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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바다

거의 모든 것의 바다

  • 박수현
  • |
  • 지성사
  • |
  • 2022-06-20 출간
  • |
  • 984페이지
  • |
  • 174 X 230 mm
  • |
  • ISBN 97889788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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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2,300여 회 바다를 오가며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꼼꼼하게 정리한 바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25년간 일간지 기자로 재직하면서 한국신문상, 장보고대상, 일경언론상, 지역언론대상, 한국보도사진상, 김용택사진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보도사진상, 현장의 기자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와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 개발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수현 기자가 그동안 틈틈이 정리한 바다에 관한 자료를 갈무리하여 책을 펴냈다.
「거의 모든 것의 바다」는 제목 그대로 2,300여 회 바다를 오가며 만난 무수한 생명들과 그들의 서식 환경, 바다가 지닌 신비함은 물론, 현재 바다가 처한 환경을 낱낱이, 그리고 꼼꼼하게 들여다본다. 그는 책을 펴낸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에게 바다 이야기를 전하는 ‘메신저(Messenger)’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늘 푸르고 아름답지만은 않은 회색빛 바다에서 상처를 입을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바다로 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다가 나를 받아준다는 믿음과 바다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는 ‘메신저’로서의 책임감 때문이었다. 이번에 펴낸 「거의 모든 것의 바다」는 지금까지 바다와 함께했던 여정을 담은 방대한 기록이다. 어떻게 보면 바다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그가 원고지 3,500여 장에 이르는 분량으로 바다 이야기를 정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이미 바다가 오염되고 황폐화되었을 것이라는 체념과 선입관을 버리자는 생각에서였노라고 밝힌다.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가 오염되었다는 선입관을 가지게 되면 바다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벗어나 더욱 황폐화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바다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전해 사람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게 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자 미지의 세계, 바다 이야기를 전하다!

과학자들은 바다에 박테리아에 가까운 원초 생물이 처음 출현한 것을 35억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으로 여긴다. 13억 1000만 세제곱킬로미터의 물이 있는 지구상에서 이중 97퍼센트가 바닷물이다. 태평양에는 바닷물의 절반 이상인 51.6퍼센트, 대서양에는 23.6퍼센트, 인도양에는 21.2퍼센트가 있으며, 나머지 바다에 3.6퍼센트가 있다. 이렇듯 가장 큰 바다인 태평양의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표면적으로 보면 지구 전체 바다의 약 47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한반도보다 약 760배나 더 넓은 셈이다. 대서양과 인도양을 합하더라도 태평양 넓이에는 못 미친다.
그럼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깊은 곳은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 있는 비티아즈 해저 계곡의 깊이는 1만 1034미터이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8,848미터)을 비티아즈 해연에 넣으면 정상 부분이 수면에서 2,000미터 아래로 잠기고 말 정도로 바다의 깊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가장 깊은 곳이 불과 11킬로미터 남짓한 바닷속 대부분은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38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달에 발자국을 남기고 그보다 더 먼 우주공간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등 우주개발에는 경쟁적으로 나서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가까이 있지만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그래서 바다는 신비롭고 경이로움이 가득한 대상으로 그 오랜 세월을 버텨왔다. 이처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바다에 매료된 저자 박수현은 대학 시절에 스쿠버다이빙에 입문한 뒤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2,300여 회에 걸쳐 우리나라 전 연안과 남극과 북극 그리고 세계 20여 개국의 바다를 누비며 바다에 깃들여 사는 온갖 생명체를 비롯해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조곤조곤 들려주기에 이르렀다.
자료 포함 1,100여 장의 현장감 넘치는 풍부한 사진과 더불어 모두 200여 개체의 생태 특징과 생존 전략을 담은 이 책은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바다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에게 묵직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책으로 만나는 바다생물과 마주하기는 즐거움을 안겨주기에 손색이 없다.


◆ 경이로운 바다의 세계 그리고 그곳에 깃들여 사는 온갖 생명체를 만나다!

