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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발상법

물리발상법

  • 이나바야스히로
  • |
  • 지호락희
  • |
  • 2021-03-12 출간
  • |
  • 436페이지
  • |
  • 183 X 257 X 28 mm /886g
  • |
  • ISBN 979119733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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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 지금까지 이런 물리책은 없었다! 이런 물리 참고서를 기다렸다!!!
- 물리학에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모든 학습자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1) 도서출판 지호락희, 창업 첫 작품으로 『물리발상법』을 출간하다!
경남과학고 물리 교사를 거쳐 경남과학고 학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한 중등 물리교육 전문가가 창업한 1인 출판사 “도서출판 지호락희(대표: 오세현)”에서는 2021년 3월 12일, 『물리발상법』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독자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은 위의 그림에서 다음 두 식이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독자 여러분, 저자의 이 도발적인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물리 학습법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은 붙임 “차례”를 보시면 알 수 있으며, 학계 전문가님들의 서평은 보도 자료 곳곳에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왜 지금 물리책인가?
첫째, 오늘날 나노과학(Nano-science)의 시대는 학문 간 융합은 물론 융합 인재교육이 대세입니다. 즉, 융합과학의 기본은 물리학이며, 물리적 소양없이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미국의 STEM 교육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에서 융합 인재교육(STEAM)을 시작한 지 올해로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고교에서는 ‘생물학-화학-물리학’ 순서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만, 소위 니노과학 시대로 바뀌면서 현대분자생물학(modern molecular biology)이나 세포 내 생화학적 프로세스(biochemical processes in cells)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 화학의 배경지식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고, 화학구조나 원자간 결합, 원소 주기율표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리학의 전기력이나 핵력에 대한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게 되면서 “물리학 우선(Physics First) 교육과정”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AAPT(American Association of Physics)를 중심으로 나오게 되고, 실제로 캘리포니아에서 고교 순위 1위로 알려진 「The College Preparatory School」에서는 9학년부터 물리학을 배우기 시작하고, 10학년에 화학, 11학년에서 생물학 배우기 시작하는 소위 Physics First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특히,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IT를 비롯한 공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소득층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연봉의 STEM 캐리어로 진입할 필요가 있는데, 고교에서 물리학을 배우지 못하면 그럴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주장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미국의 STEM 교육이든 우리나라의 STEAM 교육이든 융합과학의 기본이 되는 과목은 ‘물리학’이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 현장과 대학입시에서는 물 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여전히 물리학이 홀대받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나라 공대 신입생들의 물리학적 소양이 부족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역자인 도서출판 지호락희 대표 오세현 박사는 “미국의 경우, 많은 고교에서 다양한 수준의 AP Physics를 개설 중이고, 특히 유명 고교에서는 AP를 능가하는 물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공대 입시에서는 「대학입학공통시험(대학입시센터시험이 2020학년도 입시부터 이름을 바꿈, 이 시험에서 일본 수험생들의 ”물리“ 선택율은 매년 35%를 넘어서고 있음)」은 물론 「대학별 본고사」에서도 대부분 대학이 「물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상당히 높은 물리적 소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고교 교육 현장에서 물리과가 홀대받아 왔고, 특히 「물알못(물리를 알지 못하는)」이라는 말이 언론에서 회자 되면서 서울대학 공대 신입생의 약 절반이 ‘물알못’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고교물리도 모르는 공대생…서울대 "물리학 열등반" 보충수업”, 매일경제, 2018.06.06. 참조)되었고, 물리적 소양이 부족한 신입생들에게 교양 물리 과목인 “물리학”을 이수하기 전에 반드시 “물리의 기본”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는 등 공대 신입생들의 물리적 소양 부족은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역자인 오세현 박사는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던 차에 약 2년 전, 일본에서 『물리발상법』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고 번역ㆍ출판을 결심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물리 참고서와는 달리 다양한 물리현상과 이와 관련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저자가 체험한 참신한 발상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한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학습자에게 물리현상을 이해하는 시야를 넓혀주고 어려운 물리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키워줄 것입니다. “약간만 변형시킨 생소한 물리 문제를 만나면 쩔쩔매기만 하고 풀 수 없었으나, 이 책을 읽고 몰랐던 본질적인 관점을 알게 되었고, 또 사고력과 통찰력이 좋아져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어났다.”라는 어느 일본 독자의 평가(review)에 역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나라 공교육과 대학입시제도를 통해서 이공계 대학 신입생다운 물리학적 소양을 키우기 어렵다. 오늘날 융합과학 시대라고 하는 학문적인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STEM 관련 인재를 키워야 한다’라는 진로지도의 차원에서도, 더 나아가 이공계 인재의 국가적인 경쟁력 확보라는 차원에서도 고등학교에서 물리교육의 필요성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이를 대비하려는 교육부나 과학기술부의 인식도 기대하기 어렵고, 물론 이공계 대학이 입시를 통해 고교 물리교육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나아가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몇몇 이 시대 선각자들의 호소에 메아리조차 없는 “미래가 없는 미래(융합) 인재 교육”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처럼 현재, 공교육을 통해 공대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물리적 소양을 기대하게 어렵게 된 지금, 융합학문 시대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로지 학생 자신이 물리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공대생들의 물리학적 소양 부족 사태, 이젠 공교육에 기대고 있을 수만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물리책이 바로 『물리발상법』입니다.

