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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의 본질

인간종의 본질

  • 김동엽
  • |
  • 해드림출판사
  • |
  • 2022-05-30 출간
  • |
  • 264페이지
  • |
  • 159 X 234 X 24 mm /712g
  • |
  • ISBN 979115634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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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살아가도록 설계되었을까

사회가 빈곤에서 벗어나 사치를 누릴 정도로 경제적인 풍요를 향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면 의당 윤리(협력으로 상호 간에 이득을 얻는 사회적인 동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로 진화해 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오히려 ‘퇴화하고 있다.’라고 느껴지는 작금의 이해할 수 없는, 여러 형태의 현상들이, 살면서 어렴풋이 느꼈던 ‘인간종의 본질’과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들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살아가도록 설계되어 태어났을까? 이와 관련된 명제로 우주, 물질의 근원, 지구, 생명체, 진화, 동물, 인간종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마음을 만드는 뇌, 뇌의 구조와 작동원리 등이 있다.
저자 김동엽은 도서관에 거의 매일 출근하여 성경, 철학, 심리학, 역사, 천문학, 생물학, 뇌에 관한 서적 등을 찾아 읽어보았다. 관련된 명제 별로 수많은 전문서적에 수없이 많은 새로운 지식이 기재되어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저자가 가장 오랫동안 관여했던 분야는, 발명한 기술을 평가하여 특허 되게 하고 그 특허가 보호되도록 발명자를 대리하여 돕는 특허변호사라고도 하는 소위 변리사였다.
변리사의 안목으로 인간종의 본질에 관련하여 연구되고 검증된 새로운 지식들을 전문서적에서 뽑아 논리적으로 엮어보니 나름대로 인간종의 본질에 관한 큰 그림이 나왔다. 이에 저자가 살면서 얻은 지식을 첨가하여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서술은 취재기자들이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인 진실에 연관된 개별 지식을 논리적으로 엮어 사건의 본질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인간은 누구나 살면서 최소한 한두 번쯤은 인간종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져 봤겠지만 이에 대한 해답을 쓴 책 들은 모두 부분적이나, 근거가 빈약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했다.
인간종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설명된 저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이 분야를 전문하는 학자가 아직은 없었던 것 같다.
만일 그런 저서가 있었더라면 저자도 10여 년간의 노력을 절약하고 쉽게 인간종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종은 별의 자손

저자가 역어본 ‘인간종의 본질’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인간종의 본질은, 모든 동물의 본질이 그러하듯이 생존을 위주로 취득하기 위해 살아간다는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먼저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탄생으로부터 인간종이 태어나게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138억 년 전 대폭발(빅뱅) 이후, 2~3억 년쯤 지난 다음부터 별이 탄생하기 시작하였는데, 별은 빅뱅으로 만들어져 우주 공간에 구름 형태로 흩어져 있던 수소(H2)가, 서로 간의 인력으로 모이고 서로 간의 마찰열로 인하여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2개의 수소원자가 융합하여 헬륨이 만들어진다. 이때 발생하는 핵융합 에너지(수소폭탄이 터질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열과 빛을 내기 때문에 이때부터 별이 탄생하였음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이어지는 핵융합 반응으로 별의 온도가 더 높아지게 되면서 차례로 더 무거운 원소인 탄소, 질소, 네온, 산소, 실리콘, 철, 등등을 만들다가 한계점에 달하게 되면 별은 폭발하여 수명을 다하게 되는데 이때 폭발로 더 높아진 온도에서 더 무거운 원소인 금, 은, 우라늄, 등이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원소의 수는 118개이다(중학교 시절에 배운 원소주기율표 참조).

별이 폭발 전과 폭발 중에 만들어진 원소들은 우주 공간으로 흩어져 우주 먼지 상태로 있다가 주변에서 새로운 별(태양)이 만들어질 때 이들 우주 먼지는 서로 간의 인력에 의해 모이고 또 모여 별의 위성을 만들게 되는데 지구는 약 45억 년쯤 전에 태양이 만들어진 다음 8천만 년 후에 화성 등 다른 위성들과 같이 현재의 크기의 지구가 만들어졌다. 참고로 별의 수명은 작을수록 긴데 비교적 작은 크기에 속하는 태양의 수명은 약 100억 년이고 지구의 크기는 무게로 태양의 33만 분의 1 정도로 작은 위성이다.

