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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삶의 해석학 (큰글씨책)

행복과 삶의 해석학 (큰글씨책)

  • 신승환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22-06-20 출간
  • |
  • 106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288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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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행복학은 삶의 해석학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는다.”

돈키호테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회고하면서 한 말이다. 이처럼 행복은 이길 수 없는 현재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를 지키기 위해 생각 없이 강권하는 사회에 맞서는 데 있을지도 모른다. 미카엘 엔데의 소설 ?모모?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저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행복하기 위해 지금의 삶을 내던질수록 사람들은 더 불행해진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분주하며, 불행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 그런데 정말 나는 지금 행복한가? 왜 누군가는 더 행복하고 누군가는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어쩌면 행복은 그리워할 수만 있을 뿐 결코 다다를 수는 없는 하늘 끝의 무지개일지도 모른다.

실존적 의미에서 고통과 불행은 여전히 인간의 숙명인 듯하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물질적 층위에서 삶은 풍요로워졌으며, 인권 의식과 정의 관념, 평화에 대한 이해가 커지면서 분명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외형적으로는 불행한 상황이 많은 부분 해소되었다. 그럼에도 과거의 사람들보다 지금 우리가 더 행복하게 사는 것 같지도 않다. 이 시대 우리는 어떤 맥락에서 행복을 말할 수 있으며, 어떤 관점에 서야 올바르게 행복을 거론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행복 논의를 위한 해석학적 지평과 이해의 작업으로 이어진다. 행복 논의는 우리의 실존적 지평을 떠나서는 아무 의미도 지니지 못하기에 이를 해명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런 실존적 해명은 개인의 존재론적 결단과 밀접히 연관된다.

행복은 근본적으로는 우리 삶의 결여와 한계, 모순 속에서 결단을 통해 만들어 가는 해석학에서 시작된다. 이 해석학은 자신의 존재 이해와 성취에 자리한다. 우리의 행복과 일상적 삶에서의 행복은 모두 이런 삶의 해석학에 뿌리를 두고 생겨나고 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행복학은 삶의 해석학이다. 이 책은 행복에 관한 어떤 숨겨진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의 생각과 해명을 통해 행복의 역설을 넘어서는 행복에 대해 말한다. 결여의 행복과 그런 행복을 위한 해석학을 제시한다. 이렇게 해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은 어떤 모습일까.


목차


행복이란 무엇일까
01 행복 논의의 부정적 방법론
02 그리스철학의 행복 이해
03 일상 관계적 행복
04 사회적 맥락에서 본 행복
05 자본주의사회에서의 행복
06 불행하지 않은 불행
07 행복 개념의 존재론적 이해
08 삶의 해석학
09 결여의 행복
10 행복을 위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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