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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과학

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과학

  • 사마키다케오
  • |
  • 리듬문고
  • |
  • 2021-04-27 출간
  • |
  • 32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513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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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각설탕 2개에서 인공 지능까지,
일상에 넘쳐나는 궁금증을 명쾌한 과학으로 해결하다!

1. 과학이 재밌다. 그것도 단 3시간 만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 과학을 더 잘하고 싶다.
· 과학에 대해 재밌게 배우고 싶다!
· 각설탕에서 인공지능까지 과학적 원리를 알고 싶다!
· 과학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

이 책은 학교에서 힘들게 배우는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어려운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가까워지고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일상에서 ‘과학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일상과 학교의 과학을 어떻게 하면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재미있게 만들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해 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 누구든 3시간만 투자하면 과학을 손에 잡을 수 있는 만만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2. 각설탕 2개에서 인공 지능까지,
일상에 넘쳐나는 과학을 단박에 해결!

· 각설탕 두 개를 커피에 넣어 마시면 얼마나 살이 찔까?
· 콜라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는 것은 정말인가?
· 탄 음식을 먹으면 정말로 암에 걸릴까?
·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DNA가 손상될까?
· 자율주행차는 어떤 원리로 달리는가?
·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화장실 청소 솔은 하수구와 버금갈 정도로 더러울까?
· LED 전구는 형광등보다 수명이 몇 배 더 길까?
· 인공 지능은 위험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일상 가까이에 넘쳐나는 ‘사물’에 대해 블랙박스처럼 숨어 있는 비밀을 ‘과학의 눈’으로 해결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아주 평범한 일상의 현상에 적용하는 것을 ‘과학 상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학 상식과 과학 지식을 3시간 만에 바로 높일 수 있게 구체화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물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커피에 가끔 넣어 먹는 각설탕에서, 운전하면서 늘 이용하는 내비게이션과 앞으로 우리 생활을 지배할 인공 지능까지, 모두 과학의 결정체입니다. 이처럼 평소에 궁금했던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3. 10여 명이 넘는 교사와 교수가 공동 참여한 과학책!

이 책은 10여 명이 넘는 전현직 교사와 교수분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과학을 활용하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자신의 십수 년에서 수십 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한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런 교육현장의 구체적 경험이 녹아들었기에 일상의 과학에서 첨단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전문성을 토대로 우리의 생생한 궁금증을 재미로 이끌고 그 결과는 과학으로 해결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배운 과학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습득할 수 있는지,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일상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할 수 있는지를 알고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지루한 과학을 단박에 쉽고 만만한 존재로 만듭니다.


목차


제1장 ‘식품·건강’에 넘쳐나는 과학
01 건강식품과 건강 보조 식품은 정말로 몸에 좋은가? … 12
02 ‘화학조미료는 몸에 안 좋다’라는 것은 거짓말인가? … 18
03 ‘알칼리성 식품은 몸에 좋다’라는 것은 거짓말인가? … 24
04 커피에 각설탕을 두 개 넣으면 얼마나 살이 찔까? … 30
05 콜라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는 것은 정말인가? … 36
06 간장을 너무 많이 먹으면 죽는다는 것은 정말인가? … 42
07 다이어트를 하면 수명이 줄어들까? … 48
08 ‘건강 보조 식품을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라는 것은 근거가 있을까? … 54
09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린다는 것은 정말인가? … 59
10 탄 음식을 먹으면 정말로 암에 걸릴까? … 64
11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DNA가 손상될까? … 70
12 ‘피부 미인 온천’과 ‘미인 온천’은 뭐가 다를까? … 76

제2장 ‘부엌’에 넘쳐나는 과학
13 정수기는 어떻게 물을 깨끗하게 만들까? … 84
14 페트병의 ‘페트’는 무엇일까? … 90
15 알루미늄 포일은 왜 겉과 속의 색깔이 다를까? … 96
16 아이스 팩의 원리는 무엇일까? … 102
17 왜 랩은 쉽게 달라붙을까? … 108
18 물에 닿아도 잘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소재가 이미 녹슬었다고? … 113
19 세라믹 칼과 금속 칼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 118

제3장 ‘목욕·청소·세탁’에 넘쳐나는 과학
20 소취제와 방향제는 어떻게 다를까? … 124
21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130
22 욕조 마개를 빼면 왼쪽으로 소용돌이가 생길까? … 136
23 어떤 떼에 어떤 세제를 써야 효과가 있을까? … 142
24 화장실 청소 솔은 하수구와 버금갈 정도로 더러울까? … 148
25 왁스 칠하기와 마루 코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154

제4장 ‘가전제품·조명·빛’에 넘쳐나는 과학
26 ‘흡인력이 떨어지지 않는 청소기’는 그 이유가 뭘까? … 160
27 위, 아래 어느 쪽 스위치라도 ON, OFF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 164
28 컴퓨터에 반드시 장착된 USB는 무엇일까? … 170
29 형광등이 빛나는 원리가 오로라와 같다고? … 176
30 어두울 때 빛나는 ‘야광 도료’는 어떤 원리일까? … 182
31 LED 전구는 형광등보다 수명이 몇 배 더 길까? … 187
32 왜 하늘은 파랗고 노을은 빨갈까? … 192

제5장 ‘쾌적한 생활’에 넘쳐나는 과학
33 형상 기억 합금 와이어의 원리는? … 198
34 형태 안정 셔츠와 평범한 셔츠는 무엇이 다를까? … 204
35 정전기는 옷의 조합에 따라 줄어든다고? … 210
36 일회용 손난로의 발열 원리는 무엇일까? … 214
37 바로 따뜻해지는 발열 도시락의 원리는 무엇일까? … 220
38 왜 우리 주위에는 유리 제품이 많을까? … 226
39 눈에 보이지 않는 인체 감지 센서는 어떻게 사람을 탐지하는 걸까? … 232

제6장 ‘안전한 생활’에 넘쳐나는 과학
40 가스 냄새와 스컹크의 방귀는 주성분이 같을까? … 238
41 튀김 기름 화재에는 왜 물을 부어서는 안 될까? … 243
42 다이아몬드에 화재가 발생하면 불타버리게 될까? … 248
43 소화기로 불을 끄는 원리는 어떻게 되나? … 254
44 지진 예측은 정말로 가능할까? … 260
45 휴대전화기의 전파는 위험하지 않을까? … 266

제7장 ‘첨단 기술’에 넘쳐나는 과학
46 로켓과 미사일이 날아가는 원리는 같을까? … 272
47 생물에서 힌트를 얻은 기술 혁신이 많이 있다고? … 278
48 방사능과 방사선의 차이는 무엇일까? … 284
49 전기 자동차와 연료 전지차의 과제와 보급의 열쇠는? … 290
50 자율주행차는 어떤 원리로 달리는가? … 296
51 자기 부상 열차가 움직이는 원리는 전기면도기와 같을까? … 301
52 인공 지능은 위험하지 않을까? … 306
53 사람은 인공 지능에 일자리를 빼앗길까? … 312
54 유도 만능 줄기세포란 무엇일까? … 316
55 유도 만능 줄기세포로 기대되는 재생 의료는 무엇일까?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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