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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분수

오페라 분수

  • 권희선
  • |
  • 메이킹북스
  • |
  • 2021-09-23 출간
  • |
  • 116페이지
  • |
  • 준비중
  • |
  • ISBN 97911679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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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페라 분수噴水》는 제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하얀 마음」, 제2부 「인연의 끈」, 제3부 「따스한 손」, 제4부 「그리워하며」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누군가를 향한 하얀 마음과 인연에 대하여 따스한 손을 그리워하며 쓴 시편이다.

 

사랑 노래

오색 불, 춤을 춘다

 

지친 몸 샤워하듯

춤추는 분수

 

뜨거운 열기는

밤에 더 높이, 높이

치솟는 물의 빛

너와 나의 여름밤

 

8월의 왈츠를 춘다.

 

- 오페라 분수噴水

 

시인이란 무엇인가의 물음에 “남모르는 고뇌와 고통을 당하면서도 그 탄식과 아픔의 소리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바꾸는 입술을 가진 불행한 사람”이라고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권희선 시인의 시적 언어는 매우 간결하고 꾸밈이 단조롭다. 그러나 한 편 한 편의 시를 낳기까지 생각의 살점을 드러내는 시간의 아픔은 오로지 시인만의 것이 될 것이다.

 

권희선 시집 《오페라 분수》는 마음의 편지가 녹아있다. 사랑을 기다리는 방법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평범하고 담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연을 맺고 지키기 위해 어떤 외로움과 그리움을 감내하고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나침판도 있다. 그 끝은 인연의 끈이 된다.

현대인들의 결핍인 그리움, 사랑, 외로움을 인연의 끈으로 연결하고 영원한 인연을 기다리며 다듬어 냈다. 이런 경험을 시로 표현해 놓았다.

텅 빈 마음의 위로와 마음의 스크래치를 치유하는 《오페라 분수》를 읽는 순간 공감이 갈 것이다.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아픔과 슬픔, 기쁨을 풀어놓고 또 다른 시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옛 추억과 감성이 묻어나고 추억의 영화 같은 그림이 느껴진다. 힘든 현실에서 변화된 상황을 극복하려고 온 몸으로 고뇌하고 발버둥치는 느낌을 글로 새겨져 있다. 

목차

서문 맑고 투명한 영혼의 언어

 

제1부 하얀 마음

어느 날

긴 하루

고개 숙인 의자

그곳에

그녀의 사랑 방식

꽃밭

나의 봄

눈물 배

상실

서울 하늘

선宣

시詩와 공간

오늘

위선

인내

해맞이

하얀 마음

헤이즐넛

 

제2부 인연의 끈

타이밍

수다의 맛

고모

꽃다발

꽃물

나비이불

당신

마지막 밤

문학비

G동 여인

어린 날의 추억

오페라 분수噴水

우리 사이

인연

인연의 끈

작약 꽃 여인

회상

하늘 구름

커피구름

찰나

 

제3부 따스한 손

이제는

사람

구월

나이테

따스한 손

비상

빗소리

사랑

사랑은

소녀

소중한 사랑

열정

영원한 엄마의 짝사랑

겨울 아이

한잔

책임

진실

 

제4부 그리워하며

산다는 것

올해에는

꽃을 보며

노란 리본

노을

다섯 클로버

변화

별들의 둘레길

분홍 추리닝

심장

여름밤

입춘 기도

혈압기의 하루

패션의 거리

코로나19 이일

터널

친절한 비밀

정지된 시간

그리워하며

 

시인의 말

해설 순박함, 그리고 함축미의 진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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