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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즈니스 75

그린 비즈니스 75

  • 글렌크로스톤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0-04-30 출간
  • |
  • 415페이지
  • |
  • 175 X 225 mm
  • |
  • ISBN 978894752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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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등 전미(全美) 미디어에서 그린비즈니스의 바이블로 주목받고 있는 책 !
그린비즈니스 창업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글렌 크로스톤 박사는 《그린비즈니스 75》를 통해 11개 분야 75개의 비즈니스 아이템 및 직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업-친환경 건물, 종이 없는 사무실, 가상회의, 대체 연료 개발, 대중교통시스템 등-들도 찾아볼 수 있다.
" Why 녹색경영, 녹색사업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린 관련 책들과 달리 개인이, 기업이, 국가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당장 무엇을 하면 되는지 ‘Action Plan’을 보여주는 실용서인《그린비즈니스 75》를 통해 환경 선진국에서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사업 모델들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차세대 경제를 주도할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린비즈니스 75》는 미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취업자, 신사업 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가, 녹색성장과 관련된 정책과 방향을 제시해야 할 정부정책 담당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일자리, 이윤을 낼 수 있는 전례 없는 비즈니스 기회, 환경 보존을 위한 해결책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국내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인 "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지정도서.

에너지-기후 시대, 그린비즈니스는 ‘국격’을 높이는 길
국격國格을 따질 때면 나는 꼭 국민생활방식도 포함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에너지-기후 시대를 맞아 공사公私활동의 녹색화 방도에 대한 좋은 지침서가 속출함은 녹색성장위원회로선 퍽 고마운 일이다. 녹색의 생산자 · 소비자 · 기업가로 제가끔 인도하는 다양한 길잡이에 견준다면, 《그린비즈니스 75》는 독자들에게 녹색경영자로 이끌려 함이 특징이다.
녹색경영이 착안하는 영역은 경영학의 통상적 관심이 한층 진일보한 경지다. 생산과 유통과 소비가 이전 관심이라면 녹색경영은 생산품이 소비되고, 마침내 그 기능이 소진된 연후에 그걸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폐기할 것인가까지도 염두에 둔 발상법이다. 줄이고reduce, 재이용reuse, 재활용recycle하는 일에도 생산과 소비 못지않게 관심을 경주함이 필수라는 말이다.
그래서 녹색경영자는 생산효율적인 사람이기도 하지만, 소비효율적인 사람이기도 한 것. 전기를 아끼면 발전소를 새로 짓기보다 더 경제적이라는데, 책에서 그렇게 아껴진 전기를 "네가와트negawatts"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작명해놓았다. "반대방향의 nega"가 "많음의 mega"로 승화하고 있음인데, 신선한 발상법을 담은 키워드 하나만으로도 내용에서의 진실성을 찾아볼 수 있다.
-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 추천의 글 중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 미래 사회를 주도할 그린비즈니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산업혁명 이후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됨과 동시에 지구의 기후변화도 가속화되었다.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극지방 지형변화는 물론이고, 무자비한 벌목으로 인해 녹지훼손, 희귀동물멸종 등 지구곳곳에서 환경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이 비영리적인 환경단체의 몫이 아니라 경제를 짊어지고 있는 사업가 및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정부관계자의 몫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생존문제를 넘어 기후협약과 같은 경제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21세기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그린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05년 2,00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그린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문제는 물론 이윤 창출까지 일궈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린"으로 향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편입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책을 수립,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기업 또한 녹색기술을 도입,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미래 경제를 주도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지구가 인류에게 준 또 한번의 기회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Action Plan!
2005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등 전미(全美) 미디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그린비즈니스 바이블로 각광받았던 《그린비즈니스 75(원제: 75 Green Business》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생물학박사에서 그린비즈니스 창업컨설턴트로 전향한 글렌 크로스톤 박사는 《그린비즈니스 75》를 통해 11개 분야 75가지 그린 관련 사업 및 직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아이템 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들도 있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깨끗한 재생에너지 개발(Chapter 1 참조)과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p365 참조), 최근 들어 "그린"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건물 인증시스템(p142 참조), 보안은 물론 종이 소모를 줄여 녹지훼손을 막는 전자 보안 장치(도큐사인)(p220 참조),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비행기를 타고 장기간 출장을 가는 대신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할 수 있게 만든 가상회의(p346 참조), 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선되고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p377 참조) 등이 우리 주변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한국형 그린비즈니스이다.
이외에도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그린’을 향한 노력도 소개하고 있다. 전력 소모가 많은 백열등이나 수은이 포함된 형광등 대신 재활용할 수 있고 전기를 절약하는 그린 형광등 사용(p123), 유기농제품에 대한 관심(Chapter 7, Chapter 11 참조), 공정무역 커피 구입(p381 참조), "에코백"이라 불리는 그린 쇼핑백과 재활용 가능한 그린 포장디자인 선호(p228, p235 참조), 의류 재활용(p342 참조), 친환경 드라이클리닝 및 클리닝 서비스 이용(p317, p339 참조)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 관련 책들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왜 녹색경영인가? 녹색사업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그린비즈니스 75》는 개인이, 기업이, 국가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Action Plan"을 보여주는 실용서라는 점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특장점이다.
《그린비즈니스 75》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 교육과학기술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수산식품부 · 여성부 · 국토해양부 · 조달청 · 서울시 · 경기도 · 전국경제인연합회 ·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인 "2010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지정도서로 선정되었다.

