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서울을 서울답게

서울을 서울답게

  • 목영만
  • |
  • 성안당
  • |
  • 2021-01-28 출간
  • |
  • 192페이지
  • |
  • 148 X 225 X 18 mm /328g
  • |
  • ISBN 978893159100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정치로 물들어 버린 서울, 정치의 희생물로 전락한 서울’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10년 전부터 서울은 정치로 물들어 버리기 시작했고, 대통령이 되기 위한 가장 가능성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버렸다. 또 시민들의 예산은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되어 낭비되고, 시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의 이념을 이루기 위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이 정치에 예속되기 시작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중 가장 큰 문제점은 시 행정 곳곳에 정치와 이념으로 무장된 사람들이 포진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이 일어난 원인과 어떤 식으로 서울시의 행정이 정치에 예속되어 이루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떠한 이유로 정치가 행정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지를 31년간 공직자로 살아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2021년, 오늘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서울의 문제점을 통해 바라본 바람직한 시장의 역량과 가치관은 무엇인지, 이러한 행정이 어떻게 바뀌어야 서울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을 서울답게 만드는 일. 새로운 땅, 360만 평 창조 프로젝트!
‘서울 뉴 프론티어 시티 프로젝트(Seoul New Frontier City Project)’

조선 시대 말기 인구 50만 명에 불과했던 서울이라는 공간은 오늘날 1,000만 명의 시민들이 살아가는 공간이 되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각자의 개별 공간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많은 도시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서울의 공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강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무한하다. 서울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한강은 수변 면적만 300만 평이 넘으며, 인근 고수부지와 녹지 시설까지 합치면 360만 평이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을 재창조하는 일이 서울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일이다.
이 책은 한강변 토지를 18개 지역으로 나누어 재창조하고 있다. 도로는 어떤 식으로 공사를 해야 하는지, 각 지역마다 어떤 특성을 지니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재창조를 통해 서울과 대한민국이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는지, 경제적인 발전에 있어 어떠한 효과를 가져오는지도 담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제1장|도시란 무엇인가
1. 도시를 말하다
2. 도시 경쟁력과 그 역할
3. 도시 경쟁력
4.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네 가지 요소

제2장|서울의 과거
1. 수렴의 공간
2. 조선 시대의 서울
3. 일제 강점기
4. 인구 폭발과 도시 문제

제3장|서울의 현재
1. 망가진 서울
2. 흩어진 열정

제4장|서울의 미래-새로운 꿈, 360만 평 창조 프로젝트
1. 후손들이 살아야 할 공간
2. 뉴 패러다임이 살아 숨 쉬는 곳
3. 새로운 공간 창조
4. 새로운 땅, 360만 평 창조 프로젝트(Seoul New Frontier Project)

제5장| 시행 구상 및 효과
1. 서울 뉴 프론티어 시행 구상
2. 기대 효과
3. 1석 3조, 팔당댐을 홍수 조절 전문 댐으로 전환

제6장| 서울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1. 대한민국은 도시국가
2. 수렴과 확산, 삶의 공존
3. 프로젝트 성공 조건

? 글을 맺으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