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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임플로이

소셜 임플로이

  • 셰릴버지스 ,마크버지스
  • |
  • e비즈북스
  • |
  • 2014-10-17 출간
  • |
  • 352페이지
  • |
  • 152 X 225 X 30 mm /630g
  • |
  • ISBN 97889980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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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셜 시대에 적응한 위대한 기업들의 성공 비법은?
소셜미디어 시대가 열린 이후 많은 브랜드가 소셜의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극소수의 브랜드들만이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브랜드는 우연히 살아남은 것일까? 그 브랜드들의 공통점에는 소셜미디어에서 열정적으로 홍보 대사 역할을 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 책은 이들을 ‘소셜 임플로이’라고 칭한다.
저자들은 IBM, AT&T, 시스코, 델, 어도비,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유수의 대기업 담당자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소셜 임플로이들을 보유할 수 있었는지 추적한다. 이 기업들은 내부에서 먼저 소셜 문화를 구축하는 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기존의 상명하복 식이 아닌 수평적이고 유연한 임직원들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밖으로는 브랜드를 대표하고, 안으로는 외부의 소리를 내부에 전달한다. 또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선도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셜 시대에 맞는 기업 문화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책.

|추천사|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넘어 소셜 비즈니스로 전환되는 시점, 다양한 소셜미디어 기술보다 기업이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임직원의 소셜 활동이다. 임직원들을 소셜 임플로이로 진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업 목표와 문화를 재정비하는 일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함께 기업의 소셜 문화 구축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_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마케팅학회장
이제 기업의 돈줄은 소셜에서 나올 것이다. 지위를 막론하고 전 연령층이 소셜에서 브랜드를 인지하고 소셜을 통해 돈을 쓴다는 뜻이다. 이제는 임직원들이 모두 소셜에 참여해 브랜드를 쌓고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 소셜 임플로이는 어떻게 소셜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지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경영자들의 필독서다.
_이신영, 《조선일보》 기자, 《콘트래리언》 저자
위대한 기업들은 항상 내부에서 시작하였다.하지만 왜 많은 기업들은 그토록 오랫동안 사내 소셜 미디어가 제공하는 엄청난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을까?...<소셜 임플로이>는 이 잠재력의 뚜껑을 열고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_제즈 프램턴, 인터브랜드 회장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진정성을 갖고 기업 스스로 투명해지려는 노력이 최우선이다. 이를 위해 내부의 문화를 바꾸고 부서 간 협업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직원들과 함께 고객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진심을 다한다면 변화의 거친 파도에 올라탈 수 있을 것이다.
_정희연, LG전자 홍보담당 차장
왜 소셜 임플로이인가? 소셜 시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내부 구성원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소셜은 기존 분업화된 전문가 중심의 기업 구조를 빠른 속도로 무너뜨리고 있다. 소셜 환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적 자원이야말로 최고의 기업 경쟁력이다. 이 책은 왜 직원에 눈을 돌리고 투자해야 하는지 체계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반가운 일이다.
_김명기, 한국지엠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부장
고객은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브랜드, 서비스, 상품 등 기업 자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기업은 이것을 단순한 인터넷 서비스로 취급하고 있다. 엄청난 생각의 차이다. 어떻게 이 커다란 차이를 극복할 것인가? 소셜 임플로이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_김형택, 마켓캐스트 대표

|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기업들이 놓치고 있는 소셜이 제공하는 엄청난 기회
소셜미디어가 등장한 이후 많은 브랜드가 이 트렌드에 합류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하지만 일부 극소수 브랜드는 살아남았다. IBM, AT&T, 델, 어도비, 시스코,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 이들 위대한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업 내부에서 소셜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강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내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소셜한 직원들, 즉 소셜 임플로이들이 효과적임을 실증한다. 또한 이들이 어떻게 기업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바꿨는지, 그리고 이들이 소셜 커뮤니티와 소통할 때의 파급 효과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소셜임플로이, 소셜 시대에 적응한 기업의 성공 비결
소셜 시대에 적응한 브랜드들은 소셜 임플로이를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기존 상명하복의 수직적 구조의 문화가 아닌 수평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소셜 임플로이들은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단순히 홍보 역할뿐 아니라 외부의 소리를 내부에 전달하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영향력을 끼친다. 그래서 소셜 문화가 활성화된 기업일수록 브랜드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자연스럽게 소셜 웹에 녹아든다. 이 책을 통해 내부직원과 네트워크 경제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는 소셜 임플로이 육성법
이 책에서는 기업에 맞는 소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부터 임직원들을 교육시키고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소셜 웹에서 회사를 대리하여 어디까지 권한을 부여하는가의 문제까지 소셜 문화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은 여러 가지 고민들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기업들이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와 더 강한 경쟁력을 가진 것에 대한 자부심,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성패는 소셜 문화 구축을 통한 소셜 임플로이 양성에 달려 있다.

소셜의 바다에 뛰어드는 기업을 위한 풍부한 조언
책의 마지막에서는 기업이 소셜 시대에 준비해야 할 것들과 마케팅에 대해서 조언한다. 먼저 장차 대두될 소셜 임원에 대해서 주목한다. 소셜 공간에서 활약하는 임원의 대·내외적인 장점을 설명하고, 기업들이 임원들을 소셜 공간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겸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시스템의 구축과 소셜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생산 방법, 배포에 소셜 임플로이를 활용하는 법을 소개함으로써 마케팅에 강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서문

Part 1. 바다의 변화를 헤쳐나가기
01새로운 기준-변화도 변화하고 있다
02소셜 임플로이 뫼비우스 모델
03곤경에 처한 브랜드들
04브랜드, 회사 구성원, 고객의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다

Part 2. 위대한 기업들은 어떻게 소셜 문화를 구축하였는가
05IBM-한번에 한 구성원과의 커넥션을 만들다
06어도비는 가드레일로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관리하는가
07델은 어떻게 SMaC-U를 통해 소셜에서 성공했는가
08시스코는 어떻게 강력한 구성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는가
09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어떻게 경쟁 우위를 만들어냈는가
10AT&T-최상의 B2B 소셜 네트워킹을 만들다
11액시엄과 도모는 어떻게 변화를 이끌고 있는가

Part 3. 당신의 힘을 재조정하라
12소셜 임원들은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가
13소셜 대학교에서 교육 찾기
14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 구축
15콘텐츠 마케팅은 어떻게 소셜 임플로이의 권한을 강화하는가
16브랜드 영혼을 위한 10계명

나오며
용어 해설
주석
감수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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