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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

  • 김하인
  • |
  • 팩토리나인
  • |
  • 2022-05-21 출간
  • |
  • 392페이지
  • |
  • 134 X 200 X 21 mm
  • |
  • ISBN 97911653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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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설 국화꽃 향기가 세상에 나온 지 어언 20여 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원작자로서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만큼 남녀 간의 사랑은 소중하며 삶을 행복하게 하는 밑거름이자 소망의 등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만큼 귀하게 여겨진다는 건 사랑만이 허락하는 기적입니다.
독자님들께서도 사랑한 만큼 삶이 풍요로워지고 세상이 아름다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찬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주년 기념 개정판을 내며, 김하인 드림

“사람이 가슴을 지니고 사는 것만큼
무섭고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펑펑 울고 싶지만, 울음이 나지 않을 때 읽는 착한 소설!

승우는 동아리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데, 우연히 지하철에서 국화꽃 향기가 나는 미주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승우는 미주와 같이 영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친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미주는 승우를 친한 후배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승우는 어렵게 미주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연하인 승우의 고객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몇 년 후 군대에 다녀온 승우는 졸업 후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 PD가 된다. 한편 미주는 번듯한 영화 한 편 만들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둘은 만나게 되고, 승우는 변치 않는 나무같이 미주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 미주에게 자신의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한다. 미주는 결국 승우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어렵게 결혼하게 된 그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결혼 4년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둘에게 아이라는 행복이 찾아오고, 그와 동시에 미주에게 암이라는 사형선고가 내려진다. 천국와 지옥을 동시에 선물 받은 미주…….
언제부턴가 승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암 투병 중인 임산부의 사연이 꾸준히 오게 되는데, 승우는 뒤늦게 그 사연을 보낸 사람이 미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승우는 큰 슬픔에 빠져 절망하지만, 미주를 위해 모르는 체하고 둘은 운명에 맞서 싸우기로 한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명작의 여운
순순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을 아로새기다.

소설 《국화꽃 향기》는 누구보다 순수했던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다. 20년 전에 쓰인 이 작품은 이미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연극으로 각색되어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중국에 번역되어 한국 소설로는 최초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출판 한류 열풍’의 시초로 기록된다. 《국화꽃 향기》는 멜로 소설의 구성을 특별히 벗어나거나 특별히 새롭지 않다. 하지만 많이 보고 들었을 법한 이야기가 김하인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문체를 만나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작가는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제 소설의 정서는 아날로그 방식이지요. 시골에 살면서 도시인보다 상대적으로 덜 오염되고 시대 감각이 없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에게서 사랑이라는 감정의 원형질을 보게 됩니다. 승우처럼 순수한 사람이 없다구요? 저는 그런 사람 많이 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착한 사람들의 착한 사랑 이야기가 현실에 있든 없든 사람들은 여전히 순수한 사랑을 동경하고 꿈꾸기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이 소설이 사랑받는 게 아닐까.
“《국화꽃 향기》를 읽으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라고 밝힌 배우 공명과 같이, 좋은 작품은 시대와 국경의 벽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된다. 승우와 미주의 사랑 역시 국화꽃 향기처럼 앞으로도 더욱 오랫동안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제 목숨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국화꽃 향기가 나는 사람이여, 내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향기로 이미 눈멀고 귀먹어버렸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키스했던 바닷가에 서 있는 커다란 소나무를 본다면, 당신은 내 마음이 그때 그곳에 영원히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나의 사랑은 어느 누구라 해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박고 살 수 있는 한 그루 나무이니까요.
국화꽃 향기가 나는 사람이여,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책 속에서


목차


꽃잎 아기를 기다리며
국화꽃 향기
벼랑
바다
첫 키스
결빙의 시간들
은빛 겨울 속의 한여름
은사시나무, 사랑, 가을
프러포즈
바다가 들어오는 방
세월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것들
선택
폐교
태아
흐르는 강물
절망이 슬픔에 닿기까지
주문
그들만의 가을
주단 인형
은행나무 아래에서의 댄싱
전투
오리온자리
여심
겨울이 낳은 봄
미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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