청년 실업률 해소 ·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현실적인 해결 방안, 그린비즈니스!
우리나라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업률 증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 중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린비즈니스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거나 오래된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 하에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되어 산업 전반으로 진화되면서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100만 청년실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줄 수 있으며,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이윤 창출은 물론 미래 경제를 주도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린비즈니스 75》는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의 터전이 되는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가들은 물론 실업률 해소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정책 담당자들과 미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취업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 미래경쟁력 확보라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목차


추천의 글 에너지-기후 시대, 그린비즈니스는 ‘국격’을 높이는 길
들어가며 그린의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첫걸음
옮긴이의 글 그린 도전의 시작, 위기에서 기회로

Chapter 1 미래 사회를 지배할 그린 에너지에 투자하라
태양에너지 관련 종사자 교육|소형 풍력터빈 설치 엔지니어|새로운 연료로 각광받는 바이오디젤 생산|환경친화적 연료인 사탕수수 에탄올 생산|가격 효율성이 높은 셀룰로오스 에탄올 생산|환경에 기여하는 태양열 조리기구 개발|전력 생산의 새로운 방법인 미생물 연료전지|예비 전력으로서의 연료전지 개발|에너지효율성을 높이는 네가와트 설치와 입증|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태양에너지

Chapter 2 누구나 그린 기업가가 될 수 있다
그린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녹색학교와 그린교사 양성|환경 이슈를 책임지는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 양성|그린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자선단체 경영|환경의 규제와 입법을 추진하는 그린 로비스트|경쟁력 있는 환경기술 이전|환경의 여러 문제를 다루는 환경 전문 변호사

Chapter 3 친환경 건물에서 삶의 질을 높여라
건물을 시원하게 만드는 저온지붕 만들기|환상적인 친환경 조립식주택 창조|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그린 형광등 개발|에너지를 낭비하는 에어덕트 보수하기|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스마트홈 만들기|버려지는 온수와 난방열을 재활용하는 열병합|건강·에너지·그린을 실천하는 친환경 건물 인증시스템|가정에서의 에너지효율성을 높이는 컨설팅

Chapter 4 다양한 투자로 그린비즈니스를 활성화시켜라
그린 기업가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환경 자금중개인|소규모 기업을 위한 환경 초소액금융 운영|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오프셋 검사관 양성|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 탄소 거래시스템|그린에 대한 투자를 조언하는 투자고문|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환경 전문 회계사

Chapter 5 그린비즈니스의 기회를 자연에서 얻어라
인간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그린화학|자연을 원료로 하고 생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독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자연 해독|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생물 탐색과 보호|자연의 효율성을 모방한 새로운 기계 제작

Chapter 6 단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는 길
종이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사무실 창조|폐기되는 종이와 제품의 재활용|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기여하는 그린 포장디자인|매립지에 묻히는 건축 폐자재의 재활용|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재활용 그린 쇼핑백|오래 사용할 수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 가구

Chapter 7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식품에 주목하라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패스트푸드|식품의 안정성을 검사할 수 있는 가정용 검사도구|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의 로컬푸드|건강한 미생물로 식품을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건강에 좋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육종 개발|건강한 미생물이 살아 있는 저탄소 식료품|독특한 특성을 지닌 전통 친환경 농작물

Chapter 8 생명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물 현명하게 사용하기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는 중수도 시스템|낭비되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그린 용수|병에 넣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생수|공기에서 뽑아낸 친환경적 물|물을 덜 낭비하는 저수량 변기와 그린 배관공|물을 보존하는 건식 조경

Chapter 9 그린 라이프스타일로 그린 마켓을 주도하라
건강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그린 숙박업|기업과 단체의 그린 이미지를 전달하는 그린 광고|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드라이클리닝|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그린 여행|친환경제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정보가이드|기존 주택을 그린 주택으로 개조하는 친환경 건축|기업들이 미래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린비즈니스 컨설팅|주택과 건물의 외관을 깨끗하게 하는 그린 클리닝 서비스|버려지는 옷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의류 재활용|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상회의|인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친환경 에코 살롱

Chapter 10 미래 그린 시티의 청사진을 상상하라
환경 보존에 기여하는 그린자동차 대리점|자동차에 이용되는 친환경 바이오연료 보급소|비용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카쉐어링|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원예|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친환경 커피와 함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그린 카페

Chapter 11 더 많은 그린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곳
토양을 개선하는 친환경 거름의 생산|어류를 보호하고 해양오염을 줄이는 그린 양어장|다양한 품종을 생산하는 대초원 농장|해충을 줄이고 유기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익충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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