이 책 「거의 모든 것의 바다」는 ‘1부: 바다, 그 경이로움의 세계’, ‘2부: 어류’, ‘3부: 바다에는 물고기만 살까?’, ‘4부: 파충류, 포유류, 해양 조류’, ‘5부: 염생식물과 바닷말’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바닷속을 오가며 만난 현장감 넘치는 수많은 생명체의 모습은 물론, 각 주제를 보강하는 그림이나 자료를 포함하여 바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1부: 바다, 그 경이로움의 세계’에서는 바다의 크기와 왜 바닷물은 짠지, 그리고 지구 에너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해류를 비롯해 파도, 조석과 조류 등의 현상과 지형을 살펴본다. 또한 대항해시대를 기점으로 바다 항로를 개척했던 수많은 인물, 저자가 실제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스쿠버다이빙 요령과 방식 등과 함께 바닷속 탐험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으로 병들어가는 위기의 바다도 놓치지 않는다. 저널리스트의 예리한 시선으로 전 지구적 재앙이라 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폐그물, 적조 현상, 갯녹음 현상 등 현재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바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살펴본다.
‘2부: 어류’에서는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차이, 아가미와 부레, 지느러미 등의 역할과 형태 등 어류의 특성, 성을 바꾸는 어류 등등 두루두루 살펴본다. 특히 바닷물고기의 의사소통, 어류의 감정에 관한 소개는 오랫동안 바닷속을 누벼온 저자만의 경륜을 엿볼 수 있다. 어류에는 바다의 포식자 상어와 가오리류로 대표되는 뼈가 말랑말랑한 연골어류와 그 밖의 뼈가 딱딱한 경골어류가 있다. 경골어류 가운데 15목 96종의 개체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더불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진으로 생태 특징을 쉽고도 편안하게 풀어낸다.
‘3부 바다에는 물고기만 살까?’에서는 불가사리와 성게 그리고 해삼 등으로 대표되는 극피동물과 생명의 바다 척도라 할 수 있는 산호를 비롯한 말미잘, 해파리가 포함된 자포동물, 바다에 깃들여 사는 집게와 새우, 갯강구 등의 절지동물, 전복과 굴, 조개류와 오징어와 문어, 낙지가 포함된 연체동물, 인류의 사촌이라는 멍게와 미더덕 등의 미삭동물, 의충동물, 태형동물, 편형동물, 해면동물, 환형동물 등의 신비한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4부 파충류, 포유류, 해양 조류’는 바다를 주요 터전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소개한다. 바다거북과 바다뱀, 대표 해양 포유동물 고래와 기각류 그리고 18종의 해양 조류, 세상에서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 가장 빠른 새 군함조, 가창오리의 군무가 우리를 반긴다. 특히 극지 탐험의 결과물로 펭귄마을의 여러 펭귄들의 생태와 특성, 또래와 노느라 귀가가 늦은 새끼를 다그치는 어미 펭귄과 풀이 죽은 새끼의 모습을 비롯한 소소한 일상을 만나고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북극제비갈매기의 육아법도 접할 수 있다.
‘5부: 염생식물과 바닷말’에서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염생식물의 생존 전략과 함께 바다생물의 산란장이자 어린 물고기들의 놀이터인 바닷말을 살펴본다. 바닷말이 무리 지어 형성된 바다숲에는 산소와 영양물질을 흡수하기 위해 플랑크톤이 모여들고 이들을 포식하려는 작은 물고기들과, 작은 물고기를 먹잇감으로 하는 큰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거대한 생명 공동체가 형성된다. 하지만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전 세계 바다가 오염 등으로 바다숲이 황폐화되고 있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바다숲 복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바다, 그 경이로움의 세계
