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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세상을 열다 4

한울, 세상을 열다 4

  • 김상국(엮음)
  • |
  • 여의
  • |
  • 2018-07-30 출간
  • |
  • 306페이지
  • |
  • 148 X 215 mm
  • |
  • ISBN 978899602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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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살벌한 경쟁의 시대라 해도; "사랑이야말로 존재의 본질"?
사람은 사람와 같이 ‘사랑’으로 존재합니다. ‘사람’의 내면에는 ‘사랑’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랑이야말로 존재의 본질입니다. 사랑도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참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진리 사랑’입니다. 거짓이 아니라 진리이고 진실입니다. 참사랑은 허무한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들떠 있거나 부글부글 끓는 사랑이 아니라 ‘냉철한 사랑’입니다. 참으로 진리와 진실에 입각한 차분한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아무리 슬기와 지혜를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온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AI시대 로봇은 없는 것; "궁극의 자아"
우리 모두가 서로 이어져 있음을 자각하고, 진실로 서로 손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우주만물과 이어나가야 합니다.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 그것을 발견했을 때 비로소 여러분 속에 내재해 있는 ‘궁극의 자아’를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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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깨달음은 자유자재하여 쓸 수 있는 것; "여의화(如意化)"
우주만물이 모두 이어져 있는 그 맥을 찾아 조종할 수 있어야 여의화(如意化) 될 수 있습니다. 이어져야 모든 것이 여의화 되어 자유자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졌을 때 비로소 완벽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두 그렇게 되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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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대립은 비판보다 상승의 기회; "세상 모든 것은 "탈 것""
이 세상 모든 것을 ‘탈 것’으로 삼기 바랍니다. 그리고 좌우를 비판의 대상이나 투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교류와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서 서로의 상승효과를 가져와 영적 대도약을 이루기 바랍니다. 우리 마음은 너그럽기 시작하면 삼라만상을 다 받아들일 만하고,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틈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인류는 극도의 미시세계(微視世界)를 보려고 현미경, 전자현미경을 만들고, 동시에 먼 우주로의 거시세계(巨視世界)를 보려고 망원경, 전파망원경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시각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쪼록 옹졸한 시각을 버리고 눈을 크게 떠서 모두 대각(大覺)을 이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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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나를 구해내야; "스스로 깨어나십시오."
옛날에는 어느 한 개인이 크게 깨달아 우리 중생을 구해 주기를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크게 깨달아서 우리를 건져 줄 것이라 믿는 것은 허망한 생각입니다. 지금은 자기 스스로 깨어나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구해내야 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한사람이 크게 깨달아서 우리를 구해 주리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어 다시 나타나서 구해주리라는, 미륵불이 나와서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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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보고 온전한 이해를 위해; "시각의 지평을 확대시켜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 우주를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각의 지평을 확대시켜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각의 지평을 열어가고 늘려가기 위해서는 자기에게서 웅크리고 가두고 고집하고 붙잡고 늘어지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자기에게서 굳어져서 시각이 안 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생각에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고, 우주를 온전히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목차


서문
1. 경이로운 회로의 셰계
2. 깨달음은 착각으로부터 깨어나는 것
3. 올바른 지도자가 되려면
4. 보이지 않는 그물 ‘생명장’
5. 진정한 만남을 위하여
6. 영적 진화를 위한 선택
7. 공부를 시도하려는 이에게
8. 영적 탄생을 공부하다
9. 우주본질인 ○의 도리

(부록1) 한울 김준원 큰스승님의 어록 ‘제3인류를 준비하며’
(부록2) 한울 김준원 큰스승님의 ‘한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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