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비상

비상 인생의 나침반, 희망과 지혜의 메시지

  • 양광모
  • |
  • 푸른길
  • |
  • 2021-11-15 출간
  • |
  • 172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88962919394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초보 인생 딱지를 떼 주는 400여 개의 귀띔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문득 깨달음을 주는 글귀를 봤다.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을 표했고 위로를 받았던 양광모 시인의 격언집 『비상』에서 인용한 글귀였다.
『비상』의 저자 양광모는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모두 열여섯 권의 시집으로 독자와 만났다. 주로 시집으로 독자 앞에 섰던 그, 이번에는 8년여 전에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상』을 통해 다시 독자와 만난다. 이전과는 다르게 저자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금속공예 칠보 계승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의 산뜻한 그림과 만나 한껏 생기가 돋아났다.
아무도 자신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등을 귀띔해 주지 않았다는 저자, 인생에 비싼 수업료를 치러 가며 깨달은 귀중한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자녀에게 전해 주기 위한 인생 나침반격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책에 담긴 진심과 메시지의 유익함은 굉장히 순도 높다. 희망, 용기, 운명, 성공, 도전 등 22개의 구체적인 주제에 알맞은 400여 개의 귀띔은 인생을 처음 살아 보는 우리의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지혜가 있다. 인생이 제때제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심장으로 쓴 책이니 부디 심장으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는 저자, 『비상』을 읽고 분주하게 걸음을 옮기던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목차


작가의 말

I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희망
#용기
#운명

Ⅱ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성공
#도전
#실패

Ⅲ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다
#가족
#친구
#사랑
#결혼
#인간관계
#말
#마음다스리기

Ⅳ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배움
#지혜
#시간
#청춘
#영혼

Ⅴ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행복
#인생
#여유
#죽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