지구는 별에서 만들어진 원소와 이들이 서로 결합하여 된 공기, 물, 이산화규소(흙, 모래, 돌 등의 주성분) 등의 무기물질로 구성되어있고, 40억 년 또는 35억 년 전에 최초의 생명체인 박테리아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박테리아의 몸체는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무기물질 일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합하여 만들어낸 탄화수소를 주축으로 하는 여러 가지 유기물질(유기화합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체(박테리아)는 생존에 필요한 가치인 먹이, 호흡, 물, 번식 등을 좀 더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진핵세포, 다세포 생물, 동물, 양서류를 거처 파충류에 와서 비로소 생존에 필요한 가치에 직접으로 반응하는 뇌인 ‘생명의 뇌(가치체계)’를 가진 동물로 진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2억 5천만 년 전~2억 년쯤 전에는 ‘생명의 뇌’에 추가적으로 1차원적인 의식(현재 상황에 적합한 기억된 장면을 순간적으로 의식하는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포유류와 조류의 뇌로 진화한 다음 최근 15만 년쯤 전에는 포유류의 1차원적인 의식에 추가적으로 고차원적인 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뇌를 가진 인간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종은 별의 자손이라고도 한다.

고차원적인 의식을 가지게 됨으로써
인간종의 논리적인 사고 가능

다음으로 인간종의 본질을 만들어내는 인간종의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생존 가치에 직접 반응하는 ‘파충류의 뇌’(뇌간)에 추가적으로, 약간의 대뇌피질과 피질 하부기관(해마, 소뇌, 기저핵)이 추가되고, 뇌간-변연계로 이루어지는 가치체계로 구성되는 ‘포유류의 뇌’로 진화함으로써 포유동물은 1차원적인 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1차원적인 의식을 가진 동물은 그렇지 못한 동물보다 생존에 유리하다.

인간종의 뇌는, 포유류의 뇌에 추가적으로 ‘엄청나게 큰 대뇌피질’이 형성됨으로써 1차원적인 의식에 추가하여 고차원적인 의식인 인간종의 의식(정신 활동의 총체인 마음은 의식에 의존하여 만들어짐)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고차원적인 의식은, ‘엄청나게 커진 대뇌피질’ 안에, 말을 만들어내는 영역 및 말을 하는 영역과 판단과 기획을 하는 영역, 그리고 각종 자극을 섬세하게 구분하고 기억할 수 있는 영역들이 충분히 크게 차지하게 됨으로써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고차원적인 의식을 가지게 됨으로써 인간종은 논리적인 사고(자연과 자연법칙을 근거로 하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삶의 경험으로 얻은 자연에 관한 지식을 대를 이어 축적해가며 자연 법칙을 더 알아내고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인간종은 점차 생존에 필요한 가치를 훨씬 더 수월하게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논리적인 사고로, 내부와 외부에서 오는 실체가 없이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선별해 내는 등으로 감정을 조절하여 행복을 증진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고차원적 의식의 가치인, 자유(윤리의 범위 내에서의 자유), 윤리(인간종으로서 즉, 사회적인 동물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도리), 사회적 가치(사회적 체계, 목표와 목적) 등이 기존 포유동물의 생존 가치에 반응하는 1차원적인 의식의 가치체계에 고차원적인 의식의 가치가 생존 가치와 나란히 가치체계에 추가됨으로써, 인간종은 서로 협력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사회적 동물’이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상호 협력하는 사회(무리를 이루는 집단)를 이루고 살 수 있게 되었다.

협력하는 사회를 이루고 발전하며 살아가는 데에는 서로 다른 잠재능력을 타고난 개체가, 자유로운 경쟁을 통하여 그 능력을 실현해야 되는데, 자유로운 경쟁에는 공정한 룰(rule)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인간종에게만 자유와 윤리(공정한 룰)를 포함하는 고차원적 의식의 가치가 주어져, 가치체계의 기능에 따라 상호 협력하는 사회를 이루고 살 수 있도록 진화하게 된 것이다.