이건우 박사님(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명예교수, 전 서울대 공대학장)은 “고교과정에서 물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공학 관련 과목을 가르치는 데 어려움이 많아 고민이 많던 차에 『물리발상법』이 때맞춰 발간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대학 시절 데모로 거의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대학 수학 대부분을 『Schaum series』라는 책으로 독학한 경험이 있는데, 마치 이 책이 물리학에서 그 용도로 쓰면 딱 좋겠다고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 재학 중에도 이 책을 통해 물리학의 기초를 단단히 습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서평을 보내 주셨습니다.

3) 『물리발상법』은 어떤 책인가?
『물리발상법』은 일본 교토(京都)대학 이학부 출신의 저자가 고교 물리 수준의 학습 경험을 가진 독자를 대상으로 쓴 『高校物理發想法』의 한국어판입니다. 먼저 저자인 Inaba Yasuhiro 선생은 일본 최고의 명문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고교물리발상법』, 『동경대물리공략법』 등의 저서로 일본에서 주목받는 젊은 물리교육 전문가입니다.
역자인 오세현 박사는 경남과학고 물리 교사를 거쳐 경남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시절, 뜻한 바 있어 일본 동북대학 대학원에 유학,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 경남과학고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을 한 중등 물리교육 전문가입니다.

이 책에는 물리현상에 기반을 둔 75개 주제와 11개의 칼럼을 통해 고교 물리학 수준에서 필수적인 물리 개념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기본문제와 응용문제를 해결하는 발상법(아이디어)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라 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워줍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붙임 자료(차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물리학 개념 이해에 필수적인 벡터 개념이나 미적분을 이용하는 등 수준이 비교적 높게 설정되어 있으나 고교생을 대상으로 풍부한 물리학 학습 지도 경험을 가진 저자와 역자의 높은 안목으로 물리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쓰인 『물리학 기초』 서적으로서 대학에서 배우게 될 『일반물리학 입문서』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 양 박사(DGIST 총장,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누구나 물리학 교과서를 읽고 나면 잘 이해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거나 그 개념을 응용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리발상법』에는 고등학생부터 대학 1학년까지의 물리학에서 다루는 내용이 각각의 주제별로 독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잘 쓰여 있습니다. 쉽게 기술되어 개념의 핵심을 잘 이해할 수 있어 물리학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푸는 힘을 길러주는 아주 잘 쓰인 물리학책입니다.”라는 서평을 주셨습니다.

4) 『물리발상법』은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가?
『물리발상법』의 주된 독자층은
첫째, 고교에서 물리를 이수하지 않았거나, 물리를 이수하였으나 물리적 소양 부족으로 대학에서 『일반물리학』 수강에 부담을 느끼는 이공계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둘째, 현직 고교 물리 교사ㆍ학원 강사 및 임용고시를 준비 중인 사범대학 물리교육 전공 대학생
셋째, 수학과 물리를 좋아하는 이공계 성향의 중ㆍ고등학생
넷째, 기타 물리(과학)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육 관계자, 이공계 출신의 일반인 등입니다.

이 책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의 서평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물리교육을 전공한 안수영 박사(전 창원과학고 교장, 전 경남과학고 물리 교사)는 “물리를 가르치고 배우는데 욕심 있는 선생님들은 새로운 발상과 문제 해결법을 끊임없이 모색합니다. 관련한 한쪽의 정보를 얻기 위해 한 권의 책을 더 옆에 두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물리발상법』은 그런 선생님들이 곁에 두면 충분히 도움받을 수 있는 참신한 발상과 문제 해결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이 책은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정작 물리를 가르치는 물리 교사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습니다.

