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

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

  • 조대현
  • |
  • 해시태그
  • |
  • 2022-06-28 출간
  • |
  • 26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92472072
판매가

14,300원

즉시할인가

12,87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15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87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주도는 양파 같다. 예전의 제주도여행을 한다면 한 두 번 다녀오면 “뭐 하러 제주도를 몇 번씩 가냐!”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제주도는 테마별로 다녀도 좋을 만큼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여행으로 끈끈한 정을 느낄 수도 있고, 부모님과 같이 효도여행으로도 좋지만 연인, 친구 등과 같이 여행과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제주도에서 올레길 열풍이 지나간 후에도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걸어서 생각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했다. 사려니숲길과 비자림, 휴양림 등을 찾아다닌다. 최근에는 생각하는 숲길, 한라수목원 등 더욱 많은 곳을 찾아 걸으면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숲과 함께 치유를 하기를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숲길을 걷거나 오름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제주도 여행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나무와 바람을 옆에 끼고 걸으면서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찾게 되어 좋다.

분화구가 있는 작은 기생화산을 말하는 제주도어가 ‘오름’이다. 제주도에는 오름이 약 40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한라산을 빼고 주위에 톡 튀어 나와있는 언덕을 오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카메라를 들고 오름을 올라가 사진을 찍는 전문가들도 많을 정도이다. 거문오름은 제주도에서 3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이름을 올린 곳이라 인기가 높다. 다랑쉬 오름은 오름이 밀집되어 있는 제주도 동쪽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 또한 용눈이 오름에서는 정상에 오르면 우도와 인근의 다른 오름들이 보인다.


목차


Intro
제주의 사계절
제주여행의 경계선
인생과의 거리두기
아늑한 제주도
내면의 황소
내가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몰 헌터
바람의 노래
상처

나이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자.
여행의 뉴노멀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제주
무엇이 중요한가?
About 제주
진짜 위대한 사람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다지자.
최고의 명예

제주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달라졌을까?
두 마리의 당나귀
마음의 고뇌를 없애는 방법
About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를 보장하는 Best 4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한 달 살기 제주
모파상의 묘비명
한 달 살기 마음가짐
준비하는 삶

한 달 살기, 제주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시련도 축복이고 기회이다.
한 달 살기는 무엇을 준비할까?
세부적으로 준비할 사항
숙소 확인 사항
한 달 살기 짐 쌀 때 생각해 보기

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여유로운 특권
☆ 스타 헌터
늦은 아침

뉴 노멀 여행
정말 많은 여행사는 바람직한가?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내가 모르는 일
해산물이 먹고 싶네.

내가 좋아하는 제주의 볼거리
인상적인 제주 맛집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