협력하는 사회는, 개체의 능력에 더하여 집단적인 힘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오래 걸릴 일을 여럿이 나누어 단시일 내에 할 수 있게 되고 게다가,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개인 또는 집단이 서로 다른 생필품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상호 교환-유통(교역)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생존 가치를 더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교역으로, 생필품, 정보, 지식 등, 생존에 필요한 것들이, 마치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평준화되듯이 널리 퍼져나가게 됨으로써 인간종의 사회는,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생존 가치를 쉽게 도모할 수 있게 되는 넓은 사회로 확대-발전해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인간종은 동물과 다름없는 원시생활에서 출발하여 불과 15만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오늘날의 풍요를 누리는 수준까지 발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앞에서 말한 생존 가치에 직접 반응하는 ‘생명의 뇌’의 기능(가치 체계의 기능)은, 가치를 얻거나 충족하게 되면 뇌에서 ‘엔도르핀’과 같은 ‘감정의 분자’를 만들어 전신에 분비하게 된다. 따라서 기쁨이나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자율신경계도 활성화하게 하는 반면, 역으로 방해나 위협에 직면하게 되면 온몸의 힘으로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감정의 분자’가 뇌에서 만들어져 전신에 분비하게 됨으로써 혈압과 맥박을 높이는 등으로 힘을 집중할 수 있게 하는데, 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율신경계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심신의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된다.

고차원적인 의식을 가진 인간종은, ‘가치(1차 및 고차원적인 의식의 가치)’를 얻으면 기쁘고, 행복하며 건강할 수 있고, 역으로 이에 방해나 위협에 직면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해롭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보아, ‘인간종의 본질은’ 자연법칙에 의하여 주어진 1차 및 고차원적 의식을 가진 사회적인 동물로서, 1차 및 고차원적 의식의 가치에 반응하는 가치체계에서 만들어주는 감정에 따라 가치를 획득하려는 방향과 역으로 이에 방해나 위협은 피하는 방향으로 살아가도록 고차원적인 의식에서 주어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하여 1차 및 고차원적인 의식의 가치를 수월하게 성취해가며 감정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됨으로써 풍요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도록 창조된 것임을 알 수 있다(참고자료 10에 의하면 인간종의 뇌에서 분비하는 마음을 조절하는 ‘감정의 분자’는 알려진 것만 해도 200가지가 넘는다).

성인, 도사, 등 선지자들은 아마도, 삶의 경험을 통하여 ‘감정의 분자’의 분비에서 비롯되는 여러 느낌을 통해, 남(같은 무리)을 돕는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사회적인 동물로서의 삶의 본질임을 깨닫게 되고 게다가 어렴풋이나마 남을 돕는 것이 나에게도 이롭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남도 나처럼 여겨 배신하는 경우에도 용서하고 포용하여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살라는 요지의 교훈을 남기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지자들과 같이, 삶의 본질과 느낌을 통하여 터득한 평범한 백성들도, 남의 생존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것은 자신에게도 해롭다는 것을 알고, 남에게 잘못하지 말라는 취지의 속담, 예를 들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나게 된다.’라는 등 남을 이롭게 하며 살아야 나도 이롭게 된다는 뜻을 내포한 교훈적인 속담이 수없이 만들어져 오랫동안 전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간이 인간종의 본질인 성인, 도사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것이 긴 안목에서 볼 때 자기 자신에게도 이롭게 된다는 사실은 최근에 수학적인 방식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참고자료 14 초 협력자).