또, 정재화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전자ㆍ기계융합공학과)는 “ 『물리발상법』은 한 줄의 수식이 나오기까지 물리학적 사고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너무나 돋보이는 책입니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물리 기초가 부족하거나 물리법칙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이공계 대학생에게도 『물리발상법』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5) 번역서 『물리발상법』은 원서와 어떻게 달라졌나?
『물리발상법(번역서)』은 『高校物理發想法(원서)』에 비해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첫째, 책의 판형을 국판(A5)에서 46배판(B5)로 키우고, 각 장의 내용을 물리 개념별로 구분ㆍ정리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좋게 재구성ㆍ편집했습니다.
둘째, 한국어판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5개의 모든 주제마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발상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ㆍ제시했습니다.
셋째, 문맥에 맞게 50개 이상의 새로운 삽화를 추가했고, 400개가 넘는 삽화의 약 40%를 수정ㆍ보완했습니다.
넷째, 한국어판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0곳 이상에서 [문제], [해법], [내용] 등을 추가ㆍ보완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①표지의 질문에 대한 해설(§4)
②단진동의 진폭과 최대속력 찾기(에너지 보존 및 초기조건의 관점에서)(§10)
③수학적인 방법으로 마디 선 찾기(§37)
④도플러 효과-바람이 비스듬히 불 때 별해, 파원이 시선방향과 비스듬히 움직일 경우의 문제 추가(§38)
⑤복잡한 전기 회로 문제의 별해(§56)
⑥유전분극의 3가지 모델(§54)
⑦20세기 양자역학을 낳은 발머 공식의 수수께끼(§70)
⑧상대론적 관점에서 본 콤프턴 효과(§71)
⑨기타 저자가 생략한 수식 전개(§35, §68, §70) 등입니다.

6) 『물리발상법』을 선택하면 “물포자”, “물알못”은 없다!
Beyond COVID-19 시대, 새로운 성장의 중심에는 더 많은 이공계 인재가 필요합니다. 물리학은 오늘날 융합학문의 기본입니다. 따라서 풍부한 물리학적 소양은 과학ㆍ기술자로 성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물리발상법』으로 『물리학 기초』를 튼튼히 하여 포스트 코비드-19시대 새로운 성장의 주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의 김형준 교수(The University of Texas Rio Grande Valley(UTRGV), Department of Physics and Astronomy)는 “지금 학계에서는 융합학문이 하나의 큰 물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령, 2014년 노벨 화학상은 물리법칙에 착안하여 초고분해능 형광현미경을 개발ㆍ발전시킨 연구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렇듯 물리는 이공계에서 기본이 되는 매우 중요한 학문 분야이지만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 『물리발상법』에는 이런 학생들의 思考를 돕기 위한 저자와 역자의 많은 고심이 담겨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어렸을 때부터 연마해온 축구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호령하듯이 세계적인 과학자ㆍ공학자를 꿈꾸며 물리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필독서로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용희 박사(전 고등과학원장, KAIST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 『물리발상법』은 물리 문제 풀이라는 경험을 통하여 물리학의 근본 개념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여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평하는가 하면,

정우성 교수(포항공대 물리학과)는 “학교에서 물리를 배웠음에도 정작 물리 문제를 보면 두려움을 느끼고 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문제 풀이의 시작도 못 해 보고 물리를 포기하지요. 『물리발상법』은 포기의 출발점인 두려움을 없애는 책입니다. 『물리발상법』을 따라가다 보면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으로 물리를 알고 좋아하며 즐기게 되는 ‘知好樂憘’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물알못」, 「물포자」는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물리학을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도 물리학을 제대로 공부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물리발상법』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7) 『물리발상법』이라는 책은 어디서,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1) 출판사: 저자의 물리교육 블로그-“락희물리교실(https://blog.naver.com/oh5094)” 참조
2) 교보(매장, 인터넷)

물리학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제대로 알면(知), 물리를 더 좋아하게 되고(好), 즐겁고 기쁜 마음(樂憘)으로 몰입하여 세계적인 과학ㆍ기술자로 성장해 가길 소망합니다! (「락희물리교실」에서)


