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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 디르크로스만
  • |
  • 북레시피
  • |
  • 2022-03-09 출간
  • |
  • 404페이지
  • |
  • 129 X 198 mm
  • |
  • ISBN 979119048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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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 생태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한
기후 위기 SF, 독일 베스트셀러 1위!
푸틴, 시진핑, 카멀라 해리스, 슈뢰더, 빌 게이츠 등 실존 인물들 등장

어떤 바이러스보다 위험한 기후변화
우리 앞에 다가온 대재앙의 시그널!

브라질의 열대우림은 야생의 밀림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인류의 노력이
수많은 곤충과 벌새, 돌고래와 북극곰, 재규어와 나방을 돌아오게 할 것인가?
2025년, 지구를 구하기 위한 ‘기후 동맹’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성공한 기업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구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며 하노버의 정치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자 디르크 로스만은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Der neunte Arm des Oktopus』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그의 결론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이다. 소설 속에서 그는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존을 위해 환경 동맹을 맺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문제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0년 10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한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력발전소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가가 함께 참여해야 하고 CO2 배출량을 신속하고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목표를 함께 추구해야 합니다. 공동 참여는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될 후손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전 세계가 주목한 기후 위기 SF!

2100년 5월, 105세의 막시밀리안은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다. 오늘은 파리에서 여섯 명의 과학자 동료들과 만나는 날,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인 2025년에 일어난 일을 대화 주제로 삼기로 했다. 막시밀리안은 멤버 중에서 2025년을 실제로 경험했던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5년, 지구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 러시아와 미국 G3 국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연합하여, 전 세계에 강력한 통제수칙을 발표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한 수칙은 인간의 일상을 바꾸는 것이었고, 곳곳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지하의 저항 세력이 생겨났다. 소설 속에는 푸틴, 시진핑, 카멀라 해리스, 슈뢰더 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류의 미래가 위기에 처한 시기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문어의 다리는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지만 함께 하여 더 크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나는 우리 인간도 국경과 개인적인 차이를 넘어 기후변화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디르크 로스만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를 어떻게 돌아볼까?
아니면 우리를 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인간의 지능으로 만들어진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자연이란 결코 인간의 욕구와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이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 디르크 로스만은 소설 속의 문어 라이오넬을 통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였고, 자연 속의 모든 것들도 사유하며, 그 때문에 인간도 자연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또한 이 소설의 〈프롤로그〉에서는 인간이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명과 문화의 역사가 44억 년의 지구 역사에서 얼마나 보잘것없으며 환경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얼마나 촉박한 것인지를 경고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를 1년, 쉽게 말해서 365일로 줄이면 한 달은 3억7천5백만 년에 해당한다. 하루는 1,200만 년이고 한 시간은 50만 년이 되며 1분은 8천5백 년, 1초는 140년이다. 그해의 첫날, 1월 1일에 지구는 시작됐다. (……) 그리고 마지막 2초 전,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인간은 8백만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마지막 몇 초의 순간에 인류 시대, 말하자면 인간이 처음으로 영향을 미친 시대가 시작되었고, 인간은 불로 만들어진 화석 연료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지구의 저장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인간이란 종은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없는 위험에 빠뜨렸다.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를 어떻게 돌아볼까? - 〈프롤로그〉 중에서

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 생태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한 생태환경 소설

자산 규모 10억 달러의 사업가이자 독일 로스만의 설립자인 디르크 로스만이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를 구상하게 된 배경에는 지구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그 문제를 방관하고 싶지 않았던 의지가 깔려 있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도 소개하고 있듯이, 그는 심각한 지구상의 환경 위기를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문제와 함께 SF 스릴러 형식을 빌려 위태롭지만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생태학에 관한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을 읽었으며 기후연구소, 아프리카 전문가뿐만 아니라 빌 게이츠 재단과도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생태학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비록 현실에선 상상하기 어려우나 미국, 중국, 러시아 3대 강국이 ‘기후 동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구조를 이루는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예외 없이 기후변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홍수로 인한 인류 최초의 세계 종말을 전하는 구약성서의 숨결과 요한 계시록의 징조가 이 소설을 통해 전해진다. 디르크 로스만은 우리가 삶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기후 과학자들의 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유감스럽지만 그의 주장도 틀리지 않는다. - 《쥐트도이체 차이퉁》(독일 일간지)

소재가 섬뜩하고 드라마틱한 범상치 않은 소설. 문체는 도발적이지만 간결하다. 이 소설은 쥘 베른과 프랑크 섀칭의 책 사이에 끼어 있을 만하다.
- 가보 슈타인가르트(독일 유명 언론인)

겁 많은 요리사와 자신의 운명에 겸손한 정보원의 손에 달린 지구의 운명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줄어들면서 교통수단을 덜 이용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소설에서 배운 것과 디르크 로스만의 생각을 함께 나눈다면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현실은 가능하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기후 동맹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이러한 새로운 현실을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방어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떠한 수단도 정당화 된다. 위기 상황은 점점 고조되어갈 뿐이다.
소설에서 브라질은 자국의 경제적 실익을 앞세워 G3 환경 동맹의 열대우림 보호 정책을 거부함으로써 G3의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이다. 하지만 평범한 요리사 히카르두 다 실바와 브라질 정보국의 소피아 베템쿠르 소령의 용기와 목숨을 건 활약으로 전쟁의 파국을 모면한다.