지구 그리고 생명체의 탄생|바다의 크기|바다에 존재하는 소금|바닷물의 움직임|지구 에너지를 전달하는 거대한 흐름, 해류|온도와 염분의 차에 따른 움직임, 심층수|해양 대순환|바람과 쓰나미가 일으키는 파도|조석과 조류|해저 지형|바다는 어디까지가 우리 국토일까?|국토의 막내 독도|바다의 지도, 해도|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열대 저기압|대항해시대와 북극 항로의 개척|남극을 발견하다|남극 바닷속|스쿠버다이빙의 이해|인간은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나?|열악한 환경, 조간대|폐그물에 대한 대책|전 지구적 재앙, 미세플라스틱|우리나라의 해양보호구역|부유생물 플랑크톤|죽음의 바다, 적조|새우가 아니라 플랑크톤인 크릴|바다의 사막화 갯녹음 현상|침몰 선박 인명구조와 인양|원초적 본능, 수중 사냥|수중 암초
2부 어류
1 어류의 특성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차이|물에서 산소를 흡수하는 아가미|부레의 역할|어류의 몸 형태|어류의 지느러미|가로줄 무늬와 세로줄 무늬|나이를 알 수 있을까?|수압을 이겨내기 위해|위장술과 보호색|성을 바꾸는 어류|무리를 이루는 어류|어류의 산란장|바닷물고기의 의사소통|어류의 감정|청소물고기의 서비스|살아 있는 화석 어류, 실러캔스
2 연골어류
바다의 포식자 상어|상어의 먹이 사냥|지구상에서 가장 큰 어류, 고래상어|독가시를 지닌 가오리|쥐가오리의 비행|매가오리|「우해이어보」에 등장하는 목탁수구리|삭혀서 먹는 홍어
3 경골어류
1) 가자미목
넓적하게 생겨 넙치|도다리는 봄이 제철일까?|엎드려 있는 개펄도 맛있다는 서대
2) 금눈돔목
단단한 골질판으로 덮인 철갑둥어|군인들의 행군 대열을 닮은 적투어
3) 농어목
농어목 대표 주자 농어|어두육미의 주인공 도미|돌돔과의 돌돔과 강담돔|전설의 바닷물고기 돗돔|부성애를 지닌 줄도화돔과 얼게비늘|제주도를 살찌운 자리돔|작지만 강한 흰동가리|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도루묵|화려한 기품을 지닌 갈치|등이 크게 부풀어 고등어|벼슬길을 망치는 삼치|고등어를 닮은 전갱이|겨울 방어와 여름 부시리|소용돌이치는 바라쿠다의 공포|숭상받던 물고기 숭어|국민의 물고기 민어|샛서방 고기, 군평선이|약속을 지키는 조기|다랑어류와 새치류를 아우르는 참치|바다의 하이에나 용치놀래기|가장 종이 많은 망둥이|주어진 여건을 잘 이용하는 베도라치|나폴레옹피시 길들이기 |무르익은 누런 호박을 닮아 호박돔|앵무새 부리를 닮아 앵무고기|바닷속에서 ‘나불나불’ 나비고기|산호초의 천사 에인절피시|호가호위의 위세 빨판상어|화려한 체색의 만다린피시|무리를 이루어 그루퍼|구슬 옥玉 자를 붙인 옥돔|새끼 낳는 망상어|바다에 빠진 밥주걱 주걱치|호랑이 이름에서 따온 범돔|율동적인 블루라인스내퍼|코가 길어 편리한 롱노우즈호크피시|등에 깃대를 꽂고 다니는 깃대돔|다이버와 친숙한 박쥐고기|염소수염의 노랑촉수|아열대 어종 파랑돔|병졸 병兵 자가 붙은 병어|까나리액젓으로 친숙한 까나리|전복치라 불리는 괴도라치|별을 보는 물고기 통구멍
4) 달고기목
몸에 보름달을 새겨둔 달고기
5) 대구목
입과 머리가 커서 대구|국민 생선, 명태
6) 동갈치목
동갈치의 공격|날아오르는 은빛 날개, 날치|학의 부리를 닮아 학공치|아가미 근처에 구멍이 있어 꽁치
7) 메기목
메기목에 속하는 쏠종개
8) 바다빙어목
옥처럼 맑은 뱅어
9) 뱀장어목
뱀처럼 길어서 장어|드라마틱한 관찰 대상 곰치|구멍 속으로 숨어드는 가든장어|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해제된 무태장어
10) 복어목
죽어서도 복수하는 복어|가시가 길고 날카로운 가시복어|거북의 등딱지를 닮은 거북복|어류 중 가장 많은 알을 낳는 개복치|쥐를 닮아 쥐치
11) 실고기목
막대 모양의 파이프피시|악기 이름이 붙은 트럼펫, 플루트, 코르넷피시|물구나무선 슈림프피시|안쓰럽고 신비한 해마
12) 쏨뱅이목
가시로 쏘는 쏨뱅이|사자 갈기를 가진 쏠배감펭|치명적인 독가시를 지닌 쑤기미|삼식이라 불리는 삼세기|멍텅구리 뚝지|돌처럼 보여 식별하기 어려운 스톤피시|기어 다니는 성대|보라어에서 유래한 볼락|작은 고추가 매운 미역치|사납고 거친 이름 쑥감펭|꼼치와 물메기|째려보는 듯 쳐다보는 양태|임연수가 잘 잡아온 임연수어|노래미와 쥐노래미
13) 아귀목
지옥에서 온 아귀|위장의 귀재 씬벵이
14) 청어목
바다의 쌀, 정어리|가난한 선비를 살찌운 청어|가을철 귀빈 전어|고향 하천을 찾는 연어|송어와 산천어|너무나 친숙한 멸치|속 좁은 밴댕이|썩어도 준치
15) 홍매치목
꽃무늬를 물고기 꽃동멸