인간종의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종의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 흔하게 보여주고 있었던, 인간종의 본질에 어긋나는 ‘병적인 가치’ 예를 들면 지배욕(남을 복종시키고 지배하려는 욕심), 탐욕(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등의 말초신경적 만족을 인간종의 본질인 가치라고 착각하거나, 자유와 윤리라는 인간종의 본질적인 가치를 무시한 채 ‘망상적인 가치’에 이념이라는 틀을 씌워 실현하겠다며, 협력으로 상호 간에 이익을 도모하도록 창조된 동종 인간들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불행에 빠뜨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들도 불행하게 되거나 해롭게 되는 자해-자살적인 무모한 행위 등은, 자연법칙에 의하여 주어진 인간종의 본질에 무모하게 역행하는 것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퇴화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반 자연적이며, 병적이고 망상적인 가치는 인간종 마음의 역사에서, 자연스럽게 퇴화하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도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 수록된 근거들에 의해서 잘 입증되고 있다(참고자료 12).

이상의 사실들로 미루어보아 인간종의 삶의 본질은, 창조주께서 인간종에게 주어진 ‘가치(1차 및 고차원적인 의식의 가치)’를 충족해가는 쪽으로 동시에 ‘가치’의 충족을 방해하거나 위협은 피하는 쪽으로 살아감에 있어, 논리적인 사고를 수단으로 활용하여 풍요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진화-설계된 인간종의 뇌를 가지고 살도록 창조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머지않은 장래에,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자연법칙에 따라 인간종에게 주어진 가치(1차 및 고차원적인 의식의 가치)를 논리적인 사고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추구하는 인간종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 수가 어느 수준을 초과하게 되면, 인간종은 풍요롭고 행복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사회, 다시 말하면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에서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내용이 어려운 것은 없으나 학교, 가정, 사회 등의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못한 생소한 것들이 많은 데다가,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처음으로 엮어낸 책이라 쉽게 읽어 내려가기가 어려워 보일 수 있다.
요약해 놓은 본문 앞 ‘들어가며’를 읽고 전체의 맥락을 파악한 다음 본문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서문 · 6
감사의 말 · 16
들어가며 · 22

1부 생명체의 기원 · 53
1. 우주의 탄생(물질의 탄생) · 54
2.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 · 68
3. 생명의 탄생과 진화 · 73
4. 동물의 역사와 진화 · 86

2부 인류의 기원과 역사 · 103
1. 인간종의 탄생 · 104
2. 농업혁명 · 109
1) 국가의 탄생 · 110
2) 문자 · 112
3) 화폐 · 113
4) 전쟁 · 113
3. 상업혁명 · 115
4. 산업혁명과 근대화 · 117

3부 인간종의 본성 · 121
1. 마음의 역사 · 122
1) 근대 이전의 폭력 살인율 · 123
2) 악마 마음과 천사 마음 · 128
2. 인간종의 본성 · 144
3. 단계적으로 성숙해가는 마음 · 148
1) 생리적 욕구 · 149
2) 안전 욕구 · 149
3) 소속감과 사랑의 욕구 · 149
4) 자기 존중의 욕구 · 150
5) 자아실현 욕구 · 151
4. 수학적인 수단으로 알아낸 마음의 본질 · 154
1) 직접 상호성(팃포탯) · 156
2) 간접 상호성 · 158
3) 공간 선택 · 159
4) 집단 선택 · 160
5) 혈연 선택 · 161
6) 협력과 실패 · 163

4부 뇌가 만들어내는 마음 · 169
1. 마음과 운동을 만드는 뇌
(하늘보다 더 넓은 인간종의 뇌) · 170
2. 뇌의 주요 구조와 기능 · 177
1) 대뇌피질 · 177
2) 시상 · 178
3) 변연계 · 180
4) 피질 하부기관 · 180
5) 뇌간(Brain Stem) · 181
3. 뇌의 작동원리 · 182
1) 신경 세포 집단 선택 · 183
2) 재입력(reentry) · 187
3) 전면적 지도화(global mapping) · 188
4) 가치체계(Value System) · 189
4. 뇌가 만들어내는 것들 · 193
1) 의식(consciousness) · 193
2) 무의식과 주의 · 202
3) 비정상적인 의식 상태 · 204
4) 기억과 지각 범주화 · 206
5) 꿈 · 210
5. 뇌의 기능으로 본 인간종의 미래 · 212

5부 미래를 대비하여5부 대비하여 · 219

6부 우리 시대를 이끈 가치관6부 가치관 · 237
1. 우리 시대를 이끈 가치관 · 238

참고문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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