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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NOON 세트 - 전10권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NOON 세트 - 전10권

  • 앙투안드생텍쥐페리외
  • |
  • 열린책들
  • |
  • 2021-08-01 출간
  • |
  • 1424페이지
  • |
  • 규격外
  • |
  • ISBN 97889329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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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2년간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온 열린책들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

열린책들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튼튼한 사철 양장 제본,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표지, 원전 번역주의에 입각한 우수하고 공들인 번역을 주요한 특징으로 고수해 왔다. 1번으로 출간된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죄와 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2권이 출간되었다.
국내 세계문학 출간의 한 줄기를 담당해 온 출판사로서, 이번 기념 세트는 특별히 그동안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주는 감사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런 만큼 기 출간된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작품들 중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주요 중단편 작품들을 엄선하고자 했으며, 『어린 왕자』, 『동물 농장』, 『노인과 바다』, 『변신』, 『이방인』 등 누구나 꼭 읽어 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또『자기만의 방』,『인간 실격』,『비곗덩어리』,『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등 새롭게 번역되어 근간으로 열린책들 세계문학에 출간될 주요 작품들도 일부 함께 구성했다.
또한 순문학뿐 아니라 장르 문학의 대표 중단편 고전들도 함께 선정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그동안 전통 순문학뿐 아니라 추리 소설, 스파이 소설, SF 소설, 괴기 소설 등 장르 문학 분야에서도 고전으로 꼽힐 만한 중요한 작품들을 계속해서 출간해 온 바 있다. 이번 기념 세트에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여 작품을 실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 단편들을 실은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셜록 홈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명탐정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자 세계 최초의 성직자 탐정 캐릭터 브라운 신부가 등장하는 단편들을 담은 『푸른 십자가』, SF 문학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작이자 〈타임머신〉이라는 용어와 소재가 최초로 등장한 소설 『타임머신』,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흥행하며 사랑받은 괴기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이 바로 그러한 작품들이다.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살린 디자인

이번 기념 세트의 표지는 고전의 품격을 드러내면서도 고루하지 않은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목표로 삼았다. 선명한 색감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지로 활용하여, 일체의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오로지 각 작품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 아래는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열린책들 창립 35주년을 맞아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세트로 구성한 세계문학 중단편의 표지에는 고전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고자 했다. 한 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질감으로 만든 표지에 작가의 이름, 그리고 작품이 담은 의미 또는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만 미니멀하게 담아 독자에게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방인』의 날카로운 햇빛, 『동물 농장』의 꼬리만 보이는 돼지 등 이들 고전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단번에 알아채기 쉬울 법한 것도 있는 반면에, 다양한 시각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이 분분할 만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6호 병동』의 줄무늬는 병동 환자들의 환자복에 있는 무늬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을 가두고 있는 회색 울타리로도 보인다. 또 프란츠 카프카가 『변신』의 원고를 출판사에 보낼 때 표지에 어떤 벌레 그림도 나오지 않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표지 위에 벌레의 모습 대신 벌레가 지나간 듯한 자국만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독자가 작품을 읽는 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 각도로 해석되며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페이퍼 컷 아웃Paper Cut-Out〉 기법을 오마주하여 디지털 드로잉이 아닌 종이와 가위만 사용해 소스가 되는 이미지를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각 세트 및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감각적으로 배색한 컬러를 강조해 고전이 주는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충족할 만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열린책들 디자인 팀장 함지은)

