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랑만 남긴 김동명 목사

사랑만 남긴 김동명 목사

  • 송미경
  • |
  • 국제제자훈련원
  • |
  • 2022-06-27 출간
  • |
  • 360페이지
  • |
  • 136 X 210 mm
  • |
  • ISBN 9788957318546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1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하나님의 심정과 용서받은 탕자
김동명 목사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 단어가 있다. 하나님의 심정과 용서받은 탕자.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누가복음 15장의 ‘돌아온 탕자’를 ‘용서받은 탕자’로 바꾸어 불렀다. 탕자로 지칭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용서받은 걸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탕자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용서받은 탕자가 된다고 했다.
김동명 목사가 평생 외친 목소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시대는 텔레비전을 틀고 핸드폰을 켜기만 해도 수많은 설교가 범람한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는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진 보화로 여기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 전부터 이미 용서하고 계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기쁨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하늘 소망의 벅찬 감격으로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수많은 교회 중 그렇고 그런 하나의 교회가 아닌, 말씀으로 양을 먹이고 목자로 키우는 교회를 세우고자 온 인생을 바친 김동명 목사의 삶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귀감이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손짓한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육신을 만족하게 하는 세상 앞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돌아와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흡족한 사랑을 누리라고 말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또한 김동명 목사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그가 남긴 흔적들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그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울보목사

첫 번째 편지. 나를 아시는 분
믿음의 대를 잇다
안이숙의 동역자가 되다

두 번째 편지. 외침은 울림이 되어
동명식당
미국교회의 한국인 목사

세 번째 편지. 언제나 아버지가 계셨다
로스앤젤레스의 해결사
용서받은 탕자

네 번째 편지. 빚진 자의 빛 된 삶
교회 건축
남침례교단 전국총회 부총회장에 선출되다
나는 빚진 자라

다섯 번째 편지. 마음을 전하는 마음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다음 세대를 위한 목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착한 청지기

여섯 번째 편지. 사랑하는 일
찾아가는 말씀
남미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남미에 교회를 세우다

일곱 번째 편지. 하나님의 심정에 울고 웃다
불량품이 순정 부품으로, 안드레 교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여덟 번째 편지. 다시, 세움
팔로알토버클랜드침례교회
하나님의 심정
교회 건축: 새누리교회

아홉 번째 편지. 목자의 의미
대전 새누리교회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열 번째 편지. 함께 한다는 것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두 번째 은퇴

열한 번째 편지. 마지막 제자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이 책이 나오기까지

부록
김동명 목사가 남긴 흔적 1, 2
김동명 목사를 기억하며
김동명 목사와 함께한 사람들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