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잡록과 낙수

잡록과 낙수

  • 김창렬
  • |
  • 가톨릭출판사
  • |
  • 2022-04-17 출간
  • |
  • 176페이지
  • |
  • 127 X 188 mm
  • |
  • ISBN 9788932118192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주의 바람과 햇살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신앙 고백
1983년 제주교구 교구장으로 임명되었던 김창렬 주교. 그는 2002년 교구장 직에서 은퇴한 후 제주에 있는 새미 은총의 동산에서 고요한 자연을 벗 삼아 은수자로 살고 있다. 묵상과 기도로 매일을 보내는 기쁨 속에서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하느님만을 듣고자 하며 하느님만을 생각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글들. 이 짧은 글들을 95세 생일에 맞춰 책으로 묶어서 펴냈다. 이 글에는 그가 살고 있는 제주의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쓴 단상
이 책은 김창렬 주교가 수시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겨 놓은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마음 내키는 대로 쓴 글이 아니라 주님의 이끄심이라고 느껴지는 것만 추린 것이다. 그는 이를 굳이 내놓는 까닭을 이것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하나의 영혼의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잡록이고, 다른 하나는 낙수다. 그래서 이 책을 《잡록과 낙수》라고 이름붙인 것이다. 둘 다 단순하고 짤막한 글이지만, 잡록에 비해 낙수는 이삭줍기라는 말 그대로 반짝이는 짧은 글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유언삼아 남긴 소박한 묵상집
김창렬 주교는 살면서 자신이 계획한 각본이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것은 번번이 빗나가고만 말았다. 그러면서 하느님은 자신이 쓴 각본에 들어 있는 것들을 기어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주님은 슬며시 계획하신 일, 슬며시 해 주시는 분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교황님을 만나 볼지도, 예루살렘에 가 볼지도 상상도 못한 일이었는데 어느 틈에 주님께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삶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말이다. 주님은 그런 분이시라고,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라고 말이다.

내 인생 역정에서 내 미래를 위해 청한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소학생일 때 신학교 가게 해 주십사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제가 갓 되었을 때 유학 가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고 놀라운 것은 그 뒤에 내 인생의 수레바퀴는 오늘날까지 자동적으로 굴러가고 저절로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야말로 ‘못 말리는 일’이다. 나 자신도 또는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일인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실은 하느님이심을 깨닫는다. 내 인생을 좌우하시는 그분께서 내 수레바퀴를 어떻게 멈추게 하실지 궁금해하면서 그분께 매달릴 뿐이다.
- ‘못 말려’ 중에서

이러한 고백을 하며 김창렬 주교는 자신이 구원의 길을 가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아 주고 계신 것을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결국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고백이다. 삶으로 주님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모습이기에.


목차


제1부 잡록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12
수동受動의 기도 14
부정의 영성 16
병 주고 약 주시는 하느님 19
나는 있는 나다 23
한국천주교회의 겉과 속 30
반비례의 논리 34
모두가 나보다 낫다 39
ALTER EGO, ALTER TU 45
이상 체질 51
나 주님의 시간표에 따라 사노라 53
예수님의 이름으로 55
나는 ‘무엇’이다 58
칼 라너와 마르틴 루터 그리고 은수자 61
신형 ‘코로나19 재앙’에 대한 일언 63
병신 이야기 67
분위기 이야기 71
숫자 이야기 74
어리광의 영성 79
원망하거나 투덜거리지 마라 82
하느님 마음에 드는 기도 85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생각함 87
내 인생의 각본 90
재미라는 것 93
계명과 고통의 한 가지 공통점 95
약점 자랑하기 97
육화의 신비 99
슬며시 해 주시는 하느님 102
원죄와 본죄 106
나누고 싶은 묵상 두 가지 108

제2부 낙수
아버지 개념의 중요성 118
하느님의 작품 119
하느님 사랑의 전령들 120
주님의 섭리 따라 121
약점을 자랑하라 122
재생再生 123
너는 나를 따라라 124
내가 한 것과 하느님이 하신 것 125
양극이 만나는 세상 126
희귀한 성소聖召 127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느님 128
주인은 단 하나 129
허영과 시기 130
속사俗事와 속인俗人 131
진주와 쓰레기 132
당연하지 않은 일 133
가장 슬픈 일 134
이상한 일 135
하느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136
기쁨의 등급 137
하느님의 자비 없는 순간은 없다. 138
예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 139
신비 중의 신비 140
‘내 탓이오’의 영성 141
미사성제 142
나의 수호성인과 나 143
부부애 144
사랑받을 나의 자격 145
처지를 바꾸면 146
의인과 죄인 1 147
의인과 죄인 2 148
나를 필요로 하는 하느님 149
죄인임을 자랑하라 150
솔직성이 가장 크게 요구되는 진리 151
홀로 능동자이신 하느님 152
핑곗거리 153
하느님은 무한 사랑의 소유자 154
애지중지하지 마라 155
이성과 신앙 156
사랑하고 나서 만나라 157
조건 158
성내지 마라 159
뜻을 따름 160
양자택일 161
맡겨 놓고 떠나신 주님 162
동등하신 삼위일체 163
재미있는 생 164
사울 왕의 전철을 밟지 마라 165
예수님의 이름으로 166
잘못 생각하지 마라 167
나의 평화기도 168
나는 외롭지 않다 169
주시는 하느님 170
너무 모자랍니다 171
예수 성탄의 특은 172
못 말려 173
유언 삼아 174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