그릴 온도가 이미 200도를 넘어섰지만 히카르두는 거기에 신경 쓸 수가 없었다. 그는 두 중국인들의 대화를 더 이상 건성으로 듣지 않았다. 한마디도 빼놓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브라질인들이 빠지게 될 함정이지. 사람들은 우리가 했다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을 거야.”
“맞습니다. 전쟁이 고조되면 시진핑은 배신자를 찾아내려고 뒤돌아볼 여유가 없을 거예요. 그리고 전쟁이 끝나기 전에 시진핑은 쫓겨나게 되겠지요. 푸틴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다음엔 미국 대통령도…… 결국 동맹은 박살나는 거죠.”(p. 254)


2025년 환경 위기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과 자연의 질서가 변형된 2100년 현재

SF 소설 형식을 띠는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환경 위기를 둘러싸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한편 또 다른 이야기 축은 2100년 노트르담 성당이 보이는 파리 시내, 환경디자이너 미셸의 집에 일련의 학자들이 모여 80여 년 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환경문제에 관한 위기 상황을 회상하고 문어와 AI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렇듯 시공간을 뛰어넘는 구성으로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기후 위기에 처한 현재와 그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참담한 미래를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야말 네네츠 자치구의 유목민 문제, 인도의 대홍수, 시베리아의 거대한 산불과 같은 사건은 우리가 언론을 통해 실제 접하는 사안들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섬들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했고 우리나라 해안에도 예전엔 볼 수 없었던 열대 어종이 쉽게 잡히고 있으며 핀란드에서도 순록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실감할 수 있도록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브라질 등으로 무대를 옮겨가며 여러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킴으로써 현실감과 박진감을 더해준다.

“나는 이 동물을 만날 때마다 겸손해집니다. 문어는 바다의 상징이지요.” 사이 몽고메리가 말했다. “바다는 날씨, 즉 산소에 영향을 미치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문어보다 바다의 신비함, 에너지, 필연성을 더 잘 알고 있는 존재가 있을까요? 바다는 지금 심각한 기후변화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온난화는 육지보다 바다에서 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요. 문어는 민감하고 독특한 지능을 갖춘 동물로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리가 서로 돕기 때문에 살아남습니다.(p.99)

“베이징 중국 과학자학회는 2019년에 이미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온도가 1°C 상승할때마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강수량이 8% 증가하고 남아메리카에서는 지역에 따라 25%까지 증가한다고…….” 로버트는 군트라흐와 자이츠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런데 왜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았던 거죠? (p.117)

“인간은 개선과 질서에 대한 욕구가 있어요.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것은 DNA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가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할지 알아야만 해요.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연은 언제 어디서든 제어되거나 개선되지 않아요. 지금 이것이 작은 전조의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p.380)

열대우림은 다시 야생의 밀림으로 돌아올 것이다. 수많은 곤충과 황금비 난초, 헬리코니아, 벌새와 큰부리새, 독화살개구리, 아마존 돌고래와 테이퍼, 고함원숭이, 재규어와 나방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의 일상의 리듬, 밤의 싸움과 약육강식, 번식과 아름다운 색깔들 그리고 아름다움이……. 파괴될 뻔했던 열대우림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p.385)

인간은 자연 앞에 더 겸손해야……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



미-중, 기후 위기 앞에서 협력하기로…"깜짝" 공동선언 발표
인류 공통위기에…"양국 차이 있지만, 협력만이 유일한 방안"
중국, 메탄 감축도 동의…양국 경쟁 관계에서 모처럼 한뜻

2021년 11월 11일자 국내 신문에 기사화된 뉴스 헤드카피처럼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으로, 미래세대 행복과 관련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지구에 닥친 여러 문제 중 가장 시급한 사안인 기후 위기를 다룬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에서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강력한 기후 통제를 실시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G3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한편으로 이 소설은 인간의 AI에 대한 무한한 기대와 의존의 문제를 끼워 넣었다. 2100년, 파리의 미셸 집에 모인 학자들 가운데 사회물리학자인 자이츠는 자신이 개발한 인공 다리(아홉 번째 다리)를 붙인 문어를 사람들 앞에 선보이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 장면은 인간이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시사한다. 그동안 인간은 삶의 개선과 인간사회 질서를 위해 자연에 무차별하게 개입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자연의 일부인 인간에게 인간이 개발한 AI의 질서를 도입하고 있다.

“인간은 개선과 질서에 대한 욕구가 있어요.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것은 DNA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가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할지 알아야만 해요.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연은 언제 어디서든 제어되거나 개선되지 않아요. 지금 이것이 작은 전조의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p. 379)

작품 줄거리

105세의 막시밀리안은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다. 2100년 오늘은 파리에서 여섯 명의 과학자 동료들과 만나는 날,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인 2025년에 일어난 일을 주제로 삼기로 했다. 막시밀리안은 멤버 중에 2025년을 실제로 경험했던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5년, 지구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 러시아와 미국 G3 국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연합하여, 전 세계에 강력한 통제수칙을 발표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한 수칙은 인간의 일상을 바꾸는 것이었고, 곳곳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지하의 저항세력이 생겨났다. 책은 여러 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인류의 미래가 위기에 처한 시기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브라질을 중심으로 G3가 제시한 강력한 기후 통제에 대한 반발이 생겨나고 G3와 브라질간의 싸움을 조장하고 분열시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은 무기거래상을 통해 브라질에 초강력 무기를 지원하려 한다. 하지만 비밀리에 무기를 거래하려던 이들의 식사를 준비해주던 요리사가 그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면서 여러 일들이 급박하게 전개된다. 이후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전쟁의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며 이야기는 2100년 미래로 흐른다. 소설은 그런 과정 중에 인류가 환경의 위기를 해결해 가는 상황과 방법을 세세히 묘사해 낸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프롤로그|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엔딩 크레딧|에필로그|감사의 말|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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