3부 바다에는 물고기만 살까?
1 극피동물
불가사리에 대한 오해|바다에서 나는 삼蔘, 해삼|밤바다의 파수꾼, 성게|나리꽃을 닮은 바다나리
2 자포동물
생명의 바다 척도, 산호|꽃보다 예쁜 수지맨드라미|바닷속 소나무, 해송|우리나라 연안에서 발견되는 산호|바다의 꽃, 말미잘|거대한 플랑크톤, 해파리|해파리의 종류|팔라우 해파리 호수의 황금해파리|그리스 신화 속 히드라
3 절지동물
고등 갑각류, 게|집을 짊어지고 다니는 집게|귀중한 식량자원, 새우|보릿고개를 넘던 따개비|거북의 다리를 닮은 거북손|바퀴벌레 취급받는 갯강구|개털로 잡아내는 쏙
4 연체동물
행동이 굼떠서 군부|패류의 황제, 전복|복족류의 통칭, 고둥|바다의 토끼, 군소|당당하게 살아가는 갯민숭달팽이|굴러온 진주담치에 밀려난 홍합|사랑의 묘약, 굴|붉은 피가 흐르는 꼬막|흔하지만 귀한 바지락|목숨 걸고 잡는 키조개|비너스의 탄생, 가리비|사람 잡는 대왕조개|가성비 좋은 개조개|맛의 대명사 맛조개|조개의 여왕 백합|새를 닮아 새조개|앵무새 부리와 비슷한 앵무조개|코끼리 코를 닮아 코끼리조개|모시조개와 명주조개|구멍 뚫기 선수 배좀벌레조개|카멜레온 오징어|어물전 망신 꼴뚜기|위험한 문어|지친 소를 일으켜 세우는 낙지|낙지 친척 주꾸미
5 미삭동물
인류의 사촌, 멍게|미더덕과 오만둥이
6 의충동물
뚝배기보단 장맛인 개불
7 태형동물
파스텔톤의 레이스, 이끼벌레
8 편형동물
굴 양식장의 습격자, 납작벌레
9 해면동물
스펀지로 알려진 해면
10 환형동물
바다에 사는 지렁이

4부 파충류, 포유류, 해양 조류
1 파충류
느리지 않는 바다거북|바다로 내려간 뱀
2 포유류
거대한 해양 포유동물, 고래|다리가 지느러미로 진화한 기각류|바다에 사는 소, 매너티
3 해양 조류
친숙한 바닷새 갈매기|부리에 작은 관이 있는 페트렐|암수 금슬이 좋은 원앙새|부리가 길고 굽은 도요새|부리를 이리저리 젓는 저어새|독특한 사냥꾼, 펠리컨|백조의 호수, 고니|석양을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가창오리|세상에서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날지 못하는 새, 펭귄|펭귄마을의 펭귄들|진정한 남극의 주인공, 황제펭귄|인류의 이기심으로 멸종된 큰바다쇠오리|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새, 북극제비갈매기|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자맥질 선수, 아비|서열과 질서의 상징, 기러기

5부 염생식물과 바닷말
1 염생식물
생존 전략|다양한 염생식물
2 바닷말
광합성을 하는 바닷말|얕은 물이 좋은 녹조류|바다숲을 이루는 갈조류|어디서든 살아가는 홍조류|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현화식물

참고 문헌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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