목차


헌사 - 3
머리말 - 5
역자의 말 - 8
차례 - 9

[역학편]
§1. 힘을 찾는 방법 - 12
[칼럼 1] 한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주변의 다른 물체에도 그대로 전해지는가? - 14
?§2. 역학 4운동 - 17
§3. v-t 그래프는 무엇을 말하는가? - 18
§4. 역학적 에너지 보존ㆍ운동량 보존법칙의 식을 세울 때 주의할 점은? - 23
§5. 내력과 일-에너지 - 36
§6. 운동량 보존의 적분 - 43
§7.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본 물체의 운동 - 46
[칼럼 2] 경사면에서 중력을 분해하는 요령 - 57
§8. 차원(Dimension) - 58
§9. 차원이 없는 단위 - 67
§10. 각종 단진동 - 68
§11. 마찰력과 수직항력은 하나의 힘이었다! - 90
§12. 강체의 평형 - 101
§13. 특별한 사례의 검토로 정답률을 높여라! - 108
§14. 벡터 취급법 - 115
[칼럼 3] 「벡터가 평형을 이루고 있다.」, 「벡터가 같다.」 - 122
§?15. 부력의 정확한 설명 - 123
§16. 일(Work)을 구하라 - 125
§17. 일-에너지에 관한 이미지 - 126
[칼럼 4] 에너지란 무엇인가? - 131
§?18. 탄성 충돌을 질량중심에서 관측하면 - 132
§19. 도르래와 장력 - 134
§20. 운동방정식 풀이법 - 137
§21. 필름 되돌림 운동 - 144
§22. 만유인력 문제 - 146
§23. 면적속도 보존법칙에 대해서 - 150
[칼럼 5]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과 공기의 부력은 지구 중력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 153
§?24. 「우주선에서 속도 로 발사」 - 155
§25. 반발계수의 식을 기억하는 법 - 156
§26. 중력이 한 일과 위치 에너지 - 157
§27. 마찰력이 한 일과 마찰열 - 158

[열역학편]
§28. 기체 분자 운동론에서 기억해야 할 것 - 161
§29. 열역학에서 기억해야 할 것 - 165
§30. 열기구 문제 해결의 포인트-기체 밀도에 관한 식 - 167
§31. 열 사이클 문제는 표를 활용하라! - 170
[칼럼 6] 문제는 손으로 쓰면서 풀어라! - 173
§32. 열효율의 이미지 - 176
§33. 우하향(右下向) 직선과 열효율 - 177
§34. 자유팽창은 특수한 과정이다 - 182
[칼럼 7] 근사 - 183

[파동ㆍ광학편]
§35. 파동-sin 파의 식과 위상 - 185
§36. 반사파 파두의 좌표 - 208
§37. 마디 선의 개수 찾는 요령 - 209
§38. 도플러효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211
§39. 어떤 파동인지 물으면? - 219
§40. 파동의 감쇄 - 221
§41. 렌즈 문제의 수식 구조 - 224
§42. 렌즈와 상의 공식, 무심코 범하기 쉬운 실수 방지법 - 227
§43. 허광원 - 232
§44. 눈과 안경 - 234
§45. 굴절률과 굴절의 법칙 - 237
§46. 단일슬릿과 회절, 그리고 주극대 - 252
§47. 이중슬릿과 회절격자에서 간섭광은 어떤 차이가 나는가? - 257
§48. 간섭하는 파와 간섭하지 않는 파 - 261
§49. 가시광선의 파장 - 264
[칼럼 8] 구체적인 이미지를 활용한다 - 265

[전자기학편]
§?50. 전기력(쿨롱력), 전기장, 전위 - 266
§51. 복잡한 전하분포가 만든 전기장은 가우스 법칙으로! - 280
§52. 콘덴서에 유전체를 삽입하면? - 287
§53. 콘덴서의 극판 사이에 작용하는 힘 - 295
§54. 도체와 전기력선, 정전차폐에 대하여 - 298
[칼럼 9] 자기 자신만의 원칙을 가집시다 - 304
§55. 키르히호프 제2법칙과 폐회로 선택법 - 307
§56. 대칭성이 있는 회로의 특징과 해결법 - 308
§57. 무한히 반복된 사다리 구조를 가진 회로 문제는 어떻게? - 320
§58. 비옴 저항(다이오드)의 특성곡선과 회로의 전류ㆍ전압 - 322
§59. 비옴 저항의 특성곡선과 온도 - 331
§60. 다이오드 스위치 - 335
§61. 전자석의 S극과 N극 - 339
§62. 홀(Hall) 효과 - 전하의 양(+)ㆍ음(-)과 로렌츠 힘 - 340
§63. 렌츠의 법칙은 청개구리 법칙 - 342
§64. 유도 기전력을 구하는 3가지 방법 - 346
§65. 로렌츠 힘은 정말 일을 하지 않는가? - 352
§66. 교류회로 문제의 끝판왕, 임피던스 구하기 - 356
§67. 전류의 연속현상과 점프현상 - 372
§68. 전류와 전압의 방향 설정에 대해서 - 379
[칼럼 10] 「우회전」과 「좌회전」 - 392

[원자물리학편]
§69. 광전효과 - 393
§70. 원자의 에너지 준위도 - 400
§71. 콤프턴(Compton) 효과는 코사인 정리로 풀자! - 410
§72. 전자볼트(eV) - 416
§73. 원자핵 반응 - 417
§74. 방사성 붕괴법칙 - 426
§75. 입자성과 파동성을 이어주는 것은? - 431
[칼럼 11] 도무지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는?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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