을 탄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미 환경은 세계 평화와 인권, 생존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증거였다. 환경을 보전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환경은 정치와는 달리 한 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렇기에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전 인류를 구하는 일인 것이다.


목차


시작하면서

1. 아토미, 글을 읽는 사람들
2. 미국의 덫
3. 외모만 흑인인 미국 여자
4. 나무는 저 홀로 희생하지 않았다
5. 숲 만들기, 그린벨트운동
6. 나로 살고 싶다
7. 덫에 걸린 아프리카 여성들
8. 세계에 이름을 알리다
9. 우후루 공원
10. 어머니들의 프리덤 코너
11. 나무가 자라니, 삶이 바뀐다
12. 카루라 숲
13. 일어나 걸으라
14. 누군가는 하겠지, 아무도 하지 않는다
15. 나무를 심어 노벨평화상을 타다
16. 굿바이, 마마 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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