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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김순진
  • |
  • 해누리
  • |
  • 2021-09-15 출간
  • |
  • 240페이지
  • |
  • 135 X 205 mm
  • |
  • ISBN 97889622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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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
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14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6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18
4. 가재는 게 편이다. / 20
5.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 22
6. 갈수록 태산이다. / 24
7. 개 꼬리 삼년 묻어도 황모 못 된다. / 26
8.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28
9. 검둥개 멱 감긴 격이다. / 30
10.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32
11.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 한다. / 34
12. 고양이 보고 생선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 36
13. 과부 설음은 과부가 안다. / 38
14.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40
15. 궁지에 든 쥐가 고양이를 문다. / 42
16.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 44
17. 긴병에 효자 없다. / 46
18. 꿩 먹고 알 먹는다. / 48

[나]
19.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 50
20.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52
21.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54
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56
23.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 / 58
24. 누워서 침 뱉기 / 60

[다]
25. 대장장이 식칼이 논다. / 62
26.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64
27.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66
28.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68
29.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70
3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72
31.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74
32. 등잔 밑이 어둡다. / 76
3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78

[마]
34.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80
35. 먼 사촌보다 이웃이 낫다. / 82
36.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84
37.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86
38.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한다. / 88
39. 물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 / 90
40.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 92

[바]
4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94
42. 바느질 못하는 년 반짓고리 타령한다. / 96
43.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 98
44.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 100
4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102
46. 배주고 배속 빌어먹는다. / 104
47.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106
48. 범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한다. / 108
49.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110
50.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다. / 112
51.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114
52. 빚보증 선 자식 낳지도 말아라. / 116
53.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낫다. / 118

[사]
54.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120
55. 사흘 굶어 담 넘어가지 않는 놈 없다. / 122
56. 성복 후에 약방문이다. / 124
57. 성현도 시대를 따르랬다. / 126
5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128
59.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130
60. 쇠뿔도 단김에 빼라. / 132
61.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산다. / 134
62. 시작이 반이다. / 136
63. 시장이 반찬 / 138
64. 십 년 가는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140
65. 싼 게 비지떡 / 142
66. 쓴 약이 몸에 좋다. / 144

[아]
67. 아는 게 병이다. / 146
6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148
69. 아흔아홉 섬 가진 놈이 한 섬 가진 놈 것 뺏으려 한다. / 150
70. 안될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152
71.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154
72.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156
73.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158
74. 어린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160
75.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 162
76. 열 놈이 지켜도 도둑 한 놈 못 잡는다. / 164
77.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거리가 없다. / 166
78.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168
79.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170
80.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 있다. / 172
81.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174
82. 옷이 날개다. / 176
83. 우는 아이 젖 준다. / 178
8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180
85. 이불속에서 활개친다. / 182
86. 인색한 부자가 손 큰 가난뱅이 보다 낫다. / 184
87.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186

[자]
88.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188
89. 자랑 끝에 불붙는다. / 190
90.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192
91.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194
92. 제 눈에 안경이다. / 196
93.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198
94.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200
95. 지성이면 감천이다. / 202
96. 짚신도 짝이 있다. / 204

[차]
97. 참을인 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 206
98. 천 냥 빚도 말 한마디로 갚는다. / 208
99.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210
100. 청보에 개똥 / 202
101.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타죽어서 시원하다. / 214
102.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 / 216

[카]
103.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 218
104. 티끌모아 태산이다. / 220

[파]
105.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222
106.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24
107.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226

[하]
10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228
10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230
110.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잡는다. / 232
111.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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