■ 작품 소개

NOON 세트

1.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황현산 옮김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소행성 B612호로부터 지구를 방문한 어린 왕자와 조우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소설. 3백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고 1억 4천 부 이상 판매된 이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중 하나로서, 수많은 독자들이 독서 경험의 입문처럼 읽게 되는 작품이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어른들의 세계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성찰을 제공한다.
● 『한겨레 신문』이 권하는 좋은 책 100권,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2. 동물 농장 조지 오웰 | 박경서 옮김
1945년, 조지 오웰은 『동물 농장』의 초판에 이렇게 썼다. 〈잘못된 혁명의 이야기이며 원래의 주의(主義)를 왜곡해 온 단계마다 준비된 탁월한 변명들의 역사이다.〉 오웰은 1943년 말에 이 소설을 썼지만 하마터면 출간하지 못할 뻔했다. 당시 영국의 동맹이던 스탈린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내용 때문에 출판사들로부터 출간을 거부당했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존스 씨를 몰아내고 스스로 농장을 경영해 나간다는 오웰의 이 간명하고도 비극적인 우화는, 그러나 세계적인 고전의 반열에 올라섰다. 부패한 전체주의 사회를 향한 통렬한 비판을 담은, 풍자 소설의 정수를 보여 주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
● 『타임』 선정 100권의 영문 소설,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소설 100선,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0〉, TVN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도서
이것은 만물을 위한, 그리고 만인을 위한 책이다. 그 빛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사그라지지 않았다. - 루스 렌델

3.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이종인 옮김
쿠바의 걸프 해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했다. 배는 낡았고, 돛은 너덜너덜하다. 하지만 85일째,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주 먼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거대한 물고기와 맞닥뜨리는데……. 패배를 모르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한 노인의 고독하지만 빛나는 사투를 그린 소설. 헤밍웨이 생애 최후이자 최고의 걸작.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1953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1952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1952년 퓰리처상 수상작,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시간이 지나가면 이 작품이 우리들 동시대의 작가들이 쓴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는 것을 증명해 줄 것이다. - 윌리엄 포크너
강력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가진 작품. 현대적 서사 기술의 극치를 보여 주는 대가의 솜씨. - 스웨덴 한림원

4.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 공경희 옮김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문학이라는 영역. 여성은 창작자로서 왜 늘 주변화되고 있는 것일까. 불리한 사회적 조건 때문에 여성은 문학에 필요한 기본적 과업 수행에서 늘 방해를 받고 있다.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을 가져야 된다.〉 울프는 그 돈을 〈1년에 5백 파운드의 수입〉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았다. 『자기만의 방』은 울프 생전에도 그녀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읽히는 텍스트였다. 남성 중심의 문학 속에서 여성 문학의 길을 모색하는 울프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 데보라 G. 펠터 〈여성의 삶을 바꾼 책 50권〉,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책〉

5.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 최애리 옮김
소설가이자 빼어난 동화 작가이기도 했던 오스카 와일드의 걸작 동화들. 도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몸의 금붙이를 나누어 준 왕자 조각상의 이야기 「행복한 왕자」, 어느 대학생의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 피 흘리며 노래를 부르다 죽어 간 새 나이팅게일의 이야기 「나이팅게일과 장미」, 인어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잘라낸 어부의 이야기 「어부와 그의 영혼」,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지만 잔인한 심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 「별 아이」 등 와일드가 세상에 남긴 두 편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그 밖의 이야기들』과 『석류의 집』에 수록된 대표작들을 모았다. 자신이 쓴 동화에 대해 와일드는 〈아이들과, 아이 같은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작품. - 『유니버설 리뷰』
동화를 쓰는 재능은 드문데, 오스카 와일드는 보기 드물 정도의 그런 재능을 지녔다. - 『애서니엄』

