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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

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

  • 김채석
  • |
  • 책나무출판사
  • |
  • 2022-02-07 출간
  • |
  • 288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339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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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이야기를 풀고

감빛으로 물들다. 진영에서 김원일의 『노을』
머물다. 비극이어서 더 슬픈 『뒷기미 나루』에
송은일의 『매구 할매』와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이제는 잊혀가는 이름 마산에서 날다. 천상병의 〈새〉
누가 천사의 섬이라 했나. 송기숙의 『암태도』
울지 않은 날이 있었을까, 한밭의 박용래 시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 옥천의 정지용 시인
라스트 트레인은 보은으로 향하는가. 오장환 문학관
〈문의 마을에 가서〉 삶과 죽음을 보다. 고은 시인
껍데기는 갔는가? 부여의 신동엽 시인
남도 해남 땅 이웃 마을에 고정희와 김남주 시인
〈논개〉의 마음인가? 진주성에서 수주 변영로와 『명정 40년』
토라져 앉은 집 심우장의 쥔장 만해 한용운
자하문에서 별을 헤다. 윤동주 문학관
구포역을 떠난 여인 로사, 포석 조명희의 『낙동강』
모더니즘에서 리얼리즘으로, 바람과 풀의 시인 김수영
임화, 〈네거리의 순이〉와 낙산을 걷다
『관촌수필』 따라 『우리 동네』에, 보령의 이문구
제국주의의 나라, 김명인의 『동두천』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벌교, 그리고 채동선과 박기동
사랑했다. 술과 난초와 제자를, 가람 이병기
김해의 끝, 도요에서 만난 최영철 시인
백로 김해 날다. 그리고 숫돌에 칼을 가는 주정이
‘산청 삼매’와 남사예담마을의 글 쓰는 화가 이호신
문장을 설계하는 건축가 이종민
기억, 흑과 백의 피아니스트 유경아

내 이야기를 여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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