6.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독일 북부 항구 도시에 사는 소년 토니오 크뢰거. 음악과 시에 몰두하는 토니오와 달리 그가 사랑하는 친구들인 한스와 잉에의 정신세계는 복잡하지 않다. 쾌활하게 생활하며 세속적인 것 외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토니오는 이 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가망이 없다는 것을 어린 나이에 깨닫는데……. 예술의 세계와 건강한 속세, 예술가적 정체성과 시민적 정체성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 두 세계의 경계 위에서 나아가려는 예술가의 고투를 그린 토마스 만의 대표작.
● 192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7. 벨낀 이야기 알렉산드르 뿌쉬낀 | 석영중 옮김
러시아의 국민 작가 뿌쉬낀의 대표작. 가상의 작가인 벨낀이 썼다(수집했다)고 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벨낀에게 들려준 이야기로, 서로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다. 기이한 결투와 복수의 이야기 「마지막 한 발」, 사랑하는 남자와 도망쳐 결혼하려 했다가 허탕을 친 아가씨의 이야기 「눈보라」, 만취한 뒤에 꾼 으스스한 악몽 이야기 「장의사」, 딸의 눈부신 미모 때문에 딸을 잃어버린 노인의 이야기 「역참지기」, 사랑에 빠져 농부의 딸로 변장한 귀족 아가씨의 이야기 「귀족 아가씨 - 시골 처녀」. 낭만주의의 판에 박힌 관습에 대한 조롱과 패러디로 가득한, 시대를 앞서간 그야말로 전위적인 단편집.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1996년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2000년 한국 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

8. 백야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 석영중 옮김
마법 같은 〈하얀 밤〉의 시간 속에 펼쳐지는, 덧없이 사라져 버린 젊은 날의 아스라한 사랑 이야기. 산책 중 운하 난간에 기대어 흐느끼고 있는 여성을 발견한 청년. 그녀가 우는 것은 한 남자가 떠나갔고, 돌아온다고 말했지만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이 여성을 사랑하게 된 청년은 본심을 숨긴 채 그녀를 위로하고, 그녀가 떠나간 남자에게 편지 쓰는 것까지 도와준다. 청년은 마침내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도스또예프스끼가 젊은 시절에 남긴, 환상적이고 감미로운 연애 소설. 그의 작품 중 가장 서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
● 1957년 비스콘티 감독 영화화
도시의 꿈은 악몽이 되고, 낮 없는 겨울이 밤 없는 여름을 뒤덮는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9.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아서 코넌 도일 | 오숙은 옮김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 단편들. 남북 전쟁 당시 남군에서 복무했던 오펀쇼는 영국에 돌아왔다. 시골의 영지에서 은거 중인 그의 앞으로 편지 하나가 도착한다. 봉투에는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밖에 들어 있지 않았고, 봉투 안쪽에 붉은 글씨로 〈K.K.K.〉라고 서명되어 있었다. 며칠 뒤 오펀쇼는 시체로 발견되는데……. 마지막까지 해명되지 않는 불길한 이야기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홈스가 등장하는 첫 단편 「보헤미아 스캔들」, 본격 추리 단편의 완성을 보여 주는 「빨간 머리 연맹」 등 불멸의 걸작 단편들 수록.
● 엘러리 퀸 〈황금의 12편〉, 에도가와 란포 〈추리 걸작 베스트 10〉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단편 추리 소설을 스무 편 고른다면, 적어도 대여섯 편은 셜록 홈스의 이야기일 것이다. - 줄리언 시먼스

10. 푸른 십자가 제임스 키스 체스터턴 | 이상원 옮김
순진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수사관의 예리한 두뇌로 온갖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성직자 탐정 브라운 신부. 셜록 홈스, 에르퀼 푸아로와 더불어 〈세계 3대 명탐정〉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라운 신부의 놀라운 활약상이 담긴 이야기들. 브라운 신부가 처음 등장하며 그의 독특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는 단편 「푸른 십자가」, 복도에서 들려온 독특한 발소리로 범죄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는 「괴상한 발소리」, 흥겨운 공연 중에 일어난 기상천외한 도난 사건을 다룬 「날아다니는 별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살인자에 의해 벌어진 기이한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보이지 않는 사람」 등 체스터턴의 최고 걸작 단편들 수록.
● 보르헤스와 비오이 카사레스 선정 〈세계 걸작 추리 단편〉, 엘러리 퀸 〈황금의 12편〉


목차

 

어린 왕자

동물 농장

노인과 바다

자기만의 방

행복한 왕자

토니오 크뢰거

벨낀 이야기